啦,啦,啦,啦…
不要整天板着脸
不要烦恼锁眉尖,
放开喉咙来大声唤
保你快乐似神仙,
我们高声唱
唱得歌声震云天,
车轮轻轻转
好像飞腾白云间,
万紫千红展笑颜
看那欢乐满人间,
及时行乐不要偷懒
浪费春光非等闲。
不要整天板着脸
不要烦恼锁眉尖,
海阔天空广大无边
不要自己画圈圈,
生命路尚遥远
我们前途更无限,
且趁大好春光当前
脱离烦扰到自然。
我们高声唱
唱得歌声震云天,
车轮轻轻转
好像飞腾白云间,
万紫千红展笑颜
看那欢乐满人寰,
及时行乐不要偷懒
浪费春光非等闲。
[내사랑등려군] |
라 라 라 라…
온종일 굳은 얼굴로 있지 마라
걱정으로 눈썹을 뾰족하게 찌푸리지 마라
목구멍을 열어 큰 소리로 외치자
당신을 신선처럼 즐거워하게 도와주도록
우리는 높은 소리로 외친다
노랫소리가 구름이 떠도는 저 높은 하늘을 울리게 부른다
차바퀴가 조용하게 굴러간다
마치 흰 구름 사이를 나는 것처럼
울긋불긋 아릅다운 모습에 얼굴로이 웃음으로 활짝 펴지네
그 즐거움이 세상에 가득한 것을 보자
제때에 즐기자 꾸물거리지 말고
아무렇게나 보내는 봄날의 경치는 늘 있는 게 아니니까
온종일 굳은 얼굴로 있지 마라
걱정으로 눈썹을 뾰족하게 찌푸리지 마라
바다는 넓고 하늘은 드넓어 가없으니
스스로 이름에 동그라미를 치지 마라
살아갈 길은 아직 아득하고
우리의 앞길은 더 끝이 없다
잠시 아주 좋은 봄날이 눈앞에 있는 것을 틈타서
걱정에서 벗어나 자연에 이르러
우리는 높은 소리로 외친다
노랫소리가 구름이 떠도는 저높은 하늘을 울리게 부른다
차바퀴가 조용하게 굴러간다
마치 흰 구름 사이를 나는 것처럼
울긋불긋 아릅다운 모습에 얼굴로이 웃음으로 활짝 펴지네
그 즐거움이 세상에 가득한 것을 보자
제때에 즐기자 꾸물거리지 말고
아무렇게나 보내는 봄날의 경치는 늘 있는 게 아니니까…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啦, 不要整天板着脸,라 하루종일 무뚝뚝한 얼굴을 하지 마라 不要烦恼锁眉尖,고민을 미간에 묶어두지 마라 放开喉咙来大声唤,인후를 넓혀 크게 소리쳐 노래하라 保你快乐似神仙,당신이 신선처럼 즐거우리라 믿어요 我们高声唱,우리들은 소리높여 노래를 한다 唱得歌声震云天,노랫소리가 하늘 높이 울리도록
车轮轻轻转,차바퀴가 가볍게 돈다 好像飞腾白云间,마치 흰구름 사이를 힘차게 나라오르듯 万紫千红展笑颜, 아름다운 예쁜 꽃들이 웃음띈 얼굴에 가득하네 看那欢乐满人寰,저 즐거움이 가득찬 세상을 바라보자 及时行乐不要偷懒,때를 놓치지 말고 즐기자 게으름 피우지 말고
浪掷春光非等闲,봄날의 햇볕을 낭비하거나 함부로 해서는 안돼 不要整天板着脸,하루종일 무뚝뚝한 얼굴을 하지 마라 不要烦恼锁眉尖,고민을 미간에 묶어 두지 마라 海阔天空广大无边,드넓은 바다 높은 하늘처럼 넓어 끝이 없네 不要自己画圈圈,스스로 한계를 짓지 마라
生命道路尚遥远,인생길은 아직도 아득하네 我们前途更无限,우리들의 앞날은 더욱 더 끝이 없어라 且趁大好春光当前,만일 이처럼 좋은 눈앞의 봄날 햇볕을 받으려면 脱离烦扰到自然 고민을 떨쳐버리고 자연으로 돌아가자
건전가요처럼 계몽적인 색을 띠는군요, 1969년 쯤이면 대만도 우리나라처럼 산업사회로 전환하는 싯점이니 젊은이들의 이상을 드높이는 국민가요쯤이 되겠군요, 번역문 올렸습니다.
번역집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