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창쟝의 위에서 살고
그대는 챵쟝의 밑에서 사니
날마다 그대를 그리워하여도 그대를 볼 수 없어요
함께 창쟝의 물을 마시더라도…
이 물은 언제나 그치고 (야!)
이 맺힌 서러움은 어느 때나 버릴 수 있으리
그저 그대 마음이 내 마음처럼 되기만 바라고
부디 서로 그리워하는 마음 저버리지는 마세요…
[번역/진캉시앤]
1980년 등려군이 여권사건 때문에 대만 입국금지, 일본에서 추방되어 미국 생활을 2년 정도 할 때, 같은 중화인으로서 향수를 달래며 지냈는데 그 당시 성룡은 신출내기 무명 배우였을 뿐이며 등려군과는 어울리지 않는 풋내기였다고 전해 집니다. 그 시기 등려군은 학업과 링컨센터 대공연 등, 인기 스타로서의 재기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가끔 만났을 때 찍힌 사진을 두고 연인 관계가 아닌가 하는 말하기 좋아하는 이들이 지어낸 스캔들 일화였을 뿐이죠. 그런데 성룡은 이런 걸 자랑스럽게 떠들어 대며 아직도 누가(기자) 물으면 말을 흘리고 다니는데 아주 추잡하죠, 고인에 대한 예도 없이.. ;; 한 마디로 우습죠.. 뭐 !!
첫댓글 진캉시앤님의 번역문을 어느 게시글의 답글에 올려진 것을 찾아 삽입했습니다,
<IMG class=tx-entry-attach id=tx_entry_2762 src="http://cfs.flvs.daum.net/files/54/3/3/90/6377850/thumb.jpg.edit">mv (야무진님이 올려준 영상파일)
번역집 726
음 저는 한여인이 따가운 햋빛을 모자로 가리면서 배를 타고 어디론가면서 외롭고 적적한마음을 달래기위해 노래를 부르는거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여인을 참 성룡은.... 우정때문에 놓치고말았구나~
수 억의 연인인 떵리쥔과 바람둥이랑 맺어지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었죠..ㅋ~
ㅋㅋㅋ
1980년 등려군이 여권사건 때문에 대만 입국금지, 일본에서 추방되어 미국 생활을 2년 정도 할 때,
같은 중화인으로서 향수를 달래며 지냈는데 그 당시 성룡은 신출내기 무명 배우였을 뿐이며
등려군과는 어울리지 않는 풋내기였다고 전해 집니다.
그 시기 등려군은 학업과 링컨센터 대공연 등, 인기 스타로서의 재기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가끔 만났을 때 찍힌 사진을 두고 연인 관계가 아닌가 하는 말하기 좋아하는 이들이 지어낸 스캔들 일화였을 뿐이죠.
그런데 성룡은 이런 걸 자랑스럽게 떠들어 대며 아직도 누가(기자) 물으면 말을 흘리고 다니는데 아주 추잡하죠, 고인에 대한 예도 없이.. ;;
한 마디로 우습죠.. 뭐 !!
私はチァングジャングの上ですみで
君はチァングジャングの下で住んだら
日日に君をしのんでも君を見られないです
一緒にチァングジャングの水を飲んでも
この水はいつも止んでああ
このくすぶった悲しみはどの時も捨てることができようぞ
ただ君心が私の心のようになってばかり望んで
なにともお互いにしのぶ心忘れないでください..
君をしのんでも
그대는 장강의 밑에서 사니 ......1절 2행........챵쟝.................으로 수정바람
이 맺힌 서름은 어느 때나 버릴 수 있으리 .........2절2행............서러움......................으로 수정바람
가사수정, 일어번안가사 첨부 했습니다.
등려군님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