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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思君 사군_鄧麗君 등려군 (그대가 그리워)
류상욱 추천 0 조회 960 09.12.09 12: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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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댓글
  • 작성자 09.12.09 15:03

    첫댓글 진캉시앤님의 번역문을 어느 게시글의 답글에 올려진 것을 찾아 삽입했습니다,
    <IMG class=tx-entry-attach id=tx_entry_2762 src="http://cfs.flvs.daum.net/files/54/3/3/90/6377850/thumb.jpg.edit">mv (야무진님이 올려준 영상파일)

  • 작성자 09.12.11 12:36

    번역집 726

  • 09.12.25 18:21

    음 저는 한여인이 따가운 햋빛을 모자로 가리면서 배를 타고 어디론가면서 외롭고 적적한마음을 달래기위해 노래를 부르는거같습니다

  • 09.12.25 18:31

    이렇게 아름다운여인을 참 성룡은.... 우정때문에 놓치고말았구나~

  • 작성자 09.12.26 12:14

    수 억의 연인인 떵리쥔과 바람둥이랑 맺어지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었죠..ㅋ~

  • 10.07.30 04:19

    ㅋㅋㅋ

  • 작성자 10.07.30 11:00

    1980년 등려군이 여권사건 때문에 대만 입국금지, 일본에서 추방되어 미국 생활을 2년 정도 할 때,
    같은 중화인으로서 향수를 달래며 지냈는데 그 당시 성룡은 신출내기 무명 배우였을 뿐이며
    등려군과는 어울리지 않는 풋내기였다고 전해 집니다.
    그 시기 등려군은 학업과 링컨센터 대공연 등, 인기 스타로서의 재기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가끔 만났을 때 찍힌 사진을 두고 연인 관계가 아닌가 하는 말하기 좋아하는 이들이 지어낸 스캔들 일화였을 뿐이죠.
    그런데 성룡은 이런 걸 자랑스럽게 떠들어 대며 아직도 누가(기자) 물으면 말을 흘리고 다니는데 아주 추잡하죠, 고인에 대한 예도 없이.. ;;
    한 마디로 우습죠.. 뭐 !!

  • 10.01.03 14:07

    私はチァングジャングの上ですみで
    君はチァングジャングの下で住んだら
    日日に君をしのんでも君を見られないです
    一緒にチァングジャングの水を飲んでも

    この水はいつも止んでああ
    このくすぶった悲しみはどの時も捨てることができようぞ
    ただ君心が私の心のようになってばかり望んで
    なにともお互いにしのぶ心忘れないでください..



    君をしのんでも

  • 10.01.03 14:06

    그대는 장강의 밑에서 사니 ......1절 2행........챵쟝.................으로 수정바람
    이 맺힌 서름은 어느 때나 버릴 수 있으리 .........2절2행............서러움......................으로 수정바람

  • 작성자 10.01.03 14:35

    가사수정, 일어번안가사 첨부 했습니다.

  • 18.11.17 12:35

    등려군님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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