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會吧十七歲 재회파십칠세/ 鄧麗君 등려군 (다시 열일곱이 될 수 있으면)

[류상욱]

再會吧十七歲 재회파십칠세_鄧麗君'덩리쥔 
zaihui ba shiqi sui 
孫儀 (岩谷時子)作詞，市川昭介 作曲，劉家昌 編曲，金康顯(진캉시앤) 飜譯，
專輯：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再会吧十七岁》8.24M·1968년 (さようなら17才) 

请你不要哭　请你不要哭，
我也和你一样孤独 
寂寞伴我到日暮，
快乐的更在迢遥路。

我愿独自去那海的源处，
躺在那海面上对夜倾诉，
愿它带来幸福 
让我忘却痛苦，
再会 十七岁 
不再孤独。

请你不要哭　请你不要哭，
我也和你一样孤独 
悲伤伴我到日暮，
欢笑隔断在迢遥路。

我愿独自去那海的源处，
笼罩在海上的一片浓雾，
早雨拨开浓雾 
指点我的迷途，
再会 十七岁 
不再孤独。

我愿独自去那海的源处，
找寻那纯白的一颗珍珠，
愿它带来幸福 
要和心爱伴侣，
再会 十七岁 
不再孤独。 

[내사랑등려군]

그대여 울지 말아요，그대여 울지 말아요 
나도 그대와 마찬가지로 쓸쓸해요 
쓸쓸함이 나와 더불어 해가 저무니 
즐거움은 더욱더 저 멀리에 있네 
 
나는 홀로 저 바다의 발원지를 가고 싶어요 
저 바다에 누워 밤에게 하소연하며 
그것이 행복을 데리고 오길 바라오 
나로 하여금 아픔을 잊게 해 주세요 
다시 열일곱 살이 될 수 있으면 
다시는 쓸쓸하지 않을 텐데 

그대여 울지 말아요，그대여 울지 말아요 
나도 그대와 마찬가지로 쓸쓸해요 
서러움이 나와 더불어 해가 저무니 
즐거운 웃음을 막아서 저 멀리에 있네 

나는 홀로 저 바다의 발원지를 가고 싶어요 
바다 위에 덮혀진 짙은 안개를 
비가 그 짙은 안개를 헤쳐 버려 
내가 갈피를 못 잡는 길을 손으로 가리키네 
다시 열일곱 살이 될 수 있으면 
다시는 쓸쓸하지 않을 텐데 

나는 홀로 저 바다의 발원지를 가고 싶어요 
저 새하얀 진주를 찾으러 
그것이 행복을 데리고 오길 바라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배우자가 필요해요 
다시 열일곱 살이 될 수 있으면 
다시는 쓸쓸하지 않을 텐데… 

[번역/진캉시앤]
 
2.2M-VBR 
 
鄧麗君'떵리쥔_[再會吧十七歲 재회파십칠세 (さようなら17才).普通话]☜ 
最近更新時間：2009-8-9/ 1968年12月1日 鄧麗君之歌第十一集[再會吧十七歲]專輯(宇宙唱片)。
其他曲名：다시 열일곱 살이 될 수 있으면，

테레사텡☜ 卖馄饨☜ 
원곡：さようなら17才_ジュディ・オング 주디옹(Judy Ongg，翁倩玉) 1968年9月 c/w“素足の青春”シングル発売。
1968年12月1日 邓丽君之歌第十一集[再会吧！十七岁]专辑(宇宙唱片)。
作词：李德安，编曲：刘清池，指挥：王裔旺，伴奏：宇宙电吉他乐团。
01. 印尼木瓜舞 (인니목과무 印尼木瓜舞/ 希臘 填词，Papaya Cha Cha：Adikarso 原唱 1955年) 
02. 珊瑚恋 (산호련 珊瑚戀/ 海辺のメルヘン：翁炳榮 作词，市川昭介·Ichikawa Shosuke 作曲，翁倩玉 原唱) 
03. 有人对我说 (유인대아설 有人對我說：The Bible Tells Me So/ 蔡素蕊·林秀英 填词，葛兰 翻唱) 
04. 笑咪咪 (소미미/ Love Potion Number 9) 
05. 台北红玫瑰 (대북홍매괴 臺北紅玫瑰) 
06. 打锣打鼓 (타라타고 打鑼打鼓/ 陈蝶衣 作词，梅翁 作曲) 
07. 卖馄饨 (매혼돈 賣餛飩) 
08. 再会吧！十七岁 (재회파십칠세 再會吧十七歲/ 孙仪 作词，市川昭介 作曲，刘家昌 编曲，翁倩玉 原唱) 
09. 青春鼓王 (청춘고왕 靑春鼓王：我是个爵士鼓手/ 蕭篁·珊梅 作词，服部良一 作曲，凌云 原唱 1967年11月16日 公映的邵氏电影“青春鼓王”插曲) 
10. 火鸟 (화조 火鳥/ 静婷·李芷玲·麦韵 原唱) 
11. 多甜蜜 (다첨밀 多甛蜜/ Cachito：Consuelo Velazquez 作词，Consuelo Velazquez 作曲) 
12. 你真美 (니진미 你眞美/ 李隽青 作词，白丁 作曲，田鸣恩 原唱，湘西民歌) 
☆ 
さようなら17才 (안녕 열일곱 살)：岩谷時子 作詞，市川昭介 作曲，若月明人 編曲，

泣かないで泣かないで　お願いだから 
なぜか淋しくて明日もいらないの　ひとりで海へ帰るの 
月の蒼い夜は波にゆられ　ほうずき鳴らそうさようなら十七才。

泣かないで泣かないで　お願いだから 
なぜか悲しくて幸せもいらないの　ひとりで海へ帰るの 
幼い日にきいた波の歌が　私を呼ぶのさようなら十七才。

“ほのかな潮の香りのなかで　
波は今日もうたいつづける　
果てのない旅路の愁いを…”

ひとりで海へ帰るの　みんなと見た星を 
波にぬれた髪にとめて　さようなら十七才。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제발요 
왠지 외롭고 내일도 필요 없어 혼자 바다로 가는 것 
달의 푸른 밤은 파도에 흔들려서，끝없이 울리는 안녕 십칠세.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제발요 
왠지 슬프고 행복도 필요 없어 혼자 바다로 가는 것 
어린 시절에 있는 파도의 노래가 나를 부른 안녕 십칠세. 

“은은한 바다 냄새 속에서 
파도는 오늘도 노래하는 
끝없는 여로의 근심을…”

혼자 바다로 가는 것들과 보았던 별을 
파도에 젖은 머리에 세우고 안녕 십칠세… 
☆ 
高岡和子著“さようなら17才：若き詩人の手記”テーマ曲。
間奏ではジュディが高岡自身の詩を朗読している。
台湾でも海山唱片より“再會十七歳”というタイトルで本人が歌っており，
またテレサ・テン(鄧麗君)も宇宙唱片公司からリリースし，競作している。
テレサとジュディが初めて出会った時の記念すべき曲。
이와타니 도키코 작사，이치카와 쇼오스케 작곡，와카미츠 아키토 편곡，
다카오카 가즈코 지음“안녕 열일곱 살：젊은 시인의 수기”테마 곡. 
간주로는 쥬디가 다카오카 자신의 시를 낭독하고 있다. 
대만에서도 하이샨 음반에서“다시 만나요 17세”라는 타이틀로 자신이 노래하고，
또 테레사 텐(덩리쥔)도 위저우 음반 회사에서 발매하여서 다투어 만들고 있다. 
테레사 와 쥬디가 처음 만났던 때를 기념할 수 있는 노래。 (주：번역 진캉시앤) 

高岡 和子 다카오카 가스코(たかおか かずこ，1946年~1964年) 日本の詩人。
子供のころから詩作に関心を持ち，中学1年からひそかに詩人をめざして，
高校2年まで抒情詩をひたすら書き続けた。
遺されたノートから死後に才能が評価されるようになった。神奈川県茅ヶ崎市出身。
어려서부터 시작에 관심을 갖고，중학 1년부터 은밀하게 시인을 목표로 하고，
고등 학교 2년까지 서정시를 한결같이 계속 썼다。
남겨진 노트에서 사후에 재능이 평가되게 되었다。카나가와현 치가사키시 출신。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등려군노래찾기·邓丽筠履历书☜이력서 

[류상욱]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1002" target=_blank><FONT color=#57048c>[再会吧十七岁재회파십칠세.中国语]</FONT></A>☜聽]

[진캉시앤]

请你不要哭그대여 울지 말아요 请你不要哭그대여 울지 말아요 我也和你一样孤独나도 그대와 마찬가지로 쓸쓸해요 寂寞伴我到日暮쓸쓸함이 나와 더불어 해가 저무니 快乐的更在迢遥路즐거움은 더욱더 저 멀리에 있네 我愿独自去那海的源处나는 홀로 저 바다의 발원지를 가고 싶어요 躺在那海面上对夜倾诉저 바다에 누워 밤에게 하소연 하며 愿它带来幸福 그것이 행복을 데리고 오길 바래요 让我忘却痛苦나로 하여금 아픔을 잊게 해 주세요 再会 十七岁다시 열일곱이 될수 있으면 不再孤独다시는 쓸쓸하지 않을 텐데 请你不要哭그대여 울지 말아요 请你不要哭그대여 울지 말아요 我也和你一样孤独나도 그대와 마찬가지로 쓸쓸해요

[진캉시앤]

悲伤伴我到日暮서러움이 나와 더불어 해가 저무니 欢笑隔断在迢遥路즐거운 웃음을 막아서 저 멀리에 있네 我愿独自去那海的源处나는 홀로 저 바다의 발원지를 가고 싶어요 笼罩在海上的一片浓雾바다 위에 덮혀진 짙은 안개를 早雨拨开浓雾비가 그 짙은 안개를 헤쳐 버려 指点我的迷途내가 갈피를 못 잡는 길을 손으로 가리키네 再会 十七岁다시 열일곱이 될 수 있으면 不再孤独다시는 쓸쓸하지 않을 텐데 我愿独自去那海的源处나는 홀로 저 바다의 발원지를 가고 싶어요 找寻那纯白的一颗珍珠저 새하얀 진주를 찾으러 愿它带来幸福그것이 행복을 데리고 오길 바래요 再会 十七岁다시 열일곱이 될 수 있으면

[진캉시앤]

不再孤独다시는 쓸쓸하지 않을 텐데

[진캉시앤]

再會吧十七岁다시 열일곱이 될 수 있으면

[류상욱]

번역문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