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们并非相逢在眼前,
我们也曾早晚常相见,
为了什么总是见一面头一点,
不能够情意两绵绵。
我们并非相逢在眼前,
我们也曾早晚常相见,
为什么总是见一面头一点,
就这样一年又一年。
心里分明是常挂念,
我有话要说一遍,
又怕说出来也枉然,
只能够把话儿咽。
我们并非相逢在眼前,
我们也曾是早晚常相见,
为了什么总是见一面头一点,
就这样一年又一年。
[내사랑등려군] |
우리들은 결코 지금 만나지 않았지만
우리들은 이전에는 서로 늘 만났었지
어째서 언제나 처음에 만나면
사랑하는 두 마음이 면면히 이루어지지 못하나
우리들은 결코 지금 만나지 않았지만
우리들은 이전에는 서로 늘 만났었지
어째서 언제나 처음에 만나면
이 처럼 한 해 그리고 또 한 해가 갈까…
마음속에는 분명히 늘 걱정이 있어
나는 한 번은 해야 할 말이 있으나
또 말해 버리면 허무할까 걱정이 되고
그나마 목이 메어 말을 할 수가 없네
우리들은 결코 지금 만나지 않았지만
우리들은 이전에는 서로 늘 만났었지
어째서 언제나 처음에 만나면
이 처럼 한 해 그리고 또 한 해가 갈까…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1053" target=_blank><FONT color=#57048c>[一年又一年일년우일년.中国语]</FONT></A>☜聽
一年又一年;한 해 그리고 또 한해
我们并非相逢在眼前,우리들은 결코 지금 만나지 않았지만 我们也曾早晚常相见,우리들은 이전에는 서로 늘 만났었지 为什么总是见一面头一点,어째서 언제나 처음에 만나면 就这样一年又一年,이처럼 한해 그리고 또 한해가 갈까
我们并非相逢在眼前,우리들은 결코 지금 만나지 않았지만 我们也曾早晚常相见,우리들은 이전에는 서로 늘 만났었지 为什么总是见一面头一点,어째서 언제나 처음에 만나면 不能够情意两绵绵。사랑하는 두 마음이 면면히 이루어 지지 못하나
心里分明是常挂念,마음속에는 분명히 늘 걱정이 있어 我有话要说一遍,나는 한번은 해야 할 말이 있으나 又怕说出来也枉然,또 말 해 버리면 허무할까 걱정이 되고 只能够把话儿咽,그나마 목이 메어 말을 할 수가 없네
我们并非相逢在眼前,우리들은 결코 지금 만나지 않았지만 我们也曾早晚常相见,우리들은 이전에는 서로 늘 만났었지 为什么总是见一面头一点,어째서 언제나 처음에 만나면 就这样一年又一年,이처럼 한해 그리고 또 한해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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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집32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