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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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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리쥔노래중국 十七八的姑娘 십칠팔적고낭_鄧麗君 등려군 (열일곱여덟의 아가씨)
류상욱 추천 0 조회 275 09.04.25 11: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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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6 09:36

    첫댓글 喜鹊叫春光好,까치가 봄빛이 좋다고 노래하네요 十七八的姑娘,열일곱여덟의 아가씨 生得青春美貌,젊은 아름다운 얼굴 新月眉杨柳腰,초승달 눈썹 버드나무 허리 이네요 一对那眼睛那向谁瞟,한쌍의 그 눈동자가 누구를 훔쳐 보나요 小伙子见到她魂儿掉,젊은이가 그녀를 보고 혼이 나갔네 哎呀不得了。아이야 큰일 났네요

  • 09.07.15 22:34

    西村的财主张百万,서상촌의 부자 장백만이 请了那媒人王大嫂,매파 왕씨 아주머니를 불렀네 送来了金银一大把,금괴 한 덩어리를 보내왔네 只要那姑娘你肯做小。단지 아가씨 당신은 첩노릇을 하기만 돼요

  • 09.07.15 22:40

    乌鸦叫心烦恼,까마귀가 마음을 심란하게 하네요 十七八的姑娘,열일곱여덟의 아가씨 不要金银财宝,금은 보화는 필요없어요 竖了眉提了腰,눈썹을 치켜 뜨고 허리를 곧추 세우네요 一把那推出那王大嫂,그것을 왕씨 아주머니가 꺼내주네요 她要和有情人同到老,그녀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늙기를 바래요 哎呀志气高。 아이야 기세도 높구나

  • 작성자 09.07.16 11:36

    자연과 인간사를 조화롭게 노래하는 가사에 정감이 있네요, 번역문 올렸습니다.

  • 09.07.16 12:57

    서상촌의 부자 장백만이 ......서상촌에서 <상>글짜가 사라졌어요 중국의 실제 지명입니다

  • 작성자 09.07.16 14:05

    그렇네요, 가사집에도 상'자가 빠져있고, 발음에는 시췐~이라 하고..;;

  • 09.08.07 13:26

    竖了眉提了腰,; 단호히 거절하는 모습을 나타낸 것 같네요

  • 09.08.07 13:29

    그 금덩어리를 왕씨 아주머니가 꺼내 놓으니;;;;;;;수정 하며 어떨지요 문장 호응을 살펴 보시면 합니다만

  • 작성자 09.11.01 21:34

    번역집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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