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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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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리쥔노래중국 三聲無奈 삼성무내_鄧麗君 등려군 세 번의 어쩔 수 없음_민남어
류상욱 추천 0 조회 416 09.04.27 16:3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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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0.30 14:43

    첫댓글 2M-VBR 음원교체

  • 09.10.31 10:37

    一时无贪着阿君仔美 痴情目周格翡翡 为君仔假爱来吃亏 害阮目屎南垂 。 /한때는 그대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바라 보았어요  / 첫눈에 들기 위해서 눈을 가늘게 떠버렸어요  / 그대의 거짓말의 사랑으로 버림을 받아서 /  그 때문에 나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  

  • 09.10.31 10:38

    二更遇了月斜西 想阮那会命即呆 花开专望阿君仔采 无疑侥幸不应该            2경이 지나 달이 서녘으로 질때?    어째서 나의 운명이 나쁜가 하고 생각하네 / 내가 가장 아름다운 시절에/    그대가 나를 꺾어 주기만을 오로지 바랐지만/    뜻밖에 그대에게 버림을 받아 버렸어요  

  • 09.10.31 10:46

    站在窗边啊/ 举头看天星/ 哎呦心酸悲/ 害阮瞑日目屎是海啊呦/ 心啊肝我苦啊/ 心肝哎呦我苦喂/    창가에서. /    쓸쓸히 하늘의 별을 올려 보네요. 아이요!/     나의 마음은 왠지 슬프다. /    그 때문에 나는 밤낮, 눈물이 흘러나온다. /    나의 마음은 안타까워/    「아이요」 나의 마음은 부풀어 터질 것 같다요/

  • 09.10.31 10:54

    三聲無奈哭悲愛,      月娘敢知阮心内,    失戀傷心流目屎,        好花變成相思栽。   세번의 한숨으로 어쩔 수 없어 서글퍼 우니/    달님이 나의 마음을 알아 주랴/    실연으로 마음 아파서 흘린 눈물로. /     새로이 심어져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네/

  • 09.10.31 10:55

    三聲無奈세번의 어쩔 수 없음

  • 작성자 09.10.31 11:40

    번역집525

  • 10.02.04 19:03

    4연 2행에서 '부풀어 터질 것 같다요' 부분을 보면, 문맥상 '부풀어 터질 것 같아요' 가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0.02.04 20:20

    여지없이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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