擦鞋吗 谁要擦鞋,
小小年纪擦鞋啦,
为生活努力赚钱,
天天擦鞋啦,
远大的理想谁人来帮助?
何时我才能读书上学堂?
啊!每日梦想穿上学生装?
擦鞋吗 谁要擦鞋?
为了生活 努力赚钱,
天天擦鞋忙,
远大的理想谁人来帮助我?
咳!何时我才能够穿上学生装?
卖花呀声声歌唱,
走遍大街和小巷,
可怜她独自悲伤,
美丽的小姑娘,
纯洁的感情没人来欣赏,
何时我才能够度个好时光?
啊!每日梦想两眼泪汪汪。
[내사랑등려군] |
구두 닦아요,누구 구두 닦을 사람 없나요
어린 나이에 구두를 닦는구나
살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니까
날마다 구두를 닦아요
커다란 이상을 어느 누가 도와줄 것인가?
어느 때나 나는 비로소 학교에 가 공부를 할 수 있으려나?
아아아,날마다 꿈을 꾸지요,학생복을 입고…
구두를 닦아요,누구 구두 닦을 사람 없나요?
살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니까
날마다 구두를 바쁘게 닦아요
커다란 이상 어느 누가 나를 도와줄 것인가?
아!어느 때나 나는 비로소 학생복을 입을 수 있으려나?
꽃 팔아요,말끝마다 노래하듯
큰 거리나 작은 골목을 두루 다니며
가여운 그녀는 홀로 슬퍼요
아름답고 귀여운 아가씨
순결한 감정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구나
어느 때나 나는 비로소 좋은 시절을 보낼 수 있으려나?
아아아,날마다 꿈을 꾸지요,두 눈엔 눈물이 가득 고이며…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추가 병아리 추이면 고독한 병아리의 눈물인가요?...이러다 한소리듣겠죠? ㅋㅋ
雏 : 중국어에서는 '병아리' 보다는 '어린 새'의 의미로 쓰입니다. 따라서 곡명의 뜻은 '어린 새의 눈물'...., 이제 좀 더 그럴 듯 해보이죠? ㅎ
구두닦이 소년이 교복입고 공부하고 싶다 뭐 이런 내용인가요???
맞습니다. 지금은 먹고살기 위해 구두를 닦고있지만 교복입고 학교에 등교하는게 꿈이라는 내용입니다.
何事 왜, 어째서 => 何时 언제, 어느 때 / 인터넷상의 대부분의 가사에서는 何事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만, 문맥상으로는 何时가 분명해 보입니다. 아마 발음이 동일하기 때문에 발생한 오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何时하시 교정했습니다.
擦鞋吗谁要擦鞋구두 닦아요 누구 구두 닦을 사람 없나요 小小年纪擦鞋啦어린나이에 구두를 닦는 구나 为生活努力赚钱살기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니까 天天擦鞋啦 날마다 구두를 닦아요
远大的理想谁人来帮助커다란 이상을 어느 누가 도와 줄것인가 何时我才能读书上学堂어느 때나 나는 비로소 학교에 가 공부를 할 수 있으려나 啊.. 아아아每日梦想穿上学生装 날마다 꿈을 꾸지요 학생복을 입는
擦鞋吗谁要擦鞋구두를 닦아요 누구 구두 닦을 사람없나요 为了生活努力赚钱살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나까 天天擦鞋忙날마다 구두를 바쁘게 닦아요 远大的理想谁人来帮助我커다란 이상 어느 누가 나를 도와 줄 것인가 何时我才能够穿上学生装어느 때나 나는 비로소 학생복을 입을 수 있으려나
卖花呀声声歌唱꽃 팔아요, 말끝마다 노래하듯 走遍大街和小巷큰 거리나 작은 골목을 두루 다니며 可怜她独自悲伤가여운 그녀는 홀로 슬퍼요 美丽的小姑娘아름답고 귀여운 아가씨
纯洁的感情没人来欣赏순결한 감정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구나 何时我才能够度个好时光어느때나 나는 비로소 좋은 시절을 보낼 수 있으려나 啊..아아아 每日梦想两眼泪汪汪 날마다 꿈을 꾸지요, 두 눈엔 눈물이 가득 고이며
孤雏泪;외로운 어린 새들의 눈물;;;;;;;;가난한 소년소녀들의 불타는 향학열을 찬양하네요
번역문 올렸습니다.
번역집120
감사합니다.
감상하시는 곡 마다 답변을 올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원곡입니다
ガ?ド下の靴みがき
육교 밑의 구두닦이
歌 谷 真酉美
作詩 宮川哲夫 作曲 利根一郎
昭和31年 http://8.pro.tok2.com/~susa26/natumero/31-35/kutumigaki.html
赤い夕日が ガ?ドを染めて붉은 석양이 육교를 물들이며
ビルの向こうに 沈んだら빌딩의 건너 쪽으로 가라앉으면
街にゃネオンの 花が咲く거리에 neon의 꽃이 핀다
おいら貧しい 靴みがき난 가난한 구두닦이
ああ 夜になっても 帰れない아아 밤이 되어도 돌아가지 않네
墨に汚れた ポケット覗きゃ검정으로 더러워진 pocket를 엿보니
今日も小さな お札だけ오늘도 자그마한 지폐만
風の寒さや 冷たさは바람이 차거운것이나 추운것은
なれているから 泣かないが익숙해져 있기에 울지않지만
ああ 夢のないのが 辛いのさ 아아 꿈이 없는 것은 괴로워라
誰も買っては くれない花を누구도 사주지는 않는 꽃을
抱いてあの子が 泣いてゆく안고서 그 아이는 울며 간다
可愛そうだよ お月さん가여워요 달님
なんでこの世の 幸せは어째서 이 세상의 행복은
ああ みんなそっぽを 向くんだ 아아 모두 다른 쪽을 바라보고 있나
[ガ-ド下の靴みがき]를 宮城 まり子의 원창곡과 누락된 독백 부분을 추가하여 올렸는데 번역 부분은 다시 봐 주세요..
[관련곡] http://cafe.daum.net/loveteresa/1DW3/391
육교 밑의 구두닦이
ガ-ド::girder bridge
ネ、小父さん、みがかせておくれよ。네 아저씨 닦게 해 주세요
ホラ、まだ、これっぽっちさ、이봐 아직도 겨우 이만큼
てんで、しけてんだ。아주 돈벌이가 나쁘구나
エ、お父さん? 死んじゃった...아 아버지는? 돌아가셨어..
お母さん、病気なんだ...。어머니는, 아프셔...
외국에는 지금도 어린아이들이 관광객상대로 구두를 닦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