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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孤雛淚 고추루 ガード下の靴みがき_鄧麗君 등려군 (외로운 어린 새들의 눈물)
류상욱 추천 0 조회 469 09.06.14 20:4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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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4 22:07

    첫댓글 추가 병아리 추이면 고독한 병아리의 눈물인가요?...이러다 한소리듣겠죠? ㅋㅋ

  • 09.06.14 22:55

    雏 : 중국어에서는 '병아리' 보다는 '어린 새'의 의미로 쓰입니다. 따라서 곡명의 뜻은 '어린 새의 눈물'...., 이제 좀 더 그럴 듯 해보이죠? ㅎ

  • 09.07.02 18:10

    구두닦이 소년이 교복입고 공부하고 싶다 뭐 이런 내용인가요???

  • 09.07.03 11:05

    맞습니다. 지금은 먹고살기 위해 구두를 닦고있지만 교복입고 학교에 등교하는게 꿈이라는 내용입니다.

  • 09.07.03 21:15

    何事 왜, 어째서 => 何时 언제, 어느 때 / 인터넷상의 대부분의 가사에서는 何事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만, 문맥상으로는 何时가 분명해 보입니다. 아마 발음이 동일하기 때문에 발생한 오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작성자 09.07.04 10:29

    何时하시 교정했습니다.

  • 09.08.06 09:20

    擦鞋吗谁要擦鞋구두 닦아요 누구 구두 닦을 사람 없나요 小小年纪擦鞋啦어린나이에 구두를 닦는 구나 为生活努力赚钱살기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니까 天天擦鞋啦 날마다 구두를 닦아요

  • 09.08.06 09:47

    远大的理想谁人来帮助커다란 이상을 어느 누가 도와 줄것인가 何时我才能读书上学堂어느 때나 나는 비로소 학교에 가 공부를 할 수 있으려나 啊.. 아아아每日梦想穿上学生装 날마다 꿈을 꾸지요 학생복을 입는

  • 09.08.06 09:23

    擦鞋吗谁要擦鞋구두를 닦아요 누구 구두 닦을 사람없나요 为了生活努力赚钱살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나까 天天擦鞋忙날마다 구두를 바쁘게 닦아요 远大的理想谁人来帮助我커다란 이상 어느 누가 나를 도와 줄 것인가 何时我才能够穿上学生装어느 때나 나는 비로소 학생복을 입을 수 있으려나

  • 09.08.06 09:38

    卖花呀声声歌唱꽃 팔아요, 말끝마다 노래하듯 走遍大街和小巷큰 거리나 작은 골목을 두루 다니며 可怜她独自悲伤가여운 그녀는 홀로 슬퍼요 美丽的小姑娘아름답고 귀여운 아가씨

  • 09.08.06 09:41

    纯洁的感情没人来欣赏순결한 감정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구나 何时我才能够度个好时光어느때나 나는 비로소 좋은 시절을 보낼 수 있으려나 啊..아아아 每日梦想两眼泪汪汪 날마다 꿈을 꾸지요, 두 눈엔 눈물이 가득 고이며

  • 09.08.06 09:47

    孤雏泪;외로운 어린 새들의 눈물;;;;;;;;가난한 소년소녀들의 불타는 향학열을 찬양하네요

  • 작성자 09.08.07 01:03

    번역문 올렸습니다.

  • 작성자 09.10.22 14:06

    번역집120

  • 10.06.26 09:47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26 10:47

    감상하시는 곡 마다 답변을 올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 11.01.02 18:10




    원곡입니다

    ガ?ド下の靴みがき
    육교 밑의 구두닦이

    歌 谷 真酉美
    作詩 宮川哲夫  作曲 利根一郎
    昭和31年 http://8.pro.tok2.com/~susa26/natumero/31-35/kutumigaki.html

  • 11.01.02 17:49

    赤い夕日が ガ?ドを染めて붉은 석양이 육교를 물들이며
      ビルの向こうに 沈んだら빌딩의 건너 쪽으로 가라앉으면
      街にゃネオンの 花が咲く거리에 neon의 꽃이 핀다
      おいら貧しい 靴みがき난 가난한 구두닦이
      ああ 夜になっても 帰れない아아 밤이 되어도 돌아가지 않네

  • 11.01.02 18:01

    墨に汚れた ポケット覗きゃ검정으로 더러워진 pocket를 엿보니
      今日も小さな お札だけ오늘도 자그마한 지폐만
      風の寒さや 冷たさは바람이 차거운것이나 추운것은
      なれているから 泣かないが익숙해져 있기에 울지않지만
      ああ 夢のないのが 辛いのさ 아아 꿈이 없는 것은 괴로워라

  • 11.01.02 18:09

    誰も買っては くれない花を누구도 사주지는 않는 꽃을
      抱いてあの子が 泣いてゆく안고서 그 아이는 울며 간다
      可愛そうだよ お月さん가여워요 달님
      なんでこの世の 幸せは어째서 이 세상의 행복은
      ああ みんなそっぽを 向くんだ 아아 모두 다른 쪽을 바라보고 있나


  • 작성자 11.01.03 14:45

    [ガ-ド下の靴みがき]를 宮城 まり子의 원창곡과 누락된 독백 부분을 추가하여 올렸는데 번역 부분은 다시 봐 주세요..
    [관련곡] http://cafe.daum.net/loveteresa/1DW3/391

  • 11.01.03 15:30

    육교 밑의 구두닦이
    ガ-ド::girder bridge

    ネ、小父さん、みがかせておくれよ。네 아저씨 닦게 해 주세요
    ホラ、まだ、これっぽっちさ、이봐 아직도 겨우 이만큼
    てんで、しけてんだ。아주 돈벌이가 나쁘구나
    エ、お父さん? 死んじゃった...아 아버지는? 돌아가셨어..
    お母さん、病気なんだ...。어머니는, 아프셔...

  • 18.11.25 12:18

    외국에는 지금도 어린아이들이 관광객상대로 구두를 닦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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