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夜花 우야화_鄧麗君 등려군 (밤비에 피는 꽃) 민남어

[류상욱]

雨夜花 우야화_邓丽君 덩리쥔 
yu ye hua 
周添旺 西条八十·作词，邓雨贤 作曲，羽丘仁 编曲，金康顯·진캉시앤 翻译，
专辑：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雨夜花》6.25M·1980년“台湾民谣”闽南语，

雨夜花　雨夜花，
受风雨吹落地，
无人看见　每日怨嗟，
花谢落土不再回。

雨无情　雨无情，
无想阮的前程，
并无看顾　软弱心性，
误阮前途失光明。

雨水滴　雨水滴，
引阮入受难池，
怎样乎阮　离叶离枝，
永远无人通看见。

花落土　花落土，
有谁人通看顾，
无情风雨　误阮前途，
花蕊若落要如何。 
[내사랑등려군]

밤비에 피는 꽃이여 
비바람에 땅에 지고 마네 
찾는 이 없어 매일 원망하고 한탄하네 
꽃은 시들어 땅에 떨어지니 다시는 피어나지 않네 

내리는 비가 무정도 하네 무정하네 
내 앞길을 생각하지도 않네 
아울러 연약한 심성을 돌아보지 않아 
내 앞길을 막아 빛을 가리네 

빗물이 떨어지네 빗물이 떨어지네 
나를 고난의 연못으로 끌어들이니 
어찌하여 나를 가지에서 잎에서 떨어지게 하느뇨？
언제까지나 알아 보는 이 전혀 없는데 

떨어진 꽃이여 떨어진 꽃이여 
누가 돌봐 주려나 
비바람에 나의 앞길이 막히니 
꽃술이 지면 어찌할까… 
[번역/진캉시앤]
 
mv 2.3M-VBR 
雨夜花 우야화.闽南语☜邓丽君 떵리쥔，
最近更新时间：2009年6月13日，1981年2月1日 邓丽君[福建名曲]专辑 Polydor·宝丽多 闽南语金曲集。
其他曲名：ウー・ヤー・ホエ，밤비에 피는 꽃，

테레사텡☜ 민남어☜ 
雨夜花·雨の夜の花 아메노요루노하나.日语·闽南语☜일어 민남어，
1980年9月28日 テレサ・テン[你·あなた·まごころ]专辑 Polydor·宝丽多。
雨夜花☜ 纯纯 Chunchun，본명：刘清香 1914~1943，1934年 发表原曲，
雨夜花 우야화.伴奏MR☜반주음，邓雨贤☜등우현 1906~1944年 台湾 作曲家，
雨夜花_병음·倂音 金康顯 진캉시앤 2009-12-20：

雨夜花　雨夜花，受風雨吹落地，
wu-ya-huei，wu-ya-huei，siu-hong-wu-cuei-lo-dei 
無人看見　每日怨嗟，花謝落土不再回。
mer-lang-kuang-ging，mui-li-wan-che，huei-sha-lo-tou-bu-zai-huei 
雨無情　雨無情，無想阮的前程，
hou-mer-jing，hou-mer-jing，mer-siun-run-e-zen-ding 
並無看顧　軟弱心性，乎阮前途失光明。
bing-mer-kuang-gou，run-e-sim-sin，hou-run-zen-dou-si-guong-ming 

雨水滴　雨水滴，引阮入受難池，
hou-drui-di，hou-drui-di，in-run-ri-siu-lan-di 
怎樣乎阮　離葉離枝，永遠無人倘看見。
drang-yung-hou-run，li-hier-li-gi，yin-wan-mer-lang-tang-kuang-ging 
花落土　花落土，有誰人倘看顧，
huei-lo-tou，huei-lo-tou，wu-shang-lang-tang-kuang-gou 
無情風雨　誤阮前途，花蕊若落要如何。
mer-jing-hong-hou，o-run-zen-dou，huei-rui-la-lo-me-ru-hou… 
☆ 
1980年8月1日 邓丽君[闽南语金曲集]专辑 Polydor·宝丽多。
1981年2月1日 邓丽君[福建名曲]专辑 Polydor·宝丽多 闽南语金曲集。
01. 卖肉粽 (매육종) 
02. 望春风 (망춘풍) 
03. 三声无奈 (삼성무내) 
04. 祖母的话 (조모적화) 
05. 旧情绵绵 (구정면면) 
06. 六月茉莉  (유월말리) 
07. 安平追想曲 
08. 心酸酸 
09. 难忘的爱人 (난망적애인) 
10. 碎心恋 (쇄심련) 
11. 难忘的初恋情人 (난망적초련정인 
12. 雨夜花 (ウー・ヤー・ホエ) 
1980年9月28日 [你·あなた.まごころ]專輯 ポリドール：Polydor·寶麗多。
☆ 
복건명곡앨범：1980년 말에 제작하여 완성되어 1981년 설을 앞두고 발행할 당시의 미디어는 LP였다，
1981년에 마침내 앨범을 CD화 하게 되었고 명칭을“민남어인기가요집”으로 바꾸었다，
표지 디자인도 변경하고 곡목은 변함없이 이것을 한국에서 CD로 압축하여 만들었다，
이것은 등려군의 황금기에 녹음하였고，어쨌든 노래와 제작 등 모두 매우 훌륭하다，
게다가 등려군은 대만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반드시“고향말”의 음반이 있어야 하며 재주가 좋고，
또 등려군은 민남어 발음이 가장 정확하여：
목소리가 가장 부드럽고 아름다운 레이저 디스크 중의 하나이며 아무리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다。
이런 진귀하고 감동적인 음반을 왜 이제껏 소장하지 않았을까？… 虾米音乐 논평。
1980年12月18日 [闽南语金曲集]专辑 Polydor·宝丽多。
1981年2月1日 邓丽君[福建名曲]专辑 Polydor·宝丽多 闽南语金曲集。
81년 한국에서 제작한 중판본은 중국어 반주에 민남어로 녹음한 것임。
☆ 
대만의 대표적인 가요，“밤비에 피는 꽃”의 커버 곡，
이 곡의 오리지널은 타이완 콜롬비아 Colombia，
대만의 여성 가수 순순의 레코드 취입(더빙·dubbing，대만어)에서 출시되어 있다，
작시는 주첨왕·周添旺，작곡은 등우현·鄧雨賢，
또한 오리지널 순순의 노래는 동영상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었다，
왼쪽 사진의 일본어 커버 판은 1942년·쇼와17년12월 콜롬비아 레코드 새 악보，
레이블·label이 스쳐 닳아서 보기에 어렵지만 작곡자의 공간에“대만옛노래”라고 표기되어 있다。
台湾の代表的な歌謡，“雨夜花”のカバー曲，
この曲のオリジナルは，台湾コロムビア·古倫美亜·哥伦比亚，
台湾の女性歌手·純純の吹き込み“台湾語”でリリースされている：Axt​ton​yさんのブログ，
“音顧値針 蓄音機 SPレコード 骨董 辺境の旅”に，純純のSP盤写真が掲載，紹介されている，
作詩は周添旺，作曲は鄧雨賢，なお，オリジナルの純純の歌唱は，動画サイトで聴くことができた，
左の写真の日本語カバー盤は，昭和17年12月コロムビア新譜，
レーベルが擦れていて見えにくいが，作曲者のスペースに，“台湾古曲”と表記されている。

작시는 사이죠 야소·さいじょう やそ，노래한 이는 작시의 사이죠와 같고，
전년에“사용의 종”을 취입한 와타나베 하마코이다，
비가 많은 지금의 계절，이 곡을 들으면 꽤 특이한…것라고 말할 것이지만，
또한 한쪽 면에 수록한“석양의 거리”도 원곡은“留傘調”이라는 대만 가요인 것 같다。
作詩は西條八十で，歌唱者は作詩の西條と同様，
前年に“サヨンの鐘”西条八十 作詞，古賀政男 作曲を吹き込んだ渡辺はま子である，
雨の多い今の季節，この曲を聴くとなかなか乙なもの…と言いたいところだが，
ゲリラ豪雨では洒落にならない。
なお，片面に収録の“夕日の街”台湾古曲，西條八十作詩，服部良一編曲，霧島昇·菊地章子歌唱も，
原曲は“留傘調”という台湾の歌謡であるらしい。
☆ 
1932年 春天到 일본어 제목：誉れの軍夫，雨の夜の花，
1936年“夜夜愁”与有别。
信楽順三 시가라키 준조·しがらき じゅんぞう，Shigaraki Junzo 日本 作詞·作曲家，声楽指導者。
西條八十 사이죠 야소·さいじょう やそ，1892年1月15日~1970年8月12日·男性 日本の詩人，作詞家，仏文学者。
渡辺 はま子 와타나베 하마코·わたなべ はまこ，1910年10月27日·明治43年~1999年12月31日·平成11年 
戦前から戦後にかけて活躍した日本の流行歌手，神奈川県横浜市出身，
本名：加藤 浜子，愛称：おはまさん，生涯横浜で過ごした。 
등려군노래목록1250곡☜등려군노래찾기 韩国邓丽君歌迷会·邓丽筠履历书☜이력서 
 4913_93a3.jpg 心☜ 心☜ 心☜ 心☜ L☜ L☜ 

[류상욱]

일음곡과 비교 감상하세요..

[鄧 思 慕]

흐미 눈뷰셔요 한미모하시는 군여 지는 중음이 좋은 줄 아뢰오

[진캉시앤]

雨夜花 雨夜花밤비에피는꽃이여. ! 受风雨吹落地 비바람에 땅에지고 마네. 无人看见每日怨嗟 찾는이없어매일원망하고한탄하네. 花谢落土不再回 꽃은시들어땅에떨어지니 다시는 피어나지않네.

[진캉시앤]

雨无情雨无情 내리는비가 무정도 하네 무정하네 无想阮的前程 내 앞길을 생각하지도 않네 并无看顾软弱心性 아울러 연약한 심성을 돌아 보지 않아 误阮前途失光明 내 앞길을 막아 빛을 가리네

[진캉시앤]

雨水滴雨水滴빗물이 떨어지네 빗물이 떨어지네引阮入受难池나를 고난의 연못으로끌어 들이니 怎样乎阮离叶离枝 어찌하여 나를 가지에서 잎에서 떨어지게 하느뇨? 永远无人通看见 언제까지나 알아보는 이 전혀 없는데...

[류상욱]

번역문 올렸습니다..^^/ 민남어라서 본문 3연의 가사를 구분하기가 곤란하군요..;;

[진캉시앤]

이 카페 덕에 중국의 보통어와 민남어가 얼마나 다른지를 알게 되네요

[류상욱]

4연의 번역을 삽입했는데 한번 봐주세요..

[팔공산]

감사합니다.

[탐욕상실]

마음을 움직이는 음색....잘 들었습니다.

[탐욕상실]

앗 상병이닷....ㅋㅋㅋ

[탐욕상실]

군대애서 상병진급 할 때 처럼 기쁘네요...자료도 못올렸는데 감솨..............

[류상욱]

가입시 모든 활동을 할 수 있게 자동승급 됩니다만, 경과 후에 흔적을 남긴 회원은 회원 정보보기 권한이 주어지죠..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미소]

지기님 이곡 삼절과 사절이 가사가 바뀐것 같습니다....후렴은 일절과 이절이 반복되고(민남어라는데 중국어와 흡사하게 들리네요.)

[류상욱]

그렇군요, 미소님의 청음력이 대단하시군요../ 정정했습니다..^^

[미소]

감사합니다...번안가사에도 부탁드림니다.

[류상욱]

정정했습니다..^^

[틴다걸]

독음도 함께 올려 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정말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여요,,잘들었습니다....

[진캉시앤]

2절 2행/님의 앞날을 생각하지도 않네.........나의 앞길도 생각조차 하지 않고////2절 3행님의 연약한 심성 마음조차 주지않네........게다가 연약한 심성 마음도 돌아 보지 않네///2절 4행님의 앞날을 막아 빛을 잃을까 두렵네..........나의 앞날을 막아 빛을 잃게 하네;;;;;;;;;;;;;수정바람....阮...................북경어사전에도 의미풀이가 없었기에......민남어로.....나 또는 우리 라는 뜻으로........... 사투리라고 ..... 공부하였기에 수정합니다

[류상욱]

본문 수정했습니다..

[진캉시앤]

3절 2행님을 고난의 늪으로 끌어들일까 두렵네................>..나를 고난의 늪으로 끌어들일까 두렵네// 3절 3행어이하여 님을 가지와 잎에서 떨어지게 하느뇨?.........>..어이하여 나를 가지와 잎에서 떨어지게 하느뇨?/// 4절 3행비바람에 앞길이 막혀 ..........>.비바람에 나의 앞길이 막히니//수정바랍니다

[류상욱]

수정했는데 점검해 보세요..

[류상욱]

閩南語민남어 병음제공 金康顯 2009-12-20/ 번역집 70

[류상욱]

[원창곡] 純純(Chunchun, 본명: 劉淸香 1914~1943) 1934년 발표
http://cafe.daum.net/loveteresa/46c/257

[틴다걸]

좋아하는 노랜 거의못 듣게 되네요 ...ㅠㅠ

[류상욱]

다시 확인해 주세요, 중국 블로그에서 생성한 재생 파일 첨부했습니다..!!

[진캉시앤]

阮 　　　　部首：阜 170-04-07 　　　　0826
音讀 gu?n　又唸作g?n
釋義 1.我們。第一人稱複數代名詞。「咱」(l?n)包括聽話者，「阮」(gu?n)不包括聽話者。例：阮欲走矣，你咧？Gu?n beh ts?u--ah, l?--leh? (我們要走了，你呢？)　
2.我。第一人稱單數代名詞。多為女性自稱，歌唱中常只唸g?n的音，而不唸gu?n。例：阮欲來去食飯矣！Gu?n beh l?i-kh? tsia?h pn?g--ah! (我要去吃飯了！)　
3.我的。第一人稱單數所有格。例：阮媽媽　gu?n m?-mah(我媽媽)。

又見音 ?g

[진캉시앤]

花落土花落土
有谁人通看顾
无情风雨误阮前途
花蕊若落要如何
꽃이 떨어지네 꽃이 떨어지네
누가 돌봐 주려나
무정한 비바람이 내 앞길을 막으니
꽃술이 지면 어찌할까..

번역을 2 3 4 연 손질 하였습니다

[다도해]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