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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色正阑珊 微微荧光闪闪, 一遍又一遍 轻轻把你呼唤, 阵阵风声好像对我在叮咛, 真情怎能忘记, 你可记得对你许下的诺言, 爱你情深意绵。 夜色正阑珊 微微荧光闪闪, 一遍又一遍 轻轻把你呼唤, 阵阵风声好像对我在叮咛, 真情怎能忘记, 你可记得对你许下的诺言, 爱你情深意绵。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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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좀 어스름한 불빛이 반짝이네요.....1절 2행 2절 2행.....수정바랍니다....푸르스름한 반딧불이 반짝이네요
수정, 감사합니다..
등려군의 주옥같은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카페를 드디어 발견했네요. 하늘이 내린 목소리 등려군의 새로운 노래도 많군요. 눈물겹게 반갑습니다.
왕팬님이 오셨군요, 주룩 둘러보시면 지금까지 발견된 등님의 곡은 모두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 노래도 80연대 중반 싱가포르에서 구입한 "떵쌰오지에" 카세트 테잎에서 첫곡으로 수록된 노래를 참 많이 듣곤 하였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 노고에 감사 & 감사드립니다^^
한국에는 등려군이란 이름조차도 거론되지 않았을 시절에 이미 섭렵을 다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제가 처음 鄧小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첫출항을 앞둔 1981년 3월 말경 부산 남포동 소재 모 레스토랑에서 영어 수업을 받았던 모 교수님과 약속으로 일찍 도착하여 잡지를 보던 중 작곡가겸 음악평론가이셨던 황문평선생께서 그녀의 음악을 평하신 것을 본 후 였습니다. 81년 4월 싱가포르에 상륙하여 그녀의 음반을 구입하며 인연을 맺었답니다...
번역집 715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요시키의달리아님이 불러 보고 싶은 곡이 많아지겠죠..? ㅎ
잘 부르시던데요 뭘, 중국의 왕정이 처럼 풋풋함이 묻어나는 때묻지 않은 노래처럼요..
등려군님이 알려진게 돌아와요 부산항에 일본어부른거랑 첨밀밀떼문에 알려진거죠?
그렇죠, 영화 첨밀밀이 우리나라에 방영되면서 부터 알려지게 되었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 드려요
감미로운 노래 정말 좋아하는 노래 이카페에서 잘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노래군요. 하루종일 듣고있어도 싫증나지않는 목소리 즐감합니다.
너무 곱고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가 맑아 질 것 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주부문에서 가사의 첫소절 에서 예전 우리나라 포크가수 김세환 씨의 친구 라는곡이 생각나게 하네요, 흥겨우면서도 달콤하게 이쁜목소리 로 등려군님께서 불러주셨네요,
넘좋아요
너무 좋아 듣고 싶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