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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夜色 야색/ 鄧麗君 등려군 (저녁 풍경)
류상욱 추천 0 조회 2,124 09.12.01 18:1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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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1 21:49

    첫댓글 좀 어스름한 불빛이 반짝이네요.....1절 2행 2절 2행.....수정바랍니다....푸르스름한 반딧불이 반짝이네요

  • 작성자 09.12.02 12:00

    수정, 감사합니다..

  • 09.12.02 22:36

    등려군의 주옥같은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카페를 드디어 발견했네요. 하늘이 내린 목소리 등려군의 새로운 노래도 많군요. 눈물겹게 반갑습니다.

  • 작성자 09.12.03 10:57

    왕팬님이 오셨군요, 주룩 둘러보시면 지금까지 발견된 등님의 곡은 모두 등재되어 있습니다.

  • 09.12.05 21:26

    이 노래도 80연대 중반 싱가포르에서 구입한 "떵쌰오지에" 카세트 테잎에서 첫곡으로 수록된 노래를 참 많이 듣곤 하였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 노고에 감사 &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2.06 16:04

    한국에는 등려군이란 이름조차도 거론되지 않았을 시절에 이미 섭렵을 다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 09.12.06 20:19

    제가 처음 鄧小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첫출항을 앞둔 1981년 3월 말경 부산 남포동 소재 모 레스토랑에서 영어 수업을 받았던 모 교수님과 약속으로 일찍 도착하여 잡지를 보던 중 작곡가겸 음악평론가이셨던 황문평선생께서 그녀의 음악을 평하신 것을 본 후 였습니다. 81년 4월 싱가포르에 상륙하여 그녀의 음반을 구입하며 인연을 맺었답니다...

  • 작성자 09.12.08 18:08

    번역집 715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10 20:30

    요시키의달리아님이 불러 보고 싶은 곡이 많아지겠죠..? ㅎ

  • 작성자 09.12.11 11:19

    잘 부르시던데요 뭘, 중국의 왕정이 처럼 풋풋함이 묻어나는 때묻지 않은 노래처럼요..

  • 09.12.25 18:33

    등려군님이 알려진게 돌아와요 부산항에 일본어부른거랑 첨밀밀떼문에 알려진거죠?

  • 작성자 09.12.26 12:33

    그렇죠, 영화 첨밀밀이 우리나라에 방영되면서 부터 알려지게 되었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 10.12.23 16:10

    잘듣고 갑니다 감사 드려요

  • 11.01.14 18:18

    감미로운 노래 정말 좋아하는 노래 이카페에서 잘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11.08.02 21:26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노래군요. 하루종일 듣고있어도 싫증나지않는 목소리 즐감합니다.

  • 11.09.27 08:55

    너무 곱고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가 맑아 질 것 같습니다.

  • 12.10.17 16:02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2.10.17 21:25

    전주부문에서 가사의 첫소절 에서 예전 우리나라 포크가수 김세환 씨의 친구 라는곡이 생각나게 하네요, 흥겨우면서도 달콤하게 이쁜목소리 로 등려군님께서 불러주셨네요,

  • 12.10.19 22:23

    넘좋아요

  • 12.11.18 20:40

    너무 좋아 듣고 싶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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