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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望春風 망춘풍_鄧麗君 등려군 (봄바람이 그리워) 민남어
류상욱 추천 0 조회 602 08.10.13 13:5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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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댓글
  • 작성자 09.04.16 14:42

    첫댓글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179" target=_blank><FONT color=#57048c>[望春风망춘풍.闽南语]</FONT></A>☜聽

  • 09.09.15 21:55

    獨夜無伴守燈下 清風對面吹. 아무도 없이 홀로 등불아래서 맑은 바람이 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네 十七八 未出嫁 見到少年家.열일곱여덟살이지만 시집을 가지 않고서 그이의 집을 바라보고 있네 果然標緻面肉白 誰家人子弟 아니나 다를까 멋있고 얼굴이 하얀데 그는 어느 집 자제일까 想欲問伊驚歹勢 心內彈琵琶 .그이와 이야기 하려하나 부끄러워 망설여지며 내마음 속으로는 비파를 타네 .想欲郎君作尪婿 意愛在心內 그이가 내 지아비가 되길 바라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내 가슴속에만 간직 해요 待何時 君來採 青春花當開. 그이가 데리러 오는 그 어는 날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때 싱싱한 꽃들이 피어날거예요

  • 09.09.15 22:00

    忽聽外頭有人來 開門該看覓. 바깥에서 사람 오는 소리를 문득 듣고는 알아 보려고 문을 열었더니 月老笑阮戇大獃 被風騙不知.달님이 어리석다고 웃네요 바람에 속은 것을 알지도 못하는데

  • 09.09.16 13:25

    驚歹勢:害怕不好意思 .....부끄러워 망설이다는 뜻의 민남어......민남어라 북경어와는 많이 다른가 봅니다

  • 09.09.15 21:56

    이 가사도 사람마다 다르네요.........다른 곳에서 찾은 가사로 실어봤습니다 .내용은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 작성자 09.09.16 11:57

    보내주신 가사대로 올렸습니다, 기존의 가사도 좀 번역해 주세요..

  • 09.09.16 13:58

    午夜无伴守灯下아무도 없이 한 밤중에 등불아래서 春风对面吹 맑은 바람이 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네 青春花富开싱싱한 꽃들이 활짝 피어 날거예요....................가사가 좀 다르고 해석 도 다르고 아래는 다르지만 해석은 동일 한 경우입니다..................... 听见外面有人来바깥에서 사람이 오는 소리를 듣고는 我开门该看觅내가 알아 보려고 문을 열었더니月亮笑阮□大呆달님이 어리석다고 웃네요 ................................가사 다른 행이나 해석은 같아요...........가사가 찾을 때 마다 달라서 ..............

  • 09.09.16 13:58

    心內彈琵琶;;;;;;;;;;;;;;마음이 심란하다는 뜻입니다

  • 작성자 09.09.16 19:35

    2행의 春风과 清風을 달리 쓰고 있군요, 제목으로 봐선 春风에 관심이 끌리긴 하네요../ 대만홈에서도 가사 발췌 및 오류 교정을 담당하는 관리자를 별도로 두고 있긴 합니다만 유사한 내용이지만 병행하여 올려 두겠습니다.

  • 작성자 09.09.16 19:37

    최상의 내용을 위하여 가사 오류나 추가할 만한 정보를 보충합니다만, 번역 과정에서 살펴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첨부된 음원외에 새로운 버젼이 발견되어 가사집에 첨부하여 올렸습니다.

  • 작성자 10.11.08 11:18

    번역집 http://cafe.daum.net/loveteresa/5XHQ/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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