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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云河 운하_邓丽君 등려군 번안가사
류상욱 추천 0 조회 704 08.11.04 11:0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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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1.04 11:13

    첫댓글 첫소절의 번안이 없길래 그냥 [운하 아, 운하]라고 넣었는데 다시 교정 바랍니다..

  • 08.11.04 11:26

    딱히 바꿀 말이 없어서 그냥 놓아 두었습니다. 한글로 고치면 xx꾼이라 할까 봐서요. ㅎㅎ / 빠져 나가면 => 빠져 나가서

  • 08.11.04 11:46

    아~~이노래도 중독이 되도록 흥얼거렸는데 이젠 노래로 부를수있네요!

  • 08.11.04 11:54

    바람에 날리면서 아직도 나를 모르네 : 바람에 날리면서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으~ (쉬운말로 아직도 정신 못 차렸으~)/아득히 먼곳에 펼친 운하 자욱한 안개가 앞을 가리네 : 짙은 안개 속에 서 있어 본적 있죠? 내가 안개 속에 휩쌓여 있는듯 하면서도 한편으론 안개는 내 주변으로부터 어느 정도 떨어진곳 에 있는 것 같지 않나요? 한마디로 아리끼리 몽롱한 감정을 표현한 겁니다. 이해 안되시더라도 그냥 고~고~ !

  • 08.11.04 14:11

    이노래 한글제목은 안개속에?...어떻게 하는것이 맞나요?

  • 08.11.04 16:47

    저도 그걸 몰라서 그냥 한문을 그대로 사용합니다..우리말이 아니면 안된다 하시는 분들은 '외로움은 안개처럼' 이라 바꿔 보시면 쬐꼼 우아해 보이지 않는지요. 여기가 제 한계점입니다. 죄송....

  • 08.11.04 19:57

    외로움은 안개처럼~~너무 좋네요!~~이제목으로 소설이라도 쓰고싶도록,ㅎㅎ

  • 작성자 09.04.08 18:22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290" target=_blank><FONT color=#57048c>[云河운하.中国语]</FONT></A>☜聽]

  • 12.12.04 08: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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