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晶晶 정정_邓丽君 덩리쥔 jing jng 징징, 文奎 作词,古月·左宏元 作曲,千言萬語 翻译, 专辑: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 テン 邓丽君 演唱:《晶晶》1969年11月1日 [晶晶]专辑·宇宙唱片 邓丽君之歌第四集“比翼鸟”改编。 晶晶 징징·普通话☜대만텔레비전 드라마 주제가 台视电视剧“晶晶”主题歌,翁炳荣 制作, 1969年10月11日 邓丽君主唱的台视电视长篇剧“晶晶”主题曲,主演员:李慧慧,刘引商。 LP mv | |
晶晶 晶晶,孤零零, 像天边的一颗寒星, 为了寻找母亲, 人海茫茫 独自飘零, 晶晶 晶晶,多次梦里相见, 落得热泪满襟, 到何时 在何处, 才能找到我 亲爱的母亲, 母亲 母亲,孤零零, 像海角的一盏孤灯, 为了寻找晶晶, 春夏秋冬 黄昏黎明, 母亲 母亲,多次梦里拥抱, 落得热泪满襟, 到何时 在何处, 才能找见你 苦难的晶晶。 [내사랑등려군] |
|
첫댓글 초기음성에도 미성이 가득하네요!~~파워 넘쳐서 못느꼈는데,
晶晶 : 조그마한 수정 알을 연상해 보시면 애처로움이 더 하지 않나요? 남의 귀한 이름갖고 장난 치지 말라고요? / 바글대는 : 번역하다가 이런 대목 만나면 저 같은 아마추어한테는 거의 초죽음입니다. '구름속 같이 끝이 않 보이는 사람들 틈에'라고 번역 했으면 몸 편하고 마음 편한건데 괜시리 심혈을 기울인거라 티낼려고... 결과는 격이 좀 떨어지는 표현이 되고 말았네요. 참고로 이 번안은 노래방용이 아닙니다. 물론 불러 줄 사랍도 없을 테지만../뜨거운 눈물이 : 오랜 세월 만나지 못했던 연인, 친구 끼리 만났을때에 적절한 표현입니다. 여기에서는 '닭똥같은 눈물이'라고 해야 따악이었는데...
추우나 더우나 : 따뜻할때나 시원할때엔 포기한단 뜻 아닌거 잘 아시죠? 우리말의 '비가오나 눈이 오나'를 생각해보세요. 다 아는 얘기 왜 하냐고요? 안하고 그냥 넘어가면 안했다고 딴지 거니까요~~~
엄마를 그리워하는 분위기가 영화 로빙화의 배경음악을 연상케 합니다.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294" target=_blank><FONT color=#57048c>[晶晶정정.中国语]</FONT></A>☜聽
我一見你就笑아일견니취소.中国语]☜ http://cafe.daum.net/loveteresa/5XHQ/731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번역집에는 수정했는데 여기는 미처 못했었군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