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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夜里吹来一阵春风, 心底死水起了波动, 虽然那温暖片刻无踪, 谁能忘却了失去的梦。 你给我留下一片春的诗, 却叫我 年年寂寞过春时, 直到我做新娘的日子, 才开始不提你的名字。 可是命运偏好做弄, 又使我们无意间相逢, 我们只淡淡的招呼一声, 多少的甜蜜辛酸 失望苦痛, 尽在不言中。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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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곡도 귀에 익었네요!
어디서 많이 들었던 곡인데...맏군요 '天國的 情人' KARAOKE DVD 14 번에 있군요. 감사하게 담아가서 번갈아 잘 감상할께요.
冬夜里吹来一阵春风겨울 밤에 한 줄기 봄바람이 불어 오니 心底死水起了波动 마음 밑바닥에 고여 있는 물에 물결이 일기 시작하네 虽然那温暖片刻无踪비록 그 따스함이 잠시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谁能忘却了失去的梦어느 누가 잃어버린 꿈을 잊을 수 있으랴 你给我留下一片春的诗그대는 내게 봄을 노래한 시 한편을 바쳤지만 却叫我年年寂寞过春时오히려 나로 하여금 해마다 쓸쓸한 봄날을 보내게 하였지요
直到我做新娘的日子 내가 신랑의 삶을 보내는 이래로 쭉 才开始不提你的名字비로소 그대의 이름을 꺼내지 않게 되었어요 可是命运偏好做弄그러나 운명은 우연히도 장난을 하여 又使我们无意间相逢 또 우리들로 하여금 뜻하지 않게 서로 만나게 하여서 我们只淡淡的招呼一声우리들은 담담히 그저 말 한 마디 나누기만 하여도 多少的甜蜜辛酸그 얼마나 달콤하고도 쓰라린 失望苦痛 尽在不言中 실망의 아픔은 말하지 않아도 그속에 다 있어요
恨不相逢未嫁時서로 만나지 못해서 시집을 아직 가지 못한 것을 한 스러워할 때
1.8M-VBR 음원교체/ 번역집 573
신랑의 삶을 .................신부의 삶을///////////////수정 바랍니다 잠시 딴 생각을 하였나 봅니다
수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