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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芳草无情 방초무정_邓丽君 등려군 번안가사
류상욱 추천 0 조회 143 09.02.07 11:3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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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7 15:28

    첫댓글 하늘은 수평선에 닿아 있고 => 수평선에 닿은 하늘, 마지막 손질할때 엉뚱한 생각하다가 그냥 지나갔네요... 지기님, 고소하다 생각치 마시고 가위질 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9.02.07 17:15

    왠지 좀 길다 싶었습니다.. -,.~*

  • 작성자 09.02.07 18:17

    [山映斜阳天接水] 산마루 석양하늘(빛) 물위에 내리니- 산기슭 석양하늘(빛) 물위에 닿으니/ 욜케 표현하면 저같은 사람은 폭삭 속아넘어갑니데이~ (석양이란 말엔 빛이란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쓰거나 말거나..)---석양하늘 산그림자 물위에 닿으니(내리니)/ 물론 노랫말 음절과 문법엔 맞을런지는 모릅니더.. 끙~;;

  • 09.02.07 20:35

    크~~ 한시 번역작가 탄생입니다. 사실 '물가에 닿으니'까지는 여러번 왔다갔다 했었지요. 그러나 여기에서 보여주는 그림은 저 멀리 수평선이라 생각되어서 넣자니 길어지고 빼자니 속빈 강정 같고 나름대로 고민스러웠슴다. 석양과 하늘을 별개의 개체로 보았지요./古文은 번역은 커녕 해석하기도 진땀흘리는 형편인데 무신 노랫말 음정까정 신경씁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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