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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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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리쥔노래중국 明月千里寄相思 명월천리기상사/ 鄧麗君 등려군 (밝은 달에 천리나 떨어진 그리움을 맡기네)
류상욱 추천 0 조회 653 09.03.23 00:0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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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4.22 23:04

    첫댓글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973" target=_blank><FONT color=#57048c>[明月千里寄相思명월천리기상사.中国语]</FONT></A>☜聽

  • 09.09.27 22:42

    夜色茫茫罩四周,밤 경치가 아득하니 온 누리가 가려져 있네 天边新月如钩,하늘 저 멀리 초승달이 마치 갈고리 같아 回忆往事恍如梦, 지난 일이 마치 꿈 처럼 마음속에서 떠오르니 重寻梦境何处求,꿈나라를 다시 어디서 찾으리 人隔千里路悠悠,사람이 천리나 떨어져 있어 길도 아득하나 未曾遥问心已愁, 일찌기 마음에 이미 자리 잡은 걱정조차 묻지도 못 했으나 请明月代问候,안부대신에 밝은 달에게 思念的人儿泪常流,그리운 사람의 눈물이 언제나 흐르기를 부탁하네

  • 09.09.27 22:44

    月色朦朦夜未尽,달빛이 흐릿하니 밤이 아직 다 하지 못하였네 周遭寂寞宁静,온 누리가 고요하고 조용하니桌上寒灯光不明,탁자위에 찬 불빛은 밝지도 않네伴我独坐苦孤零,나와 함께 홀로 쓸쓸하게 앉아 있네 人隔千里无音讯,사람이 천리나 떨어져 있어 회신도 없어 欲待遥问终无凭,안부를 물으려 기다리고 싶어도 끝내 소식이 없네 请明月代传信, 밝은 달에게 소식 대신에 寄我片纸儿慰离情。 내 짧은 몇 자를 맡겨서 이별의 아픔을 위로하게 부탁하네

  • 09.09.27 22:45

    明月千里寄相思밝은 달에게 천리나 떨어진 그리움을 맡기네

  • 작성자 09.09.27 23:19

    번역문 올렸습니다, 번역집307

  • 10.10.21 01:31

    새벽시간! 우리任 아름다운 음률에 마음과 몸을 맏겨 봅니다

  • 11.08.18 04:46

    마음이 공허하니 탁자위에 불빛이 아무리 밝고 가까이 밝힌들 무슨 의미이겠읍니까 마음속 꿈나라는 더욱 가슴만 아프게 휘젓는군요 이새벽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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