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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一揮衣袖 일휘의수_鄧麗君 등려군 (소매를 흔드니) 광동어
류상욱 추천 0 조회 683 09.03.25 15:2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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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3.30 10:32

    옷소매를 날리며.. 옷깃을 날리며../ 제목을 이쯤으로 봐야하나요, 어떤게 적절할런지..ㅎ

  • 작성자 09.04.13 13:24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985" target=_blank><FONT color=#57048c>[一挥衣袖일휘의수.粤语광동어]</FONT></A>☜聽

  • 09.09.25 21:07

    人在这刻离开,사람들이 이때 헤어지나 仍未带走云彩。여전히 구름을 데리고 가지는 못하네 谁象我一挥衣袖,어느 누가 나처럼 소매를 휘두르니 遗落了心头悲哀。마음속 설음이 모두 떨어져 사라지네 虽然这刻离开,비록 이때 헤어지더라도 无奈决心难改。안타깝게 먹은 마음은 바꾸기 어려워라 无奈我身心早已倦,안타깝게도 내 몸 마음은 이미 지쳤기에 存在一点愤慨。일말의 분노가 있네

  • 09.09.25 21:12

    明白美好时光难再,분명히 아름다운 시절은 다시 하기 어려워 把我往日信念都推翻。나의 지난 날의 믿음을 모두 다 엎었네 不需要君怜我。그대는 나를 불쌍히 여길 필요는 없어요 人在这刻离开,사람들이 이때 헤어지나 仍旧身处人海。여전히 내 곁에는 사람이 넘쳐 나네 难得大家争相慰问,모두들 서로 다투어 마음을 달래 주려하나 忘掉心中愤慨。 마음속 분노를 잊기는 어려워라

  • 09.09.25 21:12

    一挥衣袖, 소매를 휘두르니

  • 작성자 09.09.27 00:30

    번역문 올렸습니다.

  • 작성자 09.09.27 00:40

    2.7M-VBR 음원교체_번역집291

  • 09.09.27 08:41

    사람들은 지금 헤어지는데 아직 구름을 데리고 가지는 못하네 어느 누가 나처럼 소매를 흔든다고 마음속 설음이 모두 떨어져 사라지리 비록 지금 헤어지더라도 안타깝게도 먹은 마음은 바꾸기 어려워라 안타깝게도 내 몸과 마음은 이미 지쳤기에 일말의 분노가 있네 분명히 아름다운 시절은 다시 돌이키기 어려워 나의 지난 날의 믿음을 모두 다 엎었네 그대는 나를 불쌍히 여길 필요는 없어요 사람들은 지금 헤어지는데 여전히 내 곁에는 사람이 넘쳐 나지만 모두들 서로 다투어 마음을 달래 주려는 건 드무니 마음속 분노는 잊어 버려요 [번역/진캉시앤]

  • 09.09.27 08:46

    특히 말연 말행 2줄은 부정을 잘 못 해서 의미가 100% 다르기에 수정바랍니다;;;;;;;;;;;;;一挥衣袖, 소매를 흔드니 ;;;;;;;;;;;;;손을 흔들면서 이별을 하는 모습을 그리는 말로 .........이런 가벼운 이별의 인사로는 쌓인 정을 어찌 할 수 없다는 체념을 .........

  • 작성자 09.09.27 13:24

    번역문 정정교체 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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