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かっていました こうなることは
すぐに切れる 電話が
続き 始めて…
利口に振舞う 女でいたら
一人思い 詰めずに
超えてみたでしょ…
旅仕度 知らないまま
今夜もあなたは そのひとと…
外は かじかむ木枯しが
欲しい言葉が 出てきません
うまく言葉が 出てきません。
あんなに恐れた 日が来てみれば
荒れるはずの心は
なぜか穏か…
お休みなさいと 灯りを消して
そして 去ってゆきます
後も見ないで
あなたこそ 終着駅
幻 描いて いたのです…
暗い手紙に なりました
いいえ 私は書きたかった
だって 私は書きたかった。
二年半 馴染んだ街
涙は 素直なものですね…
ここで 一言 添えますが
どうぞ 私を 捜さないで
二度と 私を 捜さないで。
[내사랑등려군] |
알았어 지금 이러한 것은
곧 끊어지는 전화가
계속하여 시작되어서…
영악하게 처신하는 여자이라면
홀로 골똘히 생각하지 않고
지나쳐 보지나 않았을까요
집을 나갈 준비 알지 못한 채
오늘 밤도 당신은 그 사람과
밖은 이를 꽉 깨물게 하는 초겨울 바람이
할 말이 나오지 않네요
말이 잘 나오지 않네요
이처럼 불안해 했던 그날이 왔지만
거칠어져야 할 마음은
왠지 평온하네…
안녕히 주무세요 하며 불을 끄고서
그리고 떠나 버립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당신이야 말로 종착역을
환상적으로 그리고 있었겠지요
침울한 편지가 되어 버렸네요
아니에요 나는 쓰고 싶었었지요
그렇지만 나는 쓰고 싶었었지요
이 년 반 익숙했던 거리
눈물은 순진한 것이지요
여기서 한마디 더할 것이 있는데
부디 나를 찾지 말아 주세요
두 번 다시 나를 찾지 말아 주세요…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わっかて今した こんなることは알았어 지금 이러한 것은 すぐに切れる電話が곧 끊어지는 전화가 つづきはじめて계속하여 시작되어서 みこにふるさう 女でいたら영악하게 처신하는 여자 이라면 一人思いつめずに홀로 골똘히 생각하지 않고
こえてみたでしょ지나쳐 보지나 않았을까요 旅仕度 知らないまま집을 나갈 준비 알지 못한채 今夜もあなたは そのひとと오늘밤도 당신은 그 사람과 そとは かちかむこがらしが밖은 이를 꽉 깨물게 하는 초겨울 바람이 欲しい ことばが 出てきません할 말이 나오지 않네요 うまく ことばが 出てきません 말이 잘 나오지 않네요
あんあにおそれた 日がきてみれば이처럼 불안해 했던 그 날이 왔지만 荒れるはずの心は거칠어져야 할 마음은 なぜかおだやか왠지 평온하네 お休みなさいと 灯りを消して안녕히 주무세요 하며 불을 끄고서 そしてさってゆきます그리고 떠나 버립니다 後もみないで 뒤도 돌아 보지않고
あなたこそ 終着駅당신이야 말로 종착역을 まぼろし描いて いたのてす환상적으로 그리고 있었겠지요 暗い手紙に なりました침울한 편지가 되어 버렸네요 いいえ 私は書きたかった아니예요 나는 쓰고 싶었었지요 だって 私は 書きたかった 그렇지만 나는 쓰고 싶었었지요
二年半 なじんだ街이년반 익숙했던 거리 涙は素直は ものですね눈물은 순진한 것이지요 ここで ひとこと 添えますが여기서 한마디 더할 것이 있는데 どうぞ 私を さがさないで부디 나를 찾지 말아 주세요 にどと 私を さがさないで 두번 다시 나를 찾지 말아 주세요
일본의 인삿말은 한국인이 느끼기에 이상할 정도로 다르네요...빈 방이라도 그 사람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예의 인가 보네요.......마치 옛날 신하가 북향재배하는 것처럼 동이던 서이던 남이던 간에........
번역문 올렸습니다.
作詞:秋元康、作曲:BOUNCEBACK、編曲:U-SKE/ (?)
1986년7월31일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專輯, 발매일시 앨범사진 곡목록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