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테레사텐♬日本 港町 미나토마치 絲絲小雨_鄧麗君 등려군_항구도시
류상욱 추천 0 조회 2,664 09.06.19 11:4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09.06.19 12:32

    첫댓글 빗방울에 이가슴도 에이고~~~원곡이 일어곡인지요?

  • 작성자 09.06.19 12:50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더 자세한 설명이 없네요..;;

  • 09.06.19 15:09

    배가 닿을때면 난 울었다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쓰라림에 불타는 마음에 찬 물을 부어보네 저 멀리 당신의 옛 모습을 조각조각 모으면서 난 기다립니다 반드시 돌아 오마 편지도 보내주었어요 당신의 진심 믿고만 있어요 듣기 싫은 소문도 있지만은 사랑의 끈이 끊어질때 까지 꿈을 끌어 안으며 난 기다립니다 오늘도 당신은 돌아오지않았네요 보슬비 내리는 선창가에 난 서성대고 있어요 이것이 마지막이 되었더라도 역시 내일 온다고도 믿어요 사랑이 끝나는 날까지 난 기다립니다

  • 작성자 09.06.19 15:41

    본문에 삽입하겠습니다..!!

  • 09.07.01 16:07

    船が着くたび 私は泣いた후네가 츠쿠타비 와타시와 나이타 あなたの姿が見えないつらさに...아나타노 스가타가 미에나이 燃える心に水をさす모에루 고코로니 미즈오 사스 遠いあなたの面影を도오이 아나타노 오모카게오 つなぎあわせながら 私は待ちます츠나기 아와세 나가라

  • 09.07.01 16:09

    きっと帰ると手紙もくれた깃토 가에루토 데가미모 구레타 あなたの真心信じているのよ...아나타노 마고코로 신지테 이루노요 悪い噂もあるけれど와루이 우와사모 아루케레도 愛の絆がきれるまで아이노 기즈나가 기레루마데 夢を抱きながら 私は待ちます유메오 이다키나가라 와타시와 마치 마스

  • 09.07.01 16:12

    今日もあなたは 帰らな かった쿄오모 아나타와 가에라나 캇타 小雨の波止場に 私は立たずむ고사메노 하토바니 와타시와 다타즈무 これが最後と決めたけど고레가 사이고토 기메타케도 やはり明日も来てみます야하리 아시타모 기테미마스 愛の果てる日まで 私は待ちます 아이노 하테루 히 마데 와타시와 마치마스

  • 작성자 09.10.21 14:09

    늦게 발견하여 지금에야 독음 올렸습니다, 사사소우'는 중음방에 새로이 올렸습니다. 번역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1.04.07 15:30

    1977년 島國之情歌第三集, 港町(Minato Machi) Port Town
    林春生(Hayashi Haruo) 작사/ 猪俣公章(Inomata Koushou) 작곡/ 森岡賢一郎(Morioka Ken-ichirou) 편곡,
    Teresa의 絲絲小雨 Drizzling Rain (Live, 現場演唱1982)과 같다.

  • 작성자 11.05.18 13:12

    港町 (Minato Machi) 1975년 일본,

  • 12.01.24 23:14

    배가 닿을 때마다 나는 울었어요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쓰라림에...
    불타는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
    먼 당신의 모습을
    조각조각 기우면서 나는 기다릴래요

    반드시 돌아오마는 편지도 받았어요
    당신의 진심을 믿고 있는 거에요
    나쁜 소문도 있지만
    사랑의 끈이 끊어질 때까지
    꿈을 가슴에 품고 기다리겠어요

    오늘도 당신은 돌아오지 않았어요
    보슬비 내리는 선창가에 나는 서성대고 있어요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다짐했지만
    역시 내일도 나와 보겠어요
    사랑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기다릴래요

  • 13.04.02 10:44

    저작권있나요? 다운이 안되네요

  • 작성자 13.04.02 11:29

    음반곡은 저작권 보호곡이라 필터링에 걸리므로 다운로드 안 됩니다..

  • 16.05.11 12:30

    배가 닿을때면 난 울었어요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쓰라림에
    불타는 마음에 찬 물을 끼얹는
    저 멀리 당신의 옛 모습을
    조각조각 모으면서 난 기다릴래요

    반드시 돌아 온다는 편지도 주었던
    당신의 진심 믿고만 있어요
    듣기 싫은 소문도 있지만은
    사랑의 끈이 끊어질때 까지
    꿈을 껴안고서 난 기다릴래요


    오늘도 당신은 돌아오지 않은
    보슬비 내리는 선창가에서 난 서성대고 있어요
    이것이 마지막이라 마음먹었지만
    역시 내일도 나와 볼래요
    사랑이 끝나는 날까지 난 기다릴래요


    번역을 다듬어 보았습니다

    수고 또 부탁드려요

  • 작성자 16.05.11 13:45

    마치 혼잣말로 대화하듯 번역되니 시적 풍미가 살아나는군요,
    이 사진은 1981년 자매(姉妹) 표지모델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