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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테레사텐♬日本 浪花燈り 나니와아카리_鄧麗君 등려군_나니와 등불
류상욱 추천 1 조회 1,641 09.07.10 10:16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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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0 22:17

    첫댓글 일음 여러곡 즐청하며 갑니다.~

  • 09.07.11 21:13

    浪花灯り;나니와 아카리;나니와의 등불......赤ちょうちん;가게 앞에 붉은 초롱을 내건 대중 음식점. 대폿집.

  • 작성자 09.07.14 17:58

    마무리 번역이 필요합니다.

  • 09.07.14 18:22

    좀 어려운 문화적인 내용이 있어서 문자로만은 곤란해서 공부 중입니다

  • 09.08.15 06:52

    誰を待つやら 赤ちょうちんが누군가를 기다리나 붉은 초롱 등불이 あほな顔して 揺れている바보 같은 얼굴로 흔들리고 있네 浮かれ囃子の신명나는 샤미센의 반주가 どこがええねん 言われても어딘지 괜찮아 라고 들어도 つくして仇に なるやなし애써 원수로 될지 아니 될지 あんたはうちの 浪花灯りや 春灯り 당신은 우리 나니와 등불인지 봄 등불인지

  • 09.07.22 13:50

    오사카 사투리가 곳 곳에 있어서 천천히 하지요

  • 09.08.14 20:04

    虫を封じて 浮気の虫を벌레를 잡아 가두고서 바람 끼를 일으키는 것을 両手合わせる 法善寺두손 모아 치성드리는 호젠지 愚痴をならべて푸념을 늘어놓다가 並べきれずに 泣き笑い늘어 놓지도 못하고 울다가 웃는 なんぼのもんや 苦労など제 가치도 하지 못하는 놈의 고생따위 あんたはうちの 浪花灯りや 恋灯り당신은 우리 나니와 등불인지 봄 등불인지

  • 09.08.15 08:20

    ふたり寄せても 一人前や둘이서 가까이 하더라도 한사람 몫이네 背のびしたって きりがない아무리 애써봐도 끝이 없네 にごり水でも흐린 물으로도 気ばればいつか 夢も咲く분발하면은 언젠가 꿈도 피어난다 こまんじゃこさえ 生きてゆく코만쟈코 조차 살아 가네あんたはうちの 浪花灯りや 春灯り당신은 우리 나니와 등불인지 봄 등불인지

  • 09.08.15 08:27

    あほ;바보,,なんぼのもんや;제 가치도 하지 못하는 놈,こまんじゃこ;코만 쟈코...1970년상연된 연극의 제목 같은데 내용 설명이 없네요...........간사이 사투리입니다 특히 마지막 단어는 사전에도 없어 감으로 ......浪花;나니와;오사카의 옛이름 마치 한양이 서울의 옛이름인것 처럼 고유의 문화나 역사성을 나타나는데 쓰임....

  • 09.08.14 20:36

    완료입니다 실어 주세요

  • 09.08.15 08:11

    浮気の虫;;;;;바람기의 충동;;;;虫;;일벌레 책벌레 처럼 그 일반 좋아하는 사람 즉 바람만 필려고 정신이 팔려있는 사람인가요;;;;;;浮気うわきの虫を起こむしをおこす 바람기의 충동을 일으키다.

  • 작성자 09.08.15 16:12

    난해한 문장을 번역하시는라 고생하셨습니다, 번역문 올렸습니다..!!

  • 09.08.17 11:11

    흐린 물으로도 .......1...흐린 물에서도;;;;;;;;;;;분발하면은 언젠가 꿈도 피어난다 .....2..분발하면은 언젠가 꿈이 피어 나기도 하네 ;;;;;;수정바랍니다;;;;;;;;;;;; 탁한 연못에서 연꽃이 피어 난다는 의미같네요

  • 작성자 09.08.17 15:27

    수정했습니다.

  • 09.08.17 17:23

    珍惜진석/ 鄧麗君등려군 zhenxi 林煌坤 词/ T.Kitajo/ K.Minami 曲 编曲:Shigeki Watanabe 专辑: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 :《珍惜》 [珍惜진석.中国语]☜등려군노래듣기 ...............중국어 노래 번역을 몇개 더 했는데요 살펴 주세요

  • 작성자 09.08.17 21:53

    예, 올려졌습니다/ 작업중에 음질개선하여 올리느라 좀 늦었습니다..

  • 10.02.01 02:00

    등님께서 우리 말로 된 이 노래 부르셨음 얼마나 잘 부르실까... 휴~~ ... ㅠㅠ... 노래 넘 좋아서 파일 저장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0.02.01 15:50

    깜빡 넘어가는 사람들 몇 있겠죠, ㅋ~;;

  • 작성자 10.04.23 18:35

    [기사 행, 번역 수정] 김강현님 메일 2010-4-23
    あんたはうちの 浪花灯りや 恋灯り 당신은 우리 나니와 등불인지 사랑의 등불인지 (2-6행)
    こまんじゃこさえ 生きてゆく 코만쟈코만은 살아가네 (3-4행)
    気ばればいつか 夢も咲く 용기를 내면은 언젠가 꿈도 피어나리 (3-5행)

  • 12.01.24 21:17

    누군가를 기다리는 붉은 초롱이
    바보같은 얼굴로 흔들리고 있네
    신바람나는 젓가락 장단이
    어디가 잘못되었다고 말해주어도
    굳이 원수로 삼을 건 없어
    당신은 우리집의 나니와등불, 봄의 전령사인걸

    바람끼를 틀어막고
    두손 모아 합장하는 호젠지
    푸념을 늘어놓다가
    다 늘어놓지 못하고 울다가 웃네
    그까짓 것 고생쯤이야
    당신은 우리집의 나니와 등불, 사랑의 전령사인걸

    둘이 합쳐봐도 한사람 몫
    발돋음 해봐야 끝이 없네
    탁한 물에서도
    고만쟈코 조차 살아가네
    분발하면 언젠가 꿈도 피어나리
    당신은 우리집의 나니와등불, 봄의 전령사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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