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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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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텐♬日本 シクラメンのかほり 시클라멘노카호리 你我相伴左右_鄧麗君 등려군_시클라멘의 향기
류상욱 추천 0 조회 1,216 09.07.28 14: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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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8 16:18

    첫댓글 真綿色した シクラメンほど풀솜빛을 띈 시클라멘 만큼 清しいものはない상쾌한 것은 없네 出逢いの時の 君のようです우연히 만났을 때의 그대와 같네요 ためらいがちに かけた言葉に주저주저 하며 걸었던 말에 驚いたように ふりむく君に 놀란듯이 돌아 보는 그대에

  • 09.07.28 16:20

    季節が頬をそめて 過ぎて行きました계절이 뺨을 물들이고 지나쳐 가버렸지요 うす紅色の シクラメンほど연분홍빛의 시클라멘 만큼 まぶしいものはない눈부신 것은 없네 戀する時の 君のようです사랑하는 때의 그대와 같아요

  • 09.07.28 16:24

    木もれ陽あびた 君を抱けば나무가지 사이로 비치는 햇빛을 받던 그대를 안으면 淋しささえも おきざりにして쓸쓸함 조차도 놓아 두고서 愛がいつのまにか 歩き始めました사랑은 어느새인가 걷기 시작하였네요

  • 09.07.28 16:49

    疲れを知らない 子供のように지칠 줄 모르는 아이들처럼 時が二人を 追い越してゆく시간이 두사람을 앞질러 가네요 呼び戻すことが できるなら불러 돌아 오게하는 것이 될 수 있다면 僕は何を 惜しむだろう나는 무엇을 아까워 할까요

  • 09.07.28 16:45

    うす紫の シクラメンほど연보라색의 시클라멘 만큼 淋しいものはない쓸쓸한 것은 없네 後ろ姿の 君のようです뒷 모습의 그대와 같네요 暮れ惑う街の 別れ道には해질녘 망설이는 거리의 갈림길에서는

  • 09.07.28 16:48

    シクラメンのかほり むなしくゆれて시클라멘의 향기 헛되이 흔들리고 季節が知らん顔して 過ぎて行きました계절을 모르는 체하며 지나쳐 가버렸어요

  • 09.07.28 16:49

    疲れを知らない 子供のように지칠 줄 모르는 아이들처럼 時が二人を 追い越してゆく시간이 두사람을 앞질러 가네요 呼び戻すことが できるなら불러 돌아 오게하는 것이 될 수 있다면 僕は何を 惜しむだろう나는 무엇을 아까워 할까요

  • 09.07.28 16:52

    シクラメンのかほり;;;;;;쓰기는 호로 하고 발음은 오로 합니다 이것은 카나 맞춤법으로 옛 1945년 이전 문서에서 종종 보이는 것으로 여러 예가 있는 데 일본음의 변천을 추측케한다고 봅니다;;;;;발음은 ;;;;;;시클라멘노 카오리;;;;;;;;

  • 작성자 09.07.28 17:17

    발음교정 감사합니다, 번역문 올렸습니다..

  • 09.07.28 17:23

    清清しいものはない...........淸이 하나 더 있어요 ;스가스가시이

  • 작성자 09.07.28 17:49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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