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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테레사텐♬日本 釜山港へ帰れ 부산항에 카에레_鄧麗君 등려군 부산항에 돌아와요
류상욱 추천 1 조회 7,928 09.04.07 15:2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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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4.09 20:43

    정확히 파악된 것이 없어서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11 15:05

    空港 공항-쿠우코 (情人的关怀 정인적관회)

  • 09.04.27 12:39

    즐감 했어요

  • 09.04.28 07:42

    돌아와요 부산항 참 잘 부릅니다....

  • 09.05.06 15:55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09.05.07 20:03

    제일 좋아하는 한국노래가 돌아와요 부산항이라고 하면서 소개하는 부분이 넘 좋네요^^

  • 10.11.02 00:42

    정말요?

  • 09.07.06 01:57

    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7.07 20:28

    귀에 익은 노래를 불러준 등님께 감사드려야겠죠..?

  • 09.07.07 18:52

    한국어 배워서 불러도 잘 부를것 같네요... 워낙 노래를 잘 하네요~~~

  • 작성자 09.07.07 20:25

    일설에 13개 국어를(노랫말 포함) 구사할 수 있었다는 말이 있는데 한국어 노래는 없습니다, 그 시절 중일문화 교류 단절로 인한 안타까운 현실 때문에..;;

  • 09.07.10 16:30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중국을 알려면 먼저 大鄧 과 小鄧 을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大鄧은 (등소평)을 말하고 小鄧은(등려군)을 말했습니다 노래 잘 부르는 줄 알았지만 이렇게 잘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등려군 실제로 노래듣기는 처음입니다 카페에 가입한것을 잘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을 올려주신 방장님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09.07.10 17:31

    관련글은 [鄧麗君紹介年譜]방을 열어보시면 -중국의 '밤과 낮'을 지배한 두사람-이란 글에서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 09.07.17 22:20

    つばき咲(さ)く春(はる)なのに 동백꽃 피는 봄 이건만 あなたは帰(かえ)らない당신은 돌아오지 않네요 たたずむ釜山港(プサンハン)に 서성대는 부산항에 涙(なみだ)の雨(あめ)が降(ふ)る눈물같은 비가 내리네 あついその胸(むね)に 顔(かお)うずめて뜨거운 그 가슴에 얼굴을 묻고 もいちど幸(しあわ)せ 噛(か)みしめたいのよ한번 더 행복을 깊이 느끼고 싶어요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へ 逢(あ)いたい あなた돌아와요 부산항에 만나고 싶은 당신

  • 09.07.17 22:29

    行(ゆ)きたくてたまらない 가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 あなたのいる町(まち)へ당신이 있는 거리로 さまよう釜山港(プサンハン)は 헤매이는 부산항은 霧笛(むてき)が胸(むね)を刺(さ)す뱃고동 소리가 가슴을 찌르네 きっと伝(つた)えてよ カモメさん꼭 전해 주거라 갈매기야 いまも信(しん)じて 耐(た)えてるあたしを지금도 믿으며 견디는 나를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へ 逢(あ)いたい あなた돌아와요 부산항에 만나고 싶어요 당신

  • 09.07.17 22:26

    あついその胸(むね)に 顔(かお)うずめて뜨거운 그 가슴에 얼굴을 묻고 もいちど幸(しあわ)せ 噛(か)みしめたいのよ한번 더 행복을 깊이 느끼고 싶어요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へ 逢(あ)いたい あなた돌아와요 부산항에 만나고 싶은 당신

  • 09.07.17 22:28

    번역에 조금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문법과 의미 파악에 노력해봤습니다

  • 작성자 09.07.18 00:18

    깔끔하게 손질하셨군요, 번역문 올렸습니다.

  • 09.10.27 13:43

    약간 수정 要 ; 일어독음 - 나미 -->나미다, 사마요오 -->사마요우, いまも(이마모) --> 今では (이마데와) * 검토하여 주시길..

  • 작성자 09.10.27 15:09

    교정자문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16 11:32

    이것도 반주 올렸슴다, 노래연습장

  • 10.07.11 23:03

    와~~짱입니다...^^*

  • 10.07.23 23:14

    고맙습니다. 잘 담아가겠습니다.

  • 10.11.02 13:15

    부산항에카에레/ 鄧麗君등려군
    Busanhanhekaere_(부산항에 돌아와요)...,,,,<<<..올바른 표기입니다.......<<<<<<<.............ru 루.......2음절을 각각 빼 주세요

  • 작성자 10.11.02 13:49

    정정했습니다..

  • 10.11.09 13:50

    请回釜山港

    돌아와요 부산항에


    虽然是山茶花开的春天 你还是没有回来

    비록 동백꽃이 피는 봄이건만, 그대는 아직도 돌아 오지 않네요
    伫立在釜山港边 眼泪如雨落下

    부산항에서 서성대는데 비오듯 눈물이 떨어지네요
    把脸埋入我炽热的胸怀里吧

    내 뜨거운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让我再一次咀嚼幸福的滋味

    나는 다시금 행복의 느낌을 깨물어 봅니다
    请回来釜山港吧 我想和你重逢

    부산항에 돌아 오세요 나는 그대를 다시 만나고 싶어요

  • 10.11.09 13:50

    忍不住想要去你落脚的城市找你

    그대가 잠시 머물렀던 도시를 찾아 가고파 참을 수 없어요 그대를 찾으러
    徘徊在釜山港 雾笛声刺痛我胸口

    부산항을 서성대는데 기적소리가 내 가슴 속을 아프게 하네요
    海鸥啊 请你一定要替我传达

    갈매기야 부디 내 대신 전해 다오
    说我依然相信他 正忍受着寂寞等待他

    내가 아직도 그이를 믿고 있다고 지금도 그이를 외롭게 기다리며 참고내고 있다고
    请回来釜山港吧 我想和你重逢

    부산항에 돌아 오세요 나는 그대를 다시 만나고 싶어요

  • 10.11.09 13:50


    把脸埋入我炽热的胸怀里吧

    내 뜨거운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让我再一次咀嚼幸福的滋味

    나는 다시금 행복의 느낌을 깨물어 봅니다
    请回来釜山港吧 我想和你重逢

    부산항에 돌아 오세요 나는 그대를 다시 만나고 싶어요

  • 작성자 12.05.06 18:34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Kw9z_ES_HPs$ width=500 height=3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19.8M(3'59") 동영상 첨부..

  • 13.02.20 22:10

    부산코에카에레?

  • 작성자 13.02.23 12:31

    일어로 읽기는 옳습니다만 부산항을 고유명사로 볼 때 굳이 그렇게 까지는요..
    노랫말에도 부산항이라 하고 곡명 역시 그대로 쓰는 것 같습니다, 기타 곡명에는 도움 말일 뿐 곡명이 될 수는 없어요,
    또한 "돌아와요 부산항에"라는 원곡명을 잃지 않는 게 보다 한국적인 체취가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국 등려군 홈페이지에서도 부산코(こう)라는 곡명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14.05.06 10:42

    역시 등려군언니 최고예요........

  • 15.01.18 14:26

    釜山港へ帰れ 돌아와요 부산항에 - 잘 듣습니다.

  • 16.04.21 09:32

    2절 6행 첫마디 今も이마모는 이렇게 고쳐주세요


    今では ....信(しん)じて 耐(た)えてるあたしを

  • 작성자 16.04.21 11:28

    수천 명이 방문했어도 티끌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행을 줄여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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