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테레사텐♬日本 港町ブルース 미나토마치블루스 誰來愛我_鄧麗君 등려군_항구거리 블루스
류상욱 추천 0 조회 4,612 09.06.04 13:2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05 10:26

    요즘은 바빠서 노래 안 부르시나요..?

  • 09.09.01 01:23

    정말 못하시는 노래가 없네요1등

  • 09.10.24 23:42

    背伸びしてみる 海峽を 발돋움하여 바라보는 해협을 今日も汽笛が 遠ざかる 오늘도 기적소리가 멀어져 가네 あなたにあげた 夜をかえして 그대에게 드렸던 밤을 돌려 주세요 港 港 函館 通り雨 항구 항구 하코다테 스쳐 지나가는 비 流すなみだで 割る酒は 흘리는 눈물로 묽어진 술은 だました男の 味がする 속였던 사나이의 맛이 나네 あなたの影を ひきずりながら 당신의 그림자를 질질 끌면서 港 宮古 釜石 気仙沼 항구 미야코 가마이시 게센누마

  • 09.10.24 23:49

    出船 入り船 別れ船 나가는 배, 들어오는 배, 헤어지는 배 あなたのせない 歸り船 그대를 태우지않은 채 돌아 오는 배 うしろ姿も 他人の空似 뒷모습도 다른 사람과 우연히 닮았네 港 三崎 燒津に 御前崎 항구 미사키 야이즈에는 오마에사키 別れりや三月 待ちわびる 헤어지면 석달 애타게 기다리네요 女心の やるせなさ 여자마음 달랠 길이 없네 明日はいらない 今夜が欲しい 내일은 필요없어 오늘밤을 원해요 港 高知 高松 八幡浜 항구 고오치 다카마츠 야하다하마 呼んでとどかぬ 人の名を 불러도 들리지 않는 사람의 이름

  • 09.10.24 23:57

    こぼれた酒と 指で書く 엎질러진 술이라고 손가락으로 쓰네 海になみだの ああ愚痴ばかり 바다에는 눈물의 이토록 푸념뿐 港 別府 長崎 枕崎 항구 벳뿌 나가사키 마꾸라자키 女心の 殘り火は 여자마음의 타다 남은 불길은 燃えて身をやく さくら島 불타올라 몸을 태우는 사쿠라지마 ここは鹿兒島 旅路の果てか 여기는 가고시마 땅의 끝인가 港 港町ブル-スよ 항구 항구거리 블루스여

  • 09.10.24 23:57

    港町ブル?ス항구 거리 불루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25 00:45

    올려주신 번역문으로 교체했습니다.

  • 작성자 09.12.15 19:03

    2.2M-VBR 음원교체

  • 09.12.24 00:20

    이 노래의 원창은 *모리 신이치*가 60년대 후반에 불러 big hit. 그러나 Teresa가 더 잘 하는군요

  • 작성자 09.12.24 14:52

    답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5.06 20:29

    [반주음] 誰來愛我수래애아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30
    [반주음] 港町ブル-ス미나또마찌부르스Minatomachiburusu_(誰來愛我)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29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