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霧 요기리_鄧麗君 등려군 밤안개

[류상욱]

夜霧 요기리_鄧麗君 덩리쥔 
Yogiri よぎり，Night Fog，
山上路夫 作詞，平尾昌晃 作曲，森岡賢一郎 編曲，
邓丽君 演唱：《夜霧》3.10M·1975年“夜雾”，

白い夜霧で　何も見えない　
街の灯りが　ゆらめくだけ　
このまま霧に　体をひやし　
どこかで倒れて　しまっても　
それでいいわ　それでいいわ　
あなたを失くした　私なのよ。

こんな夜には　いつもコートに　
そっとつつんでくれた　あなた　
よろめきながら　どこまでゆくの　
もうじき私は　膝をつくわ　
それでいいわ　それでいいわ　
ぬけがらみたいな　私なのよ。

さまよい歩き　夜明けの街で　
誰にも知られず　目を閉じる　
それでいいわ　それでいいわ　
あなたに逢えない　私なのよ。 
[내사랑등려군]

새하얀 밤안개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거리의 등불이 흔들리기만 하네 
이대로 안개에 몸을 차게 하고 
어딘가에서 쓰러져 버리더라도 
그래도 좋아요，그래도 좋아요 
당신을 잃어버린 나예요… 

이런 밤에는 늘 코트로 
살짝 감싸 주었던 당신 
비틀거리며 어디까지 가나요 
이미 벌써 나는 무릎을 꿇고 빌어요 
그래도 좋아요，그래도 좋아요 
정신 나간 빈 몸 같은 나예요… 

정처 없이 걷다가 새벽의 거리에서 
누구에게도 모르게 눈을 감아요 
그래도 좋아요，그래도 좋아요 
당신에게 버림받은 나예요… 
[번역：金康顯·진캉시앤]
夜霧 よぎり 요기리 
夜雾 야무·普通话☜ 

白い夜霧で　何も見えない　
街の灯りが　ゆらめくだけ　
このまま霧に　体をひやし　
どこかで倒れて　しまっても　
それでいいわ　それでいいわ　
あなたを失くした　私なのよ。

こんな夜には　いつもコートに　
そっとつつんでくれた　あなた　
よろめきながら　どこまでゆくの　
もうじき私は　膝をつくわ　
それでいいわ　それでいいわ　
ぬけがらみたいな　私なのよ。

さまよい歩き　夜明けの街で　
誰にも知られず　目を閉じる　
それでいいわ　それでいいわ　
あなたに逢えない　私なのよ。 
Yogiri 밤안개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Shiroi yogiri de nani mo mienai 
Machi no akari ga yurameku dake 
Kono mama kiri ni karada wo hiyashi 
Dokoka de taorete shimatte mo 
Sore de iiwa sore de iiwa 
Anata wo nakushita watashi na no yo 

Konna yoru ni wa itsumo kotto ni 
Sotto tsutsunde kureta anata 
Yoromekina gara doko made yuku no 
Mou jiki watashi wa hiza wo tsukuwa 
Sore de iiwa sore de iiwa 
Nuke gara mitaina watashi na no yo 

Samayoi aruki yoake no machi de 
Dare ni mo shirarezu me wo tojiru 
Sore de iiwa sore de iiwa 
Anata ni aenai watashi na no yo… 
 
avi 
联唱，
 
mv 2.3M-VBR 
夜霧 요기리☜鄧麗君 떵리쥔，밤안개，
1975年3月21日 c/w“女の生きがい”シングル発売4枚目 싱글발표。夜雾·야무，

테레사텡☜ 보통화☜ 
夜雾 야무·普通话☜1976年4月1日 岛国之情歌第二集[今夜想起你·泪的小雨]专辑 宝丽多。庄奴 作词，
1975年6月28日“夜霧”東京音楽祭シルバーカナリー賞，“夜霧”도쿄음악제“요기리”실버카나리상。
夜霧 요기리 よぎり·夜雾·伴奏MR☜반주음，温 駅 一 愿 予 
夜霧 Yogiri よぎり Night Fog：
山上路夫·Yamagami Michio 作詞，平尾昌晃·Hirao Masaaki 作曲，
森岡賢一郎·Morioka Kenichirou 編曲，鄧麗君 演唱 1975年3月21日 c/w“女の生きがい”シングル発売。

白い夜霧で　何も見えない　
Shiroi yogiride nanimo mienai 
街の灯りが　ゆらめくだけ　
Machino akariga yurameku dake 
このまま霧に　体をひやし　
Konomama kirini karadawo hiyashi 
どこかで倒れて　しまっても　
Dokokade taorete shimattemo 
それでいいわ　それでいいわ　
Sorede iiwa sorede iiwa 
あなたを失くした　私なのよ。
Anatawo nakushita watashi nanoyo 

こんな夜には　いつもコートに　
Konna yoruniwa itsumo kooto (coat) ni 
そっとつつんでくれた　あなた　
Sotto tsutsunde kureta anata 
よろめきながら　どこまでゆく　
Yoromeki nagara dokomade yuku 
もうじき私は　膝をつくわ　
Moujiki watashiwa hizawo tsukuwa 
それでいいわ　それでいいわ　
Sorede iiwa sored iiwa 
ぬけがらみたいな　私なのよ。
Nukegara mitaina watashi nanoyo 

さまよい歩き　夜明けの街で　
Samayoi aruki yoakeno machide 
誰にも知られず　目を閉じる　
Darenimo shirezu mewo tojiru 
それでいいわ　それでいいわ　
Sorede iiwa sorede iiwa 
あなたに逢えない 私なのよ。
Anatani aenai watashi nanoyo… Masami43·征美。

시로이 요기리데 나니모 미에나이 
마치노 아카리가 유라메쿠다케 
고노 마마 기리니 가라다오 히야시 
도코카데 다오레테 시맛테모 
소레데 이이와 소레데 이이와 
아나타오 나쿠시타 와타시나노요 

곤나 요루니와 이츠모 코-토니 
솟토 츠츤데 구레타 아나타 
요로메키 나가라 도코마데 유쿠노 
모오지키 와타시와 히자오 츠쿠와 
소레데 이이와 소레데 이이와 
누케가라 미타이나 와타시나노요 

사마요이 아루키 요아케노 마치데 
다레니모 시라레즈 메오 도지루 
소레데 이이와 소레데 이이와 
아나타니 아에나이 와타시나노요… 
☆ 
1975年8月1日 [夜の乗客·女の生きがい]专辑 ポリドール：Polydor·宝丽多。
01. 夜の乗客 (夜の乘客，今夜想起你) 
02. 夜霧 (よぎり Yogiri) 
03. 雪化粧 (冬之恋情) 
04. 女の生きがい (祈望) 
05. 暗くなるまで (黄昏里) 
06. 空港 (情人的关怀) 
07. 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 (泪的小雨) 
08. 旅愁 (普通话：庄奴 作词) 
09. 挽歌 (眼泪中的爱) 
10. 冬の駅 (冬の驛) 
11. なみだ恋 (甜蜜的小雨) 
12. 襟裳岬 (금상갑·普通话) 
1976年4月1日 岛国之情歌第二集[今夜想起你·泪的小雨]专辑 Polydor·宝丽多。 
专辑：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등려군노래찾기 韩国邓丽君歌迷会·邓丽筠履历书☜이력서 
 1975女の生きがい0321夜霧b3.jpg 我☜ 爱☜ 我☜ 

[진캉시앤]

白い夜霧で 何も見えない 시로이 요기리데 나니모 미에나이;새하얀 밤안개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街の灯りが ゆらめくだけ마치노 아카리가 유라메쿠다케;거리의 등불이 흔들리기만 하네このまま霧に 体をひやし고노 마마 기리니 가라다오 히야시;이 대로 안개에 몸을 차게하고

[진캉시앤]

どこかで倒れて しまっても도코카데 다오레테 시맛테모;어딘가에서 쓰러져 버리더라도それでいいわ それでいいわ소레데 이이와 소레데 이이와;그래도 좋아요 그래도 좋아요あなたを無くした 私なのよ아나타오 나쿠시다 아나타나노 ;당신을 잃어버린 나 예요こんな夜には いつもコ?トに곤나 요루니와 이츠모 코-트니;이런 밤에는 늘 코-트로

[진캉시앤]

そっとつつんでくれた あなた솟토 츠츤데 구레타 아나타;살짝 감싸주었던 당신よろめきながら どこまでゆくの요로메키 나가라 도코마데 유쿠노;비틀거리며 어디까지 가나요もうじき私は 膝をつくわ모오지키 와타시와 히자오 츠쿠와;이미 벌써 나는 무릎을 꿇고 빌어요それでいいわ それでいいわ소레데 이이와 소레데 이이와;그래도 좋아요 그래도 좋아요

[진캉시앤]

ぬけがらみたいな 私なのよ누케가라 미타이나 와타시나노요 ;정신 나간 빈 몸같은 나 예요さまよい歩き 夜明けの街で사마요이 아루키 요아케노 마치데;정처없이 걷다가 새벽의 거리에서誰にも知られず 目を閉じる다레니모 시라레즈 메오 도지루;누구에게도 모르게 눈을 감아요それでいいわ それでいいわ소레데 이이와 소레데 이이와;그래도 좋아요 그래도 좋아요あなたに逢えない 私なのよ아나타니 아에나이 와타시나노요;당신에게 버림 받은 나예요

[류상욱]

[번역_독음]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캉시앤]

표현이 신선하다는 느낌과 정말로 말초적이고 자극적이라 봅니다 일본 문학의 특성이 에로티시즘이란 이야기가 있는데 그렇기도 하네요

[진캉시앤]

도오쿄오에서 닛코로 가는 길에 곳 곳에 카나로 키리霧라는 글짜가 보이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과연 노래에도 나올 만큼 키리霧가 흔한 가 봐요

[real]

류상욱님. 제생각에 독음중 2가지가 조금..1-6> 나쿠시다-->나쿠시타 2-1>코-트-->코-토

[류상욱]

감사합니다../ 독음교정

[고산자]

허무주의와 약간의 퇴폐적 느낌의 가사가 애절하게 다가옵니다.

[류상욱]

엔카에 항구 선술집 밤 여자..등등이 들어간 노래는 대체로 퇴폐적인 색채가 나타나네요..

[백두산맥]

이 노래 참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