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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테레사텐♬日本 問わず語り 토와즈카타리_鄧麗君 등려군 묻지도 않았는데 혼잣말로
류상욱 추천 0 조회 1,116 09.06.27 16: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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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6 11:34

    첫댓글 二杯目の紅茶に角砂糖 두번째 홍차에 각설탕을クルクルまわせば想い出す 데구루루 돌리면 생각이 나네あいつと初めて出逢ったのも그 녀석을 처음으로 만났던 것도 淋しがりやのカフェテラス 외로워만 하는 그 녀석의 cafeterrasse都会の片隅ひっそりと小さな灯りがともったね 도시의 한 구석 조용히 작은 등불이 켜있었네 あいつは場末の 弾き語り그 녀석은 변두리의 악기를 타면 노래하고私は踊り子よ アンドゥトヮ나는 춤을 추는 dancer이지요アンドゥトヮ 絵になる二人と笑っては어울리는 두사람과 웃고서는肩をよせあう裏通り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뒷골목

  • 09.10.16 11:39

    心をひとつに重ねれば冷たいベッドもあたたかい 마음을 하나로 겹치면 차가운 bed도 따스해지네 暮らしに決まりがあるじゃなし 함께 지내기로 정하지는 않았는데 風に吹かれて西東 바람이 불어 오는 서풍 うれない歌でも熱くなる익숙하지 않은 노래라도 뜨겁게 되네あいつの横顔 好きだった 그 녀석의 옆얼굴이 좋았었네 出来れば二人でその夢を愛想つくまで見たかった 될 수 있다면 두사람이 그 꿈이 상냥하게 될때 까지 보고 싶었네二人でよく来たこの店も두사람이 자주 오던 이 가게도

  • 09.10.16 11:42

    今じゃすっかり樣変わり 지금은 완전히 모양이 바뀌어ラジオがかなでるメロディも radio가 흘려 보내는 melody도 時の流れを映すけど 세월의 흐름을 반영하겠지만今でもかすれたうた声が心のどこかで聞こえてる지금까지도 쉰 목소리가 마음 어딘가에서 들려오네요 あいつが愛したあの歌を今日は私が歌おうか그 녀석이 사랑하였던 그 노래를 오늘은 내가 불러나 볼까

  • 09.10.16 11:42

    問わず語り묻지도 않았는데 혼자말로

  • 작성자 09.10.17 12:31

    번역문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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