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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테레사텐♬日本 晩秋 반슈우_鄧麗君 등려군 늦가을
류상욱 추천 0 조회 1,144 09.07.03 17: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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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4 09:09

    첫댓글 コ?トなしては(さむ寒)い(ひ日)(ぐ暮)れ코-트 없이는 싸늘한 저녁무렵 (かぜ風)に(か枯)れ(はな花) (ま舞)い(ち散)る바람에 말라버린 꽃이 어지러이 떨어지네 (きり霧)にしめた(かた肩)を(だ抱)かれ안개에 젖어버린 어깨를 껴안겨 (さ彷)(まよ徨)う(しろ白)い(まち街)(かど角)방황하는 새하얀 거리의 모퉁이

  • 09.07.04 18:38

    わす忘)れないわあなたのこと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わたし私)(な泣)いてなんかいないわ나는 눈물 같은 건 흘리지 않아요 (わす忘)れないわとても(たの楽)しい잊을 수 가 없어요 그렇게 즐겁고 (き綺)(れい麗)な(ゆめ夢)をくれた(ひと人)だもの아름다운 꿈을 주었던 사람인걸요 (わたし私)あなたに(めぐ巡)り(あ合)えて나는 당신을 우연히 만나서(ほん本)(とう当)によかった ありがとう 정말로 좋았어요 고마워요

  • 09.07.04 19:01

    はる春)は(むらさき紫)(はな花)を(こぼ零)し봄은 보랏 빛 꽃을 떨어뜨리고 びらが(さ咲)いてたこの(みち道)종이가 꽃잎처럼 흩어져 있던 이 길 (ほそ細)い(つめ爪)(さき先)そっと(の伸)ばし작은 손톱 끝을 살며시 펴서 (ひそ密)かに(か交)わす(くち口)(づ付)け남 몰래 주고 받던 입맞춤 (さが探)さないで(わたし私)のこと찾으려 않고 나의 やっと(まよ迷)う(こころ心)(き決)めたの겨우 방황하는 마음을 잡았었는데

  • 09.07.04 19:02

    さが探)さないで(ど何)(こ処)か(とお遠)くで찾으려 하지 않고서 어딘가 멀리에서 (しばら暫)く(ひと一)(り人)そっと(い生)きるのよ잠시 홀로 조용히 살고 있어요 どんなさびしい(とき時)もきっと아무리 쓸쓸할 때라도 언제나 あの(ひ日)が(わたし私)の(なぐさ慰)め그 날은 나의 위안 あの(ひ日)が(わたし私)の(こい恋)(びと人) 그 날은 나의 연인

  • 작성자 09.07.04 18:58

    마무리를 해주셨군요, 본문에 삽입했습니다..^^

  • 09.07.04 19:15

    다시 수정을 옃 군데(작은 손톱 끝)(찾으려 않고 나의)(찾으려 하지 않고서 어딘가) 하였습니다

  • 작성자 09.07.04 19:27

    수정했습니다..

  • 09.07.04 19:03

    2연을 미처 올리지 않은 미 완성 이었네요 욕심을 내서 많이 드래그 하여 글 쓰고 등록하면 순간에 사라지는 아쉬움이 종종 맥을 빼네요

  • 작성자 09.07.04 19:33

    답글창은 게시판 쓰기창과는 달라서 인식이 않되는 태그소스나 기타 문자가 포함되는 경우에 튕겨져 나가는 현상이 빈번합니다, 짜증날 법도한데 완성시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30 00:00

    영상음 첨부, 필터링에 걸리게 될 경우 대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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