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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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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텐♬日本 鴎という名の酒場 가모메토이우나노사카바_鄧麗君 등려군_갈매기라는 이름의 술집
류상욱 추천 0 조회 945 09.07.05 13: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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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3 17:27

    첫댓글 鷗という名の酒場;갈매기라는 이름의 술집

  • 09.08.13 17:33

    黒地に白く 染めぬいた검은 바탕에 하얗게 물들인 つばさをひろげた 鴎の絵 날개를 펼친 갈매기의 그림 翔んで行きたい 行かれない마음대로 가고 싶어도 갈 수 가 없네요 私の心と 笑うひと내 마음이라고 웃는 사람 鴎という名の小さな酒場갈매기라는 이름의 작은 술집 窓をあけたら海창문을 열면 바다가 北の海 海 海북녘의 바다 바다

  • 09.08.13 17:39

    海鳴りだけが空オケで바다 울림만이 karaoke로 歌えば悲しい歌になる노래하면 서글픈 노래가 되네 とてもあなたは この町で아무리 해도 당신은 이 거리에선 くらせはしないと 笑うひと지낼 수 없을 거라도 웃는 사람 鴎という名の小さな酒場갈매기라는 이름의 작은 술집 窓をあけたら海창문을 열면 바다가 北の海 海 海북녘의 바다 바다

  • 09.08.13 17:44

    昔の男と思うから 과거의 남자라고 생각 하니 言葉も何だか つまりがち 말도 어쩐지 자꾸 막혀서 只の男と女なら 그냥 남자와 여자 이라면 氣樂にのめると 笑うひと 마음 편하게 마실 수 있다고 웃는 사람

  • 09.08.13 17:44

    鴎という名の小さな酒場갈매기라는 이름의 작은 술집 窓をあけたら海창문을 열면 바다가 北の海 海 海북녘의 바다 바다

  • 작성자 09.08.13 19:18

    은근히 땡기는 곡이군요, 번역문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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