黒地に白く 染めぬいた
つばさを ひろげた 鴎の絵
翔んで行きたい 行かれない
私の心と 笑うひと
鴎という名の 小さな酒場
窓を あけたら 海
北の海 海 海…
海鳴りだけが 空オケで
歌えば 悲しい 歌になる
とても あなたは この町で
くらせはしないと 笑うひと
鴎という名の 小さな酒場
窓をあけたら 海
北の海 海 海…
昔の人と 思うから
言葉も何だか つまりがち
只の男と 女なら
気楽に 呑めると 笑うひと
鴎という名の 小さな酒場
窓をあけたら 海
北の海 海 海…
[내사랑등려군] |
검은 바탕에 하얗게 물들인
날개를 펼친 갈매기의 그림
마음대로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네요
내 마음이라고 웃는 사람
갈매기라는 이름의 작은 술집
창문을 열면 바다가
북녘의 바다 바다…
바다 울림만이 Karaoke로
노래하면 서글픈 노래가 되네
아무리 해도 당신은 이 거리에선
지낼 수 없을 거라고 웃는 사람
갈매기라는 이름의 작은 술집
창문을 열면 바다가
북녘의 바다 바다…
과거의 남자라고 생각하니
말도 어쩐지 자꾸 막혀서
그냥 남자와 여자이라면
마음 편하게 마실 수 있다고 웃는 사람
갈매기라는 이름의 작은 술집
창문을 열면 바다가
북녘의 바다 바다…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鷗という名の酒場;갈매기라는 이름의 술집
黒地に白く 染めぬいた검은 바탕에 하얗게 물들인 つばさをひろげた 鴎の絵 날개를 펼친 갈매기의 그림 翔んで行きたい 行かれない마음대로 가고 싶어도 갈 수 가 없네요 私の心と 笑うひと내 마음이라고 웃는 사람 鴎という名の小さな酒場갈매기라는 이름의 작은 술집 窓をあけたら海창문을 열면 바다가 北の海 海 海북녘의 바다 바다
海鳴りだけが空オケで바다 울림만이 karaoke로 歌えば悲しい歌になる노래하면 서글픈 노래가 되네 とてもあなたは この町で아무리 해도 당신은 이 거리에선 くらせはしないと 笑うひと지낼 수 없을 거라도 웃는 사람 鴎という名の小さな酒場갈매기라는 이름의 작은 술집 窓をあけたら海창문을 열면 바다가 北の海 海 海북녘의 바다 바다
昔の男と思うから 과거의 남자라고 생각 하니 言葉も何だか つまりがち 말도 어쩐지 자꾸 막혀서 只の男と女なら 그냥 남자와 여자 이라면 氣樂にのめると 笑うひと 마음 편하게 마실 수 있다고 웃는 사람
鴎という名の小さな酒場갈매기라는 이름의 작은 술집 窓をあけたら海창문을 열면 바다가 北の海 海 海북녘의 바다 바다
은근히 땡기는 곡이군요, 번역문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