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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테레사텐♬日本 さざんかの宿 사잔카노야도/ 鄧麗君 등려군_애기동백의 여인숙
류상욱 추천 0 조회 2,717 09.08.02 11:2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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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2 22:36

    첫댓글 くもりガラスを 手で拭いて흐려진 glass를 손으로 닦으니 あなた明日が 見えますか당신 내일이 보이나요 愛しても 愛しても사랑하더라도 사랑하더라도 あ?他人の妻아아 남의 아내 赤く咲いても 冬の花붉게 피어나더라도 겨울의 꽃 咲いてさびしい さざんかの宿피어나 쓸쓸한 애기동백의 여인숙

  • 09.08.02 22:35

    ぬいた指輪の 罪のあと빼버린 반지의, 죄의 흔적 かんでください 思いきり깨물어 주세요 마음껏 燃えたって 燃えたって타올랐해도 타올랐해도 あ?他人の妻아아 남의 아내 運命かなしい 冬の花 서글픈 숙명 겨울의 꽃 明日はいらない さざんかの宿내일은 필요없어요 애기동백의 여인숙

  • 09.08.02 22:41

    せめて朝まで 腕の中제발 아침까지 만이라도 팔에 안겨 夢を見させて くれますか꿈 꾸게해 주시겠어요 つくしても つくしても애를 써도 애를 써도 あ?他人の妻 아아 남의 아내ふたり咲いても 冬の花둘이서 피어나더라도 겨울의 꽃 春はいつくる さざんかの宿 봄은 언제 오려나 애기동백의 여인숙

  • 작성자 09.08.03 11:52

    번역문 올렸습니다..

  • 10.08.08 16:20

    くもりガラスを 手で拭いて구모리 가라스오 데데 후이테
    あなた明日が 見えますか아나타 아시타가 미에마스카
    愛しても 愛しても아이시테모 아이시테모
    ああ, 他人の妻아아 히토노 츠마
    赤く咲いても 冬の花아카쿠 사이테모 후유노 하나
    咲いてさびしい さざんかの宿사이테 사비시이 사잔카노 야도

    ぬいた指輪の 罪のあと누이타 유비와노 츠미노 아토
    かんでください 思いきり간데 구다사이 오모이 키리
    燃えたって 燃えたって모에탓테 모에탓테

  • 10.08.08 19:43

    ああ, 他人の妻아아 히토노 츠마
    運命かなしい 冬の花 사다메 가나시이 후유노 하나
    明日はいらない さざんかの宿아스와 이라나이 사잔카노 야도

    せめて朝まで 腕の中세메테 아사마데 우데노 나카
    夢を見させて くれますか유메오 미사세테 구레마스카
    つくしても つくしても츠쿠시테모 츠쿠시테모
    ああ, 他人の妻아아 히토노 츠마
    ふたり咲いても 冬の花후타리 사이테모 후유노 하나
    春はいつくる さざんかの宿하루와 이츠쿠루 사잔카노 야도

  • 작성자 10.08.08 18:21

    수고에 감사드리며 본문에 첨부했습니다..^^

  • 10.12.20 12:03

    가사가 의미 심장하네요.
    이루지 못하는 사랑에 대한 애틋함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1.07.25 14:42

    テレサ.テン [愛と哀しみを歌う]專輯, 발매일시 미상..;;

  • 작성자 12.07.20 13:09

    さざんかの宿(1990) 영상음 첨부..

  • 14.12.29 21:40

    전에 나훈아노래로 이노래를배웟는데 등려군님의노래로들으니 한결편안합니다.

  • 15.09.12 00:07

    가슴에 애잔하게 와닿읍니다~어쩌면 노래속에 이렇게 감정을 실을수있는지~

  • 18.08.23 10:54

    2절
    마지막 줄
    첫단어;

    아시와---> 아스와 ; 수정바랍니다

  • 18.08.23 11:52

    http://www.hotelokura.co.jp/tokyo/en/restaurant/sazanka/

    오쿠라 호텔에 있는 사잔카 라는 일식집을
    작년 9월12일에 가본적이 있는데

    일본인 요리사에게
    이 노래 이야기를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18.08.23 21:09

    이 글은 수정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는데요,
    수정을 하게 되면“오오가와 에이사쿠”의 재생바가 날아가 버리게 돼 있어요,
    iframe으로 재생되는 대만 사이트의 운영체계 때문에 다음에서는 더 이상 지원하지 않습니다… ;; 2016년11월 이후부터…
    사진은 1979년 여권사건 이후,1984년 일본 재 입국 인터뷰 때 흘렸던 눈물어린 모습,1984年2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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