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のくらし 아이노쿠라시_鄧麗君 등려군_사랑의 삶

[류상욱]

愛のくらし 아이노 쿠라시_鄧麗君 덩리쥔 
Aino Kurashi 
加藤登紀子 作詞，加藤登紀子·Alfred Hause 作曲，小野崎孝輔 編曲，金康顯·진캉시앤 翻譯，
專輯：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愛のくらし》8.35M·1980년 

この両手に　花をかかえて　
あの日あなたの　部屋をたずねた　
窓をあけた　ひざしの中で　
あなたは　笑って迎えた　
手をつなぎ　ほほ(頬)よせて　
くり返す　愛のくらし　
花は枯れて　冬が来ても　
すてきな日々は　つづいていた　
愛をかたる　言葉よりも　
吹きすぎる　風の中で　
求めあう　ぬくもりが　
愛の　変わらぬ　しるし。

人はいくども　愛に出会い　
終わりのない　愛を信じた　
ある日気がつく　愛の終わりに　
人は　いくども泣いた　
手をつなぎ　ほほ(頬)よせて　
くり返す　愛のくらし　
花は咲いて　春が来ても　
すてきな日々は　戻って来ない　
愛をかたる　言葉よりも　
風にこごえた　この両手に　
あなたの身体の　ぬくもりが　
今も　消えずに残る。 
[내사랑등려군]

이 두 손으로 꽃을 안고서 
그날 그대의 방을 찾았지요 
창문을 열어 주었던 햇빛 가운데에서 
그대는 웃으며 반겨 주었지요 
손을 맞잡고 뺨을 비비며 
거듭되는 사랑의 삶 
꽃은 시들고 겨울은 왔지만 
멋있는 나날은 이어졌었지요 
사랑을 이야기하는 말보다 
지나치게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서로 찾던 따스함이 
변치 않는 사랑의 정표 

그 사람은 몇 번이나 사랑을 만나 
끝없는 사랑을 믿었지요 
어느 날 깨달았던 사랑의 끝에 
그 사람은 몇 번이나 울었지요 
손을 맞잡고 뺨을 비비며 
거듭되는 사랑의 삶 
꽃은 웃고 봄이 왔지만 
멋진 나날은 돌아오지 않네요 
사랑을 이야기하는 말보다 
바람에 얼어 버린 이 두 손에 
그대 몸의 따스함이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어요… 
[번역/진캉시앤]
 
 
avi 
mv 
2.8M-VBR 
愛のくらし 아이노쿠라시☜鄧麗君 떵리쥔，
最近更新時間：2009-4-8/ 1980年9月28日 [你·あなた·まごころ]專輯 Polydor·寶麗多。
其他曲名：愛的生活，사랑의 삶，

테레사텡☜ 가토도키코☜ 
愛のくらし☜加藤登紀子 가토오 도키코 1971년5월21일 c/w“悲しみの島”シングル発表原曲 싱글발표。
Tommy Children：加藤登紀子의 필명，Alfred Hause·알프레드 하우제 작곡。
愛のくらし“Ai no Kurashi”Life with Love：
加藤登紀子·Katou Tokiko 作詞，Alfred Hause 作曲，森岡賢一郎·Morioka Ken-ichirou 編曲，
加藤登紀子 演唱 1971年5月21日 c/w“悲しみの島”シングル発売。1971年10月1日 再発売。

この両手に　花をかかえて　
Kono ryoute ni hana wo kakaete 
あの日あなたの　部屋をたずねた　
Anohi anata no heya wo tazuneta 
窓をあけた　ひざしの中で　
Mado wo aketa hizashi no naka de 
あなたは　笑って迎えた　
Anata wa waratte mukaeta 
手をつなぎ　ほほよせて　
Te wo tsunagi hoho yosete 
くり返す　愛のくらし　
Kurikaesu ai no kurashi 
花は枯れて　冬が来ても　
Hana wa karete fuyu ga kitemo 
すてきな日々は　つづいていた　
Suteki ni hibi wa tsuzuite ita 
愛をかたる　言葉よりも　
Ai wo kataru kotoba yori mo 
吹きすぎる　風の中で　
Fukisugiru kaze no naka de 
求めあう　ぬくもりが　
Motomeau nukumori ga 
愛の　変わらぬ　しるし。
Ai no kawaranu shirushi 

人はいくども　愛に出会い　
Hito wa ikudomo ai ni deai 
終わりのない　愛を信じた　
Owari no nai ai wo shinjita 
ある日気がつく　愛の終わりに　
Aruhi kigatsuku ai no owari ni 
人は　いくども泣いた　
Hiro wa ikudomo naita 
手をつなぎ　ほほよせて　
Te wo tsunagi hoho yosete 
くり返す　愛のくらし　
Kurikaesu ai no kurashi 
花は咲いて　春が来ても　
Hana wa saite haru ga kitemo 
すてきな日々は　戻って来ない　
Sutekina hibi wa modotte konai 
愛をかたる　言葉よりも　
Ai wo kataru kotoba yorimo 
風にこごえた　この両手に　
Kaze ni kogoeta kono ryoute ni 
あなたの身体の　ぬくもりが　
Anata no karada no nukumori ga 
今も　消えずに残る。
Ima mo kiezu ni nokoru… Masami43.征美。
☆ 
“愛のくらし”爱的生活 사랑의 삶_중국어 中文意译：

在那个灿烂的日子里，
我双手捧着鲜花来到你的家，
明媚的阳光下　你打开窗，
笑着迎接我的到来。
我们牵着手　贴着脸，
那比那甜蜜的情话　还要美好的爱的生活啊，
即使是花儿谢了　即使是寒冬来了，也在幸福的度过。
萧瑟的寒风中　寻求你带给我的温暖，
不变的爱情　在心底留下印记。

人生总有几度相爱的际遇，
而我却坚信我们的爱不会结束，
可是某一天　我却发觉到我们已经　走到爱的尽头，
人生总有几度　为爱而泣的时刻。
多么盼望再能手牵着手　脸贴着脸，
重温那甜蜜的爱的生活，
即使花儿再开了　即使春天又来了，
那比那甜蜜的情话　还要美好的生活　却已不再回来。
萧瑟的寒风中 
这双冰冷的手里　依然感觉到你　留给我的温暖。

저 눈부시던 그날에 
나는 두 손으로 신선한 꽃을 가지고 그대의 집에 갔었다 
아름다운 햇빛 아래에 그대는 창문을 열고서 
웃으며 내가 오는 것을 맞아 주었지요 
우리는 손을 맞잡고 뺨을 비볐지요 
이 달콤한 사랑스러운 이야기보다 아름다운 사랑스런 생활을 더 바라오，아！
꽃이 시들더라도，찬 겨울이 오더라도 행복하게 지낼 거예요 
고즈넉한 찬바람 속에서 내게 주었던 그대의 따스함을 찾고 있어요 
마음 밑바닥에 남아 있는 변치 않는 사랑의 정표 

삶에는 언제나 서로 사랑하는 몇 번의 기회가 있지요 
그러나 나는 우리의 사랑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지요 
그러나 어느 날，
나는 오히려 우리는 벌써 사랑의 끝에 다다랐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삶에는 언제나 사랑을 위해서 울어야 할 몇 번의 때가 있지요 
그 얼마나 다시 손에 손을 맞잡고 뺨에 뺨을 맞대길 바랐는지 
저 달콤한 사랑스러운 생활을 되새겨 보네요 
꽃이 다시 피어나더라도，봄날이 또 오더라도 
이 달콤한 사랑의 이야기보다 더 아름다운 생활은 그렇지만 또다시 돌아올 수 없어요 
고즈넉한 찬바람 속에서，
차디찬 두 손에서 내게 주었던 그대의 따스함을 아직도 느낄 수 있어요… 김강현 번역。
☆ 
爱在生活中“愛のくらし”_中文意译：

一双手举着鲜花　
那天你在房间，
打开窗门让阳光照射　
用笑脸相迎，
双手捂在脸上　重复着以往的爱情生活，
冬天来了　花也枯萎了，
可恋的爱情日子　
像爱情的影片也会刮起寒风，
相互间可会留下温情。

人有无数次爱情吗　
讲不完的爱情故事，
当有一天爱情接近尾声　
人就会无数次哭泣，
双手捂在脸上　重复着以往的爱情生活，
春天来了　花也绽放了，
可恋的不回来的日子　
爱情的冰冻就在你的一双手上，
你的温情今天不再。
☆ 
1980年9月28日 [你·あなた·まごころ]專輯 ポリドール：Polydor·寶麗多。
01. 你 (ニイ·あなた，山上路夫 作詞，信楽順三 採譜，小野崎孝輔 編曲 1980年7月21日c/w“まごころ”シングル発売) 
02. 空港 (山上路夫 作詞，猪俣公章 作曲，森岡賢一郎 編曲) 
03. ふるさとはどこですか (中山大三郎 作詞，うすいよしのり 作曲，竜崎孝路 編曲) 
04. 夜のフェリーボート (山上路夫 作詞，井上忠夫 作曲，森岡賢一郎 編曲) 
05. 愛のくらし (加藤登紀子 作詞，T.Children·A.Hause 作曲，森岡賢一郎 編曲) 
06. 草原情歌 (王洛賓 作詞，青山梓·劉俊南 訳詞，中国青海地方民謡·王洛賓 作曲，羽丘仁·中村勝彦 編曲) 
07. まごころ (真心，相川光正 作詞，うすいよしのり 作曲，伊部晴美 編曲) 
08. 雪化粧 (山上路夫 作詞，猪俣公章 作曲，森岡賢一郎 編曲) 
09. もう泣かないわ (中山大三郎 作詞·作曲，伊部晴美 編曲) 
10. 愛のモトマチ (三枝伸 作詞·作曲，小野崎孝輔 編曲) 
11. 雨夜花 (ウー・ヤー・ホエ，邱振庭 作詞，信楽順三 補作詞，鄧雨賢 作曲，羽丘仁 編曲) 
12. 台北の夜 (斉木勉 作詞，信楽順三 作曲，小野崎孝輔 編曲) 
☆ 
加藤 登紀子 (かとう ときこ，Kato Tokiko，1943年12月27日~) 日本 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作詞家，作曲家，女優，
일본 싱어 송라이터 배우，愛称：おときさん·음악광，필명：Tommy Children，Alfred Hause 作曲，
1971년 폴리도르에서 발매한 가토오 도키코의 싱글로 출시하여 히트한“아이노쿠라시”의
작곡은 토미 칠드런과 알프레드 하우제의 공동작으로 있는 사이트도 있다，B면은“슬픔의 섬”이다，
또，작사에“토미 칠드런”으로 있는 사이트도 있다。
1971年5月21日発売のポリドールの加藤登紀子のシングルでリリースされヒットする，B面は“悲しみの島”である，
作曲は，トミー・チルドレン·Tommy Childrenとアルフレッド・ハウゼの共作としているサイトもある，
また，作詞に，トミー・チルドレンとしているサイトもある。 

Alfred Hause 알프레드 하우제(アルフレッド・ハウゼ，1921年8月8日~2005年1月14日) 
도이칠란트 베스트팔렌 웨스트팔리아 출신，콘티넨털 탱고 연주가。
Deutschland Westfalen Westphalia，Continental Tango Performing Musician。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등려군노래찾기 韩国邓丽君歌迷会·邓丽筠履历书☜이력서 
砂☜ 小☜ 你☜ み☜ 君☜ あ☜ 想☜ 命☜ 

[류상욱]

곡목록에서 누락되었던 것을 모음집 시리즈 정리하다가 발견하여 새로이 올리게 되었습니다. [등려군 노래모음 (제44집 일본곡)] 0864

[류상욱]

[등려군 노래모음 (제44집 일본곡)] http://cafe.daum.net/loveteresa/46V/3842

[진캉시앤]

この兩手に　花をかかえて 이 두손으로 꽃을 안고서
あの日 あなたの部屋をたずねた그 날 그대의 방을 찾았지요
窓をあけた　ひざ(陽射)しの中で 창문을 열어 주었던 햇빛 가운데에서
あなたは笑って迎えた 그대는 웃으며 반겨주었지요
手をつなぎ　ほほ(頰)よせて くり返す愛のくらし손을 맞잡고 뺨을 비비며 거듭되는 사랑의 삶
花は枯れて　冬が來ても꽃은 시들고 겨울은 왔지만
すてきな日?はつづいていた멋있는 나날은 이어졌었지요
愛をかたる 言葉よりも 吹きすぎる 風の中で 사랑을 이야기하는 말보다 지나치게 불어 오는 바람속에서
求めあうぬくもりが　愛のかわらぬしるし 서로 찾던 따스함이 변치 않는 사랑의 정표

[백두산맥]

진캉시앤님 감사합니다.

[진캉시앤]

등려군에 대한 사랑이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백두산맥님

감사합니다

[진캉시앤]

人はいくども　愛に出会い 그 사람은 몇번이나 사랑을 만나
終りのない 愛を信じた 끝 없는 사랑을 믿었지요
ある日氣がつく　愛の終りに 어느 날 깨달았던 사랑의 끝에
人はいくども泣いた 그 사람은 몇번이나 울었지요
手をつなぎ　ほほ(頰)よせて くり返す愛のくらし손을 맞잡고 뺨을 비비며 거듭되는 사랑의 삶
花は笑いて　春が來ても 꽃은 웃고 봄이 왔지만
すてきな日?は戾って來ない 멋진 나날은 돌아 오지 않네요
愛をかたる 言葉よりも 風にこごえた この兩手に 사랑을 이야기하는 말보다 바람에 얼어버린 이 두손에
あなたの身体のぬくもりが　今も消えずに殘る그대 몸의 따스함이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어요

[진캉시앤]

愛のくらし사랑의 정표

[류상욱]

번역문 올려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이]

또 새로운 곡이 올려졌네요.도대체 울님은 생전에 얼마나 많은 노래를 녹음했을까.그걸 다 찾아서 올리는 지기님과 일일이 번역을 해주시는 진캉시앤님,두분 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진캉시앤]

등려군의 천부적 재능 보다는 인생사가 더 마음을 움직이게 하네요

달콤한 결실보다는 쓰디 쓴 인생의 어느 뒷 켠이 더 빛나길 바랍니다



조이님

감사합니다

[류상욱]

울 카페 가수님의 방문에 힘이 나는군요..^^

[진캉시앤]

在那个灿烂的日子里，저 눈 부시던 그날에
我双手捧着鲜花来到你的家。 나는 두손으로 싱그런 꽃을 가지고 그대의 집에 갔었지요
明媚的阳光下，你打开窗，笑着迎接我的到来。 아름다운 햇빛아래에 그대는 창문을 열고서, 웃으며 내가 오는 것을 맞아 주었지요
我们牵着手，贴着脸。 우리는 손을 맞잡고 뺨을 맞대었지요
那比那甜蜜的情话还要美好的爱的生活啊， 달콤한 사랑의 이야기 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의 생활이여 아!
即使是花儿谢了，即使是寒冬来了， 꽃이 시들더라도 , 찬 겨울이 오더라도
也在幸福的度过。 행복하게 지낼거예요

[진캉시앤]

萧瑟的寒风中，寻求你带给我的温暖，고즈넉한 찬바람속에서 내게 주었던 그대의 따스함을 찾고 있어요
不变的爱情在心底留下印记마음 밑바닥에 남아있는 변치 않는 사랑의 정표

[진캉시앤]

人生总有几度相爱的际遇，삶에는 언제나 서로 사랑하는 몇번의 기회가 있지요
而我却坚信我们的爱不会结束。 그러나 나는 우리의 사랑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지요
可是某一天，我却发觉到我们已经走到爱的尽头。 그러나 어느 날 나는 오히려 우리는 벌써 사랑의 끝에 다다랐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人生总有几度为爱而泣的时刻，삶에는 언제나 사랑을 위해서 울어할 몇번의 때가 있지요
多么盼望再能手牵着手，脸贴着脸，그 얼마나 다시 손에 손을 맞잡고 뺨에 뺨을 맞대길 간절히 바랬는지
重温那甜蜜的爱的生活。 저 달콤한 사랑의 생활을 되새겨 보네요

[진캉시앤]

即使花儿再开了，即使春天又来了，꽃이 다시 피어나더라도 , 봄날이 또 오더라도
那比那甜蜜的情话还要美好的生活却已不再回来。 이 달콤한 사랑의 이야기보다 더 아름다운 생활은 그렇지만 또 다시 돌아 올 수 없어요
萧瑟的寒风中，这双冰冷的手里依然感觉到你留给我的温暖고즈넉한 찬 바람 속에서, 차디 찬 두손에서 내게 주었던 그대의 따스함을 아직도 느낄 수 있어요

[진캉시앤]

爱的生活.사랑의 삶

[진캉시앤]

愛のくらし..........사랑의 삶

////////////
글짜를 잘 못 보았네요 //시루시로 읽어 버렸어요 수정바랍니다

[진캉시앤]

손을 맞잡고 뺨을 비비며 거듭되는 사랑의 정표 ............사랑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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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2절 각각 5행 두 군데입니다/////수정바랍니다

[류상욱]

중문 번역문 첨부와 지적하신 2곳 정정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덩핑핑]

감사합니다.

[무릉도원]

중국과 일본을 넘나드시는 진캉시앤님, 류상옥 회장님 감사합니다....!

[진캉시앤]

덩리쥔의 뒤를 늦게 나마 찾아 헤매다 보니

대만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미국 프랑스 등지를 헤매고 있습니다

금년 구정 전날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서 잔잔하게 퍼지던 덩리쥔의 노래가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탐욕상실]

잘 들었습니다

[자유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