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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笑顔の むこうにある悲しみは 僕のとどかないところに あるものなのか ふたりで歩いてきた道なのに なんてさびしい 古いコートは捨てて 僕の胸でおやすみ。 春はおとずれ そして去っていく 変わってしまう悲しみは 僕も知っている この船であてのない ふたりならば 古いコートは捨てて 僕の胸でおやすみ。 ふたりで歩いてきた道なのに なんてさびしい 古いコートは捨てて 僕の胸でおやすみ 古いコートは捨てて 僕の胸でおやすみ。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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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지기님.^^**
저도 잘 감상요...
마치 전주곡이 클레식을 듣는듯 웅장하면서 좋은노래이고, 화음에 앙상블이 잘 조화를 이룬 명곡이네. 거기에 풀 오케스트레이션 사운드가 풍미와 웅장한 맛을 느끼게 합니다,, 좋아요,,, 저위에 등려군님의 노래하는 사진속 모습은 정말 곱네요, 우아하기도 하고,,,,, 그리고
착해 보이잖아요? 선하고 곱게,,,,,
미나미코세츠 남자가수가 한국계라서 그런지 정감이 갑니다 ( 한국 노래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오버 하지않고 ). 등님과 정밀 잘어울리는 합창이군요 . 원래 앤카는 싫어하느데 이런 노래풍은 가슴에 와 닿는군요 .감사 합니다
정말 한국가수가 부르는것 같네요.
노래가 잔잔히 흐르듯 등님노래목소리와 한국계가수와 너무나 잘어울려립니다 ....., 노래 불를때 눈좀 잘마주처서 큰일 냈으면 좋았스걸 ......,
왜 , 이노래가 가슴에 다가오느지 , 너무나 좋아요 ..,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밤 나의가슴에서 잘자요... 정말 다정다감한 노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