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테레사텐♬日本 黄昏 타소가레 心路過黄昏_鄧麗君 등려군_황혼
류상욱 추천 0 조회 1,183 09.02.28 15:4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3.05 10:15

    그라믄 이 노래도 불러주실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

  • 작성자 09.09.21 21:26

    번역문 올려졌습니다..^^

  • 09.04.12 13:24

    좋은曲즐감입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4.13 10:30

    등려군의 가창력이 제대로 나타나는 시기는 일본에서의 활동시기죠, 좋은 자료가 있으면 소개도 해주시고 게시물의 오류가 있을 시는 언제라도 지적 바라겠습니다.. ^^

  • 09.09.21 18:07

    黄昏には저녁 노을에는 別れの涙が似合う이별의 눈물이 어울리네 過去を乗せた지난 날을 싣었던 バスを見送ればbus를 눈으로 보내면 家路を急ぐ집으로 돌가는 길을 재촉하네 人ごみにまぎれ사람이 붐비는 것에 헷갈리어 悲しみの捨て場所を探して서글픔을 버릴 곳을 찾으러 あるくけれど 걷고 있지만

  • 09.09.21 18:20

    私には帰る나에게는 돌아오는 あなたの胸がない 그대의 가슴이 없네思いてがゆれる 추억이 흔들리는 あの部屋だけね그 방뿐이예요 私の心は내 마음은 ただ迷ごの様に그저 길을 잃어버린 아이의 모습으로 一人街をさまよう홀로 거리을 헤매이네요 あてもなく정처도 없이 惜別には아쉬운 이별에는 古びたピアノが似合う오래된 piano가 어울리네요 水で割った물을 타서 섞은 お酒 飲みぼせば술을 마셔 버리면 まだひとつだけ아직 하나 뿐인 悲しみをならべ서글픔을 늘어 놓고 止まりぎにため息を落してstand stool에서 한숨을 쉬어 しまうけれど버리더라도

  • 09.09.21 18:26

    私には話す나에게는 말해요 あなたの肩がない그대의 어깨가 없다고 指先でゆらす손가락 끝으로 흔드는 このグラスだけ 이 grass만私の心は내 마음은 ただ無口なままで 그저 말수 적은 그 대로一人夜更けさまよう홀로 밤이 이슥하도록 헤매이네요 あてもなく 정처도 없이

  • 작성자 09.09.21 21:26

    번역문 올렸습니다.

  • 09.11.10 23:56

    조금만 수정要 1절 ; 思いてがゆらる-->思いでがゆれる, 2절 ; 止まぎに -->止まりぎに, 그리고 3절(후렴)추가要 *정말로 수고하십니다. 카페지기님..

  • 작성자 09.11.11 15:32

    가사교정, 후렴부 추가..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