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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회원노래연습장 제가 부른 첨밀밀 입니다^^
서정인 추천 0 조회 830 10.08.11 23:4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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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1 23:46

    첫댓글 이쁘게 부르시는 첨밀밀 울회원님들 모두 황홀하시겠어요,ㅎㅎ

  • 작성자 10.08.12 00:56

    미소님 안녕하세요..
    여러 분들께서 아름답고 멋진 노래를 부르셔서 올리실적마다
    늘 부러워만 하다가 정말 큰 용기를 내어서 저도 이렇게 올려보았습니다^^

  • 10.08.12 00:24

    그렇지뭐분이 전 남자분인 줄 알았는데 (대단히 죄송~!~) 아주 목소리가
    예쁜 여성분이셨네요. 노래도 정말 잘하시고요. 앞으로 자주 부탁드려요~*

  • 작성자 10.08.12 01:28

    그러셨군요^^
    제가 남자 회원인줄 아셨다하시면 닉 때문에 그러셨을 수도 있으셨을거 같습니다^^

  • 10.08.12 01:30

    방금 블로그에 잠시 다녀왔는데요. 참 대단하시네요. 글솜씨가 예사가 아니세요.

  • 작성자 10.08.12 10:34

    과찬에 감사를 드립니다^^
    글은 오래전부터 써오던 일 이라서요^^

  • 10.08.12 09:27

    대단한 미성입니다. 노래도 잘하시고요. 즐감 즐감 이요.........

  • 작성자 10.08.12 10:36

    미성은 아름다운 목소리인데 제가 그렇게 큰 찬사를 받아도 될런지요^^
    그치만 마음 많이 기쁘게 감사를 드립니다^^*

  • 10.08.12 12:41

    첫번째 올리신 영상이 님 이신가요!!? 보기드문 미인 이십니다.^^******

  • 작성자 10.08.12 12:49

    요즘은 카메라가 워낙에 좋아서요^^

  • 10.08.12 10:50

    저도 눈을 감고 가만히 감상해 보니 백두산맥님 말씀이 맞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美聲)를 갖으셨습니다...... 노래방에 가시면 인기가 매우 많으시리라 사료됩니다...... 우리 회원님들 노래를 잘 하시는 분이 많아 따봉입니다......

  • 작성자 10.08.12 12:52

    무릉도원님 말씀에 저도 제 노래를 눈감고 가만히 들어보았어요^^
    근데 너무 쑥스러워져요^^

  • 10.08.12 12:54

    노래를 참 잘하시는군요, 음색도 곱고요.. 이젠 길텃으니 자주 소개해 주세요..^^
    젤 위의 왼쪽 사진의 배우 이름이 궁금해요..

  • 작성자 10.08.12 12:54

    ㅎ.ㅎ.배우 이름은 그렇치뭐 라고 하던데요!^^
    너무 과하신 칭찬 고맙습니다 류상옥님!^^

  • 작성자 10.08.12 12:56

    그런데요 저는 천언만어를 꼭 불러보고 싶었는데 연주곡이 중간쯤에서 약간 다른 느낌이여서
    몇번 연습만 하다가 못하고 말았어요..혹시 아주 원음 그대로의 연주곡은 없을런지요...

  • 10.08.12 13:05

    반주음을 구하는 중입니다, 언제나 구할런지 모르겠지만요.. ;;
    그리고 배우가 이뻐서 눈길이 자꾸 그 쪽으로 돌아가는 건 누구나 다 그렇겠치뭐..ㅎ

  • 작성자 10.08.12 13:10

    그게 그렇게 되나요?^^
    그럼뭐 정말 그렇치요뭐.ㅎ.ㅎ.

  • 10.08.12 15:08

    [그렇치요뭐]가 아니고 [그렇치뭐]예요, 오타예요..ㅎ
    전에 언젠가 흑백사진으로 된 그 배우의 사진을 본적있었는데 지금 확인해 보니까 회원프로필 파이2 에 이미 올려져 있더군요, 이쁘니까 일찌감치 올려졌는가..? 아마도 그렇치뭐..ㅎ
    [千言萬語 천언만어] 원판 반주음을 올려 둔 것이 있었네요,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223

  • 작성자 10.08.12 15:29

    그런데요 그 연주음이요 중간쯤에서 음이 달라져서요...

  • 10.08.12 19:25

    오후에 다시 찾아 봤는데 이 이상의 반주는 못찾겠어요, 이상하다는 반주음 부분에서는 냅다 노랫소리를 크게 하여 커버하세요..ㅎ

  • 작성자 10.08.12 19:52

    하하하!~^^^^^^너무 많이 웃었어요^^

  • 10.08.12 18:19

    산간 벽촌에 묻혀 살다보니 넘,넘, 예뻐 보여여.....끙

  • 작성자 10.08.12 19:53

    도시에 계셨다면 아니셨단 말씀으로도 해석이 되는거 아시지요?.ㅎ.ㅎㅋㅋㅋ

  • 10.08.13 19:27

    허~~그런가요... ㅎㅎ

  • 10.08.13 19:29

    아.....정말 ..좋아요...!....티엔미미...
    중국 발음 ....청도 좋구요....!!!.....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0.08.14 09:57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을 요 몇일 아주 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도전자님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10.08.13 20:31

    아~!~~노래 정말 잘하십니다~~~ 잘감상했습니다 앞으로도 더부탁 드릴께요~~~

  • 작성자 10.08.14 10:01

    겨울아이님 안녕하세요..
    이 노래는 제가 아주 오래전부터 늘 부르던 노래라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서 불러 보았지만 다른 노래는 자신이 없어서요^^

  • 10.08.19 15:27

    정말 잘 부르시네요 잘듣습니다. 건강하시고여....

  • 10.08.23 16:17

    환상적인 발음! 성조! 빼어난 가창력!
    내공이 고수 분이 시군요!

  • 10.10.14 14:34

    노래방에는 없는것 같죠? 넘 잘부르세요~

  • 12.02.03 19:03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12.05.25 16:51

    역시, 노래를 잘하시네요^^ 화이팅!~~

  • 12.07.03 04:36

    이참에 우리 음반한번 내 봅시다...ㅎㅎㅎㅎㅎㅎ 조금 다듬으면 좋은 목소리 입니다.

  • 12.07.03 04:39

    아.... 이제 찾았네요, 강영숙의 사랑 부르셨던 그렇지 뭐.. 님이시네요.. 또 이런 이쁜목소리가 계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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