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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회원노래연습장 제가 불러본 천언만어 입니다^^
서정인 추천 0 조회 752 12.02.13 22:2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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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3 23:08

    첫댓글 청하 한 목솔 듣는이는 매력 적 으로 감상 합니다.
    살짝이 하지 마옵시구 재주 좀 들려 주심이 어떨런지요.
    수고 하셨구요,아주~ 즐감 했습니다.

  • 작성자 12.02.14 15:48

    어려서 부터 참 많이도 좋아했고 지금도 여전히 너무나 좋아하는 등려군님의
    노래라서 자주 불러보는 노래입니다 그런데 재주가 있다하여 주시는 칭찬을
    들으니 정말 기쁩니다^^*

  • 12.02.13 23:31

    풋풋한 느낌에 신선함이 더해 주는군요, 녹음 하실 때 마이크 볼륨을 높였으면 좋았을 텐데요..

  • 작성자 12.02.14 19:28

    풋풋 씩이나요?.ㅎ.ㅎ.
    제 나이에 듣기는 너무 황송한 칭찬 이신 거 아시지요?^^
    (뭐 그치만 기분은 완정 짱! 이라는 거는 알려 드립니다ㅎㅋ)

    마이크 볼륨을 최대한 높힌 건데요 컴퓨터도 오래되었고 그나마 이젠 녹음도 잘 안되어요.ㅋ.ㅎ

  • 12.02.14 07:57

    잔잔한 파장을 일구며 내 곁으로 다가오느만요.
    살며시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인님^^**

  • 작성자 12.02.14 15:55

    백두산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표현력이 참 좋으신 백두산맥님 감사합니다^^*

  • 12.02.14 11:40

    자신의 능력을 왜 들어내지 않으시는지. 한목소리 하십니다.

  • 작성자 12.02.14 15:58

    능력 이라는 단어가 엄청 크게 클로즈업 되어서
    화면 전체를 가득 메우는 거 같습니다 과분한 칭찬의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 12.02.16 13:53

    멋진 곡, 감상 잘했습니다. 노래 참 잘하시네요. ^^
    녹음 시설만 제대로 갖췄으면 더욱 멋진 작품이 됐을 텐데 하는 아쉬운 생각도 좀 드네요.

  • 작성자 12.02.16 19:28

    real님 안녕하세요..
    바람이 무척 차겁고 많이 추운날 저녁입니다.
    이렇게 추운날에 집안에서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것에 무척 감사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력이 없는 노래인데 잘 불렀다고 칭찬을 하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생각해보면 능서불택필이라는 말이 딱 맞는 거 같아서요 더 잘 부를 욕심은
    그만 접었어요.ㅎ.ㅎ.

  • 12.02.16 20:56

    노래도 잘 부르시고 목소리도 충분히 매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즐감 했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10 14:37

    니하오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과찬의 말씀을 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니하오님 행복하고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 12.03.02 13:18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10 14:38

    덩핑핑님 저도 많이많이 감사드려요^^*

  • 12.03.15 00:16

    최고...최고....완전 좋아....넘..잘하세요....

  • 작성자 13.04.10 14:39

    노력하는 도전자님 안녕하세요..
    많이 부족한 실력인데 이렇게 최고라고 격려해 주셔서 정말 기쁜맘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12.03.23 17:20

    이정도면 프로급 아닌가유? ^^

  • 작성자 13.04.10 14:43

    영웅등기님 안녕하세요 바람에 꽃향기가
    조금씩 조금씩 날아드는 봄날 오후가 깊어갑니다~
    프로급이 되고 싶은 마음은 날마다 새롭게 그 키가 자라고 또 자라나기는 하는 거 같습니다..ㅎㅎ

  • 12.04.11 17:43

    아마도 10년이상 내공을 쌓으신분 같군요!
    완벽한 성조 발음 감정! 혹시 화교?

  • 작성자 13.05.02 09:13

    안양1님 안녕하세요..많이 반갑습니다^^
    등려군님의 노래를 좋아하고 그래서 등려군님의
    노래를 자주 듣고 지내기는 하지만 노래를 불러볼 용기를 낸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과한 칭찬을 들으니 마음이 참 기쁘고 좋습니다..^^*
    참!~ 그리고 저의 고향은 강원도입니다.ㅎㅎ

  • 12.05.20 17:39

    아..... 언어도단, 대단하십니다... 숨은인재가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10 14:53

    하늘높은구름님 봄날의 오후에 이렇게 반가운 안부를 드립니다~~
    좋아하는 노래는 자꾸만 따라부르고 싶어지고 그러다보면 노래를
    잘 못 부르는 사람도 그 실력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는 걸 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좀더 열심히 따라서 불러 보려합니다.ㅎㅎ

  • 12.09.27 07:19

    노래 잘하시는데요. 목소리도 약간은 애교가있는 목소리로 상당히 듣기좋아요, 혹시 닉네임이 이 있으신가요? 어디서 듣던 목소리같아서.... 혹시 그렇지뭐 님이 아니신가요.?

  • 작성자 13.04.10 15:07


    Alegro님 안녕하세요 많이 반갑습니다...
    그동안 제가 많이 바쁘게 지내느라 컴퓨터 앞에 앉을 수 있는 여건이
    잘 안되어서 카페에 자주 방문도 못하며 지냈었는데 이제 조금씩 시간적
    여유가 생겼으니 앞으로는 되도록이면 카페에 자주 다녀 가겠습니다..^^*

  • 12.12.07 03:37

    이분도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노래 잘하시는 분인데,,,,,,, 목소리가 애교있는 소리로 제대로 부르시면 잘하시는 실력이신데,, 요즘은 통, 카페활동이 뜸 하시니...

  • 작성자 13.04.10 15:06

    정겨운 칭찬의 말씀 많이 고맙습니다~
    그리고 답글을 너무 늦게 드리게 되어서 죄송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 13.10.08 16:14

    대단합니다.
    목소리도 고우시고 노래가 참듣기 좋아요.
    열악한 녹음환경에서 이 정도 음악이 된다니... 제대로된 시설에서 녹음하면 일낼 것 같아요.

  • 작성자 13.10.11 14:31

    하하하!~~일 씩이나요? 오!~너무 과찮이세요~ㅎ
    본디 능서불택필 이라 했는걸요..^^
    그치만 그리 유추하여 주셔서 속으론
    무척 많이 기쁘고 또 기쁜 마음입니다ㅎㅎ

  • 13.11.13 22:37

    와우~~~찍이네예~~~(로버트 할리) ~~굿바이 마이 러브 도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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