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ummer night.mp3
첫댓글 지긋 지긋한 폭염이지만 이여름도 영원하지는 않겠지요!여러차례 녹음을 하여도 아직도 미흡하여 다시금 다듬어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둥 120살에 녹음한 것에 비하면 지금 노래가 최고일 거예요,하하… 너무 더워서 텃밭 농사를 망치지나 않았는지요?
텃밭의 참깨까지 시들 시들해서 어제 아침에는 물을 동이채 쏟아주었어요!이제야 이노래 녹음하며 낙심하는데 120살의 절반만 살았으니,ㅎㅎ....진추하 모습이 편안하고 자연 스럽습니다....부호의 아내지만 사치는 없나봅니다!
시원한 님에 노래소리에 울적한 마음 달래봅니다.왜 울적하냐고 하신다면 일하고 집에오니 마눌하는말이 울 가정집에 전기요금이 42만원 나왔다고 하네여.오늘밤부터 창문 열고놓고 부채 부치며 잘겁니다.에혀;;
전기요금이 우리집의 열배나 나왔으니 우당~탕 탕 싸움이 나지 않은것이 다행입니다,ㅎㅎㅎ....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도 차마 못켜고 사는 저의생각입니다!
흐~~~~ 더위가 싹 가시네요......잘듣고 갑니다.
좀더 보완하려고 다시 녹음해봐도 더 낫지않아서 파일을 바꾸지 못하네요!하긴 이파일도 두시간 이상 이노래만 되풀이 한것이라 다음에도 몇시간을 불러야 나아지겠지요,ㅎㅎ질주님 더위가 아직은 심한데 몸조심하시며 잘 지내시길요!
올 summer night 징글징글... 하지만 미소님의 시원한 목소리로 더위를 달래 봅니다...
정말이지 올여름은 너무나 길고 멀군요...그래도 새벽에는 찬바람에 창문을 닫았는데 도원님 조금만 더 참도록해요!
쟁반에 옥구술
ㅎㅎ~~유리구슬이라도 황송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아~~이렇게 이쁜꽃까지 올려주시고 소리샘님 이노래가 아직 미흡하지만 수고 엄청한것도 알아 주셨어요,ㅎㅎㅎ~~시간나면 보완하려 하는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미소님 올여름무더운 폭염이 다지나가고 아침 저녁은선선한 바람이 블어좋아요 저는 여름은진짜 싫어 아주추운 겨울좋아유 등려님카페 간만에 글올려봅니다
미소님 환절이기 감기조심
이글스님 올 여름 고생 많으셨지요?저도 여름이 너무 싫은데이제 시원한 바람에 좋은 계절입니다.추석도 다가오는데 즐거운일만 가득하세요!
간만에 들렸더니 미소님이 제가 좋아하는 노래 올리셨네.... 아 좋네요 미소님
시작님 잘계시지요?이노래 보완해야 하는데시간이 안나네요,ㅎㅎ추석명절 화목하고 즐거우세요!
미소님
여름이면 생각나는 노래.. 올해 여름엔 이노래 못 듣고 지나갔네요미소님의 노래는 참 섬세한 부분을 아주 잘 표현한것 같아요.. 들으면서 마음이 간절해 지고 뜨거워 집니다.. 고음부분은 정말 좋군요...^^ 잘 들었습니다....^^
애고, 원 섬너 나잇은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노래입니다.2005년도인가 진추하가 우리나라에 왔을 때 집사람하고 같이 가서 사진도 찍었었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 지도 모릅니다.
첫댓글 지긋 지긋한 폭염이지만 이여름도 영원하지는 않겠지요!
여러차례 녹음을 하여도 아직도 미흡하여 다시금 다듬어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둥 120살에 녹음한 것에 비하면 지금 노래가 최고일 거예요,하하…
너무 더워서 텃밭 농사를 망치지나 않았는지요?
텃밭의 참깨까지 시들 시들해서 어제 아침에는 물을 동이채 쏟아주었어요!
이제야 이노래 녹음하며 낙심하는데 120살의 절반만 살았으니,ㅎㅎ....진추하 모습이
편안하고 자연 스럽습니다....부호의 아내지만 사치는 없나봅니다!
시원한 님에 노래소리에 울적한 마음 달래봅니다.
왜 울적하냐고 하신다면 일하고 집에오니 마눌하는말이 울 가정집에 전기요금이 42만원 나왔다고 하네여.
오늘밤부터 창문 열고놓고 부채 부치며 잘겁니다.에혀;;
전기요금이 우리집의 열배나 나왔으니 우당~탕 탕 싸움이 나지 않은것이
다행입니다,ㅎㅎㅎ....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도 차마 못켜고 사는 저의생각입니다!
흐~~~~ 더위가 싹 가시네요......잘듣고 갑니다.
좀더 보완하려고 다시 녹음해봐도 더 낫지않아서 파일을 바꾸지 못하네요!
하긴 이파일도 두시간 이상 이노래만 되풀이 한것이라 다음에도 몇시간을 불러야 나아지겠지요,ㅎㅎ
질주님 더위가 아직은 심한데 몸조심하시며 잘 지내시길요!
올 summer night 징글징글... 하지만 미소님의 시원한 목소리로 더위를 달래 봅니다...
정말이지 올여름은 너무나 길고 멀군요...그래도 새벽에는 찬바람에 창문을 닫았는데 도원님 조금만 더 참도록해요!
쟁반에 옥구술
ㅎㅎ~~유리구슬이라도 황송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아~~이렇게 이쁜꽃까지 올려주시고 소리샘님 이노래가 아직 미흡하지만 수고 엄청한것도 알아 주셨어요,ㅎㅎㅎ~~시간나면 보완하려 하는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미소님 올여름무더운 폭염이 다지나가고 아침 저녁은선선한 바람이 블어좋아요 저는 여름은진짜 싫어 아주추운 겨울좋아유 등려님카페 간만에 글올려봅니다
미소님 환절이기 감기조심
이글스님 올 여름 고생 많으셨지요?
저도 여름이 너무 싫은데
이제 시원한 바람에 좋은 계절입니다.
추석도 다가오는데 즐거운일만 가득하세요!
간만에 들렸더니 미소님이 제가 좋아하는 노래 올리셨네.... 아 좋네요 미소님
시작님 잘계시지요?
이노래 보완해야 하는데
시간이 안나네요,ㅎㅎ
추석명절 화목하고 즐거우세요!
미소님
여름이면 생각나는 노래.. 올해 여름엔 이노래 못 듣고 지나갔네요
미소님의 노래는 참 섬세한 부분을 아주 잘 표현한것 같아요..
들으면서 마음이 간절해 지고 뜨거워 집니다.. 고음부분은 정말 좋군요...^^
잘 들었습니다....^^
애고, 원 섬너 나잇은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노래입니다.
2005년도인가 진추하가 우리나라에 왔을 때 집사람하고 같이 가서 사진도 찍었었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 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