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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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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노래연습장 One summer night / 진추하.아비
미소 추천 0 조회 624 16.08.11 10:2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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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8.11 10:35

    첫댓글 지긋 지긋한 폭염이지만 이여름도 영원하지는 않겠지요!
    여러차례 녹음을 하여도 아직도 미흡하여 다시금 다듬어 보아야 하겠습니다.

  • 16.08.11 11:29

    그래둥 120살에 녹음한 것에 비하면 지금 노래가 최고일 거예요,하하…
    너무 더워서 텃밭 농사를 망치지나 않았는지요?

  • 작성자 16.08.13 08:27

    텃밭의 참깨까지 시들 시들해서 어제 아침에는 물을 동이채 쏟아주었어요!
    이제야 이노래 녹음하며 낙심하는데 120살의 절반만 살았으니,ㅎㅎ....진추하 모습이
    편안하고 자연 스럽습니다....부호의 아내지만 사치는 없나봅니다!

  • 16.08.11 19:39

    시원한 님에 노래소리에 울적한 마음 달래봅니다.
    왜 울적하냐고 하신다면 일하고 집에오니 마눌하는말이 울 가정집에 전기요금이 42만원 나왔다고 하네여.
    오늘밤부터 창문 열고놓고 부채 부치며 잘겁니다.에혀;;

  • 작성자 16.08.13 08:32

    전기요금이 우리집의 열배나 나왔으니 우당~탕 탕 싸움이 나지 않은것이
    다행입니다,ㅎㅎㅎ....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도 차마 못켜고 사는 저의생각입니다!

  • 16.08.17 18:17

    흐~~~~ 더위가 싹 가시네요......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16.08.17 22:50

    좀더 보완하려고 다시 녹음해봐도 더 낫지않아서 파일을 바꾸지 못하네요!
    하긴 이파일도 두시간 이상 이노래만 되풀이 한것이라 다음에도 몇시간을 불러야 나아지겠지요,ㅎㅎ
    질주님 더위가 아직은 심한데 몸조심하시며 잘 지내시길요!

  • 16.08.18 17:36

    올 summer night 징글징글... 하지만 미소님의 시원한 목소리로 더위를 달래 봅니다...

  • 작성자 16.08.22 10:46

    정말이지 올여름은 너무나 길고 멀군요...그래도 새벽에는 찬바람에 창문을 닫았는데 도원님 조금만 더 참도록해요!

  • 16.08.22 22:37

    쟁반에 옥구술

  • 작성자 16.08.23 10:45

    ㅎㅎ~~유리구슬이라도 황송합니다!

  • 16.08.24 14:50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9.02 23:14

    아~~이렇게 이쁜꽃까지 올려주시고 소리샘님 이노래가 아직 미흡하지만 수고 엄청한것도 알아 주셨어요,ㅎㅎㅎ~~시간나면 보완하려 하는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16.08.30 20:12

    미소님 올여름무더운 폭염이 다지나가고 아침 저녁은선선한 바람이 블어좋아요 저는 여름은진짜 싫어 아주추운 겨울좋아유 등려님카페 간만에 글올려봅니다

  • 16.08.30 20:13

    미소님 환절이기 감기조심

  • 작성자 16.09.01 19:25

    이글스님 올 여름 고생 많으셨지요?
    저도 여름이 너무 싫은데
    이제 시원한 바람에 좋은 계절입니다.
    추석도 다가오는데 즐거운일만 가득하세요!

  • 16.09.06 16:08

    간만에 들렸더니 미소님이 제가 좋아하는 노래 올리셨네.... 아 좋네요 미소님 만세

  • 작성자 16.09.07 13:31

    시작님 잘계시지요?
    이노래 보완해야 하는데
    시간이 안나네요,ㅎㅎ
    추석명절 화목하고 즐거우세요!

  • 16.10.28 13:20

    미소님 만세

  • 16.11.13 23:45

    여름이면 생각나는 노래.. 올해 여름엔 이노래 못 듣고 지나갔네요
    미소님의 노래는 참 섬세한 부분을 아주 잘 표현한것 같아요..
    들으면서 마음이 간절해 지고 뜨거워 집니다.. 고음부분은 정말 좋군요...^^
    잘 들었습니다....^^

  • 16.11.15 19:36

    애고, 원 섬너 나잇은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노래입니다.
    2005년도인가 진추하가 우리나라에 왔을 때 집사람하고 같이 가서 사진도 찍었었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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