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解語花 말하는 꽃 절세미인 천하일색 으로 알려진 양귀비. 그 뛰어난 미모 때문에 호색가 唐 玄宗은 여덟번째 아들인 壽王의 妃 양귀비를 후궁으로 들였다. 양귀비에 빠진후 정사를 소흘하게 하여 안록산의 반란을 유발하였습니다. 현종56세 양귀비22세 되던 초여름 어느날 많은 후궁들과 연못에 아름답게 피어 오르는 연꽃의 향기에 모두 감탄할때 현종은 아름다운 연꽃도 말을 알아듣는 이 解語花(양귀비의 아름다움)만 못하다. 양귀비의 절색을 꽃으로 비유한 말입니다. 귀여운 베트남 아가씨 20세쯤 되어보입니다. 해어화~꽃보다 아름다운 절세미인 고사성어 대백과에서 발췌~ 솔빛 |
다음검색
출처: 행운의샘터 원문보기 글쓴이: 優林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