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간다, 천국 갔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신앙인에게 신앙을 하는 이유를 물으면
당연 '천국과 영생'을 위해 신앙을 한다고 대답을 할꺼예요~
네~ 맞습니다! 성경적인 답입니다~~^^
그런데 포스팅의 제목을 보니 신앙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감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천국 간다, 천국 갔다'는 말은 성경적으로 맞지 않다는 것이예요~~
예전에는 '천국 갔다왔다'는 간증들도 많이들 하였는데
지금은 그 간증을 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그런 간증이 통하지 않는 이유가 있겠죠^^
그럼 성경적인 바른 표현과 그 뜻을 신천지에서 알려드릴께요~~
일단' 천국 간다, 천국갔다'는 말은 하나님의 목자가 아닌
거짓 목자의 자기 말이요, 거짓말이며, 속이는 마귀의 말입니다.
성경은 폐하지 못합니다(요 10:35).
하나님과 천국은 어디이며, 죽은 자와 산 자가 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그 곳은 계시록 3:12대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신약 성경이 약속한 주 재림은, 노아 때 아담 세계같이,
예수님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같이 선천 세계가 배도로 멸망받은 후 있게 됩니다.
교회 목자들이 성도들을 속여, 자기들이 멸망받아 종말이 되는 것을
세상 사람들의 종말이라고 속이고 있으나,
성경이 말한 세상 끝은 교회의 종말을 말한 것입니다.
아담의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뱀의 말을 믿고
하나님께 배도함으로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은 뱀의 세상이 되어
마귀가 6천 년간 세상을 통치해 왔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계시록 때 곧 주 재림 때를 맞이하여
사단이 잡히고 결박되어 무저갱에 갇히므로(계 20:1-3),
이 때부터 창조주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계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천지 평화의 세계에 오지 않는 자는 고통 속에서 살다가 끝날 것이요,
평화의 세계를 맛보지 못하는 자들이 됩니다.
거짓 목자의 말을 아담같이 믿었으니,
짓 목자를 따라 함께 무저갱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곳이 지옥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자는
약속의 새 나라 신천지 천국으로 올 것입니다.
목자와 성도에게 성령이 함께하신다면
하늘의 깊은 것을 통달했을 것입니다(고전 2:10).
이를 알지 못한 자는 자기에게서 성령이 떠나
육체뿐임을 알고 스스로 회개하고, 성령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성령이 없는 자들이 아는 것이 무엇일까요?
욕하고, 저주하고, 핍박하는 것 외에 무엇이 있나요?
어찌하여 자기를 보지 못할까요?
성경의 거울에 비추어 보십시오. 보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지 못했고, 추수되지 못했고,
인 맞지 못했으며, 계시록을 가감했고, 약속의 나라 12지파에 속하지 못했으며,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했으니, 어찌 천국으로 갈 것인가요?
교회 멸망 곧 사망에서, 또 선악과인 음행의 포도주에서
생명 곧 생명나무에게로 옮겨져야 구원이 있습니다.
여기서 생명의 부활이 있게 됩니다.
[출처] 신천지, 교회의 종말 세상 끝과 추수와 평화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176095
신천지 성경적 바른 증거를 통해 '천국 간다, 천국 갔다'는 말은 거짓말이고,
천국은 하나님께서 성격대로 이루신 이 땅의 새하늘 새 땅
신천지에 임해오심을 알 수가 있었죠~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인 신천지로 오시는데
당신은 천국으로 올라가실껀가요??
신천지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통해 분별하여서
꼭 천국으로 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 http://www.scjbible.tv/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scjschool
진짜바로알자 신천지(다음카페) http://cafe.daum.net/scjschool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http://www.shincheonji.kr
첫댓글 훌륭하십니다!
그러하니......
맏읍니다............뚜이.
정신 차립시다.
ㅋㅋ~
종교의 자유에 대한 보장은 헌법제20조 1항에 왜 넣었을까요
저는 모든 종교가 추구하는 사랑, 자비, 봉사, 예의등을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종교가 실천해야 할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천당이고, 지옥이고가 중요한 논제는 아닐까 합니다. 가까운 세월호 사건만 하더라도 왜 종교가 썩었는데 하나님은 가만히
계셨을까요? 늘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선한 마음과 행동을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종교의 모습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