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추억하며....
中文名 : 庄奴
别 名 : 黄河
出生日期 : 1921年2月22日
逝世日期 : 2016年10月11日 6 时11分 享年95岁
作品超过 : 3000 首
代表作品 : 《小城故事》;《垄上行》;《甜蜜蜜》;《又见炊烟》《小村之戀》
선생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이 아름다운 곡들을 들을수 없었을뻔 했던 곡들을
생전 선생의 노력의 결실을 오늘 우리는 펀하게 아름다운 노랫말과 함께 명곡들을 맘껏 들을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가요,
등려군님도 생전에 아름다은 노랫말을 곱게 불러줘 우리에게 아름다운 유산을 선물로 주고 가셨는데..
산고의 고통을 겪고 탄생시킨 선생의 고귀한 보물들을 우리 후대에 고이고이 간직해 대대토록 전해드리렵니다.
부디 ! 편한곳에서 먼저 가신 우리 등려군님과 함께 편히 당신의 후예들를 보소서..
다시한번 故人의 冥福 을 빕니다.
[ 내사랑등려군, 韓國鄧麗君歌迷會]
첫댓글 지으신 노랫말이 아름다워 찾아 듣고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중경에 가시어 중경을 위한 노래를 다섯곡을
마지막으로 남기신다고 하셨던 글을 카페에서 본 듯 한데 우리의 곁을 떠나셨으니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리샘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정말 많은 곡의 노랫말을 쓰셔서 우리에게 아름다운 노래를 선물로 주셨는데..
소리샘님 감사합니다.
타이완에서 또 한분의 큰 인재를 잃었습니다. 삼가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죠?
선비님 바쁘셨나봅니다.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님은 가셨어도
아름다운 작품은 오래오래
우리들의 가슴을 적셔 주겠지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가시는 길 평안하시고
극락왕생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극락왕생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린웨이님.
소촌지련을 저 분이 작곡하셨군요,
저는 이 노래를 색소폰으로 불어 본다고 삑삑댔었는데...
저에게 즐거움을 주신 분이셨네요.
좋은 곳에서 편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몸은 가셔도 노래는 영원히 남겠지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렸더니 장노 선생님께서 타계하셨다는 내용을 듣게 됩니다.
부디 저세상에서도 안식을 취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