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려군 호텔_호테루 (鄧麗君 ホテル)

[류상욱]

 
mv 
편지를 쓰면은 야단맞았지요 
전화를 걸어도 안 되지요 
호텔에서 만나서 호텔에서 헤어지는 
자그마한 사랑의 행복 
미안해요，저 봐 버렸네요 
당신의 검은 전화 수첩에 내 집의 전화번호가 
남자 이름으로 쓰여 있는 걸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그 때문에 누군가가 울어도 괜찮아요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당신의 몸에 손톱자국을 내고 싶어요.. 

당신은 나의 보배인 걸요 
나는 당신의 뭔가요 
호텔에서 만나서 호텔에서 
헤어지는 자그마한 사랑의 상대 
미안해요，저 봐 버렸네요 
당신 집의 일요일 
당신은 정원의 잔디를 깎고 있었지요 
안에서 애들의 말소리가 들렸고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그 때문에 누군가가 울어도 괜찮아요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당신과 거리를 걸어 보고 싶어요..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그 때문에 누군가가 울어도 괜찮아요 
빼앗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빼앗고 싶은 당신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당신의 몸에 손톱자국을 내고 싶어요.. 
☆ 
ホテル 호테루_邓丽君'덩리쥔 演唱：
Hoteru (Hotel) 
なかにし礼(Nakanishi Rei) 作詞，浜圭介(Hama Keisuke) 作曲，金康顯(진캉시앤) 飜譯/ 
專輯：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島津ゆたか(Shimazu Yutaka) 演唱 1985年2月5日 ジャンル競作発売。1947年7月14日生~ 日本 演歌歌手。
1991年6月7日 [全曲集'91]专辑(トーラス：Taurus·金牛宮)。
☆ 
ホテル_立花淳一 1984年2月21日“泣いて人妻”c/w ジャンル発売。
なかにし礼(Nakanishi Rei) 作詞，浜圭介(Hama Keisuke) 作曲/ 
立花 淳一 (たちばな じゅんいち，1959年~) 日本 歌謡曲歌手。
1984年，1985年のヒット曲“ホテル”や，五月みどりの3番目の夫だったことで知られる。
鄧麗君'떵리쥔_[ホテル 호테루.Hotel]☜호텔，
1991年6月7日 [全曲集'91]专辑(Taurus·金牛宮)。旅店(りょてん)여관，

호테루☜1989年4月8日 [Taurus全曲集]专辑(金牛宮)。
원곡：[ホテル.Hotel]☜島津ゆたか 시마즈 유타카(Shimazu Yutaka) 1985年2月5日 シングル競作発売。
1984年2月21日 立花淳一(1959年~)“泣いて人妻”c/w シングル発売。
등려군 팬카페☜ 

[류상욱]

개인적으로 종교와 무관하지만 성탄절 축복을 받은 듯한 날이었네요，
등려군님의 노래 파일과 영상을 인코딩하면서 윈도우를 1년에 한 번 이상 업그레이드해 가면서 작업해 왔는데，
고물로 방치해 뒀던 하드디스크를 복구하여 금싸라기를 하나 찾아낸 것이 본문의 영상입니다..^^
일본의 블로거 Masami43.征美님이 제공한 영상에 자막을 넣어 인코딩했습니다。

[Billionaire]

잘 보았습니다. 따뜻한 느낌이 나는 실내풍경이 잘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백두산맥]

감사합니다.;;

[태양]

^^ 참 발칙한 가사이지만 테레사텐이 부르니까 순진스러워서 웃음이 입가에 번지네요.

가사 속의 여인의 발칙함이 불륜스럽지않고 귀엽게 들리면서
오늘 최태원 회장과 그 부인의 심정을 되새겨 봅니다.

[백두산맥]

인생은 넘 길어요..흠...

[굳세다]

잘 쉬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