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ibuku,
hatiku pilu, seorang diri
Bila kuingat,
masa yang t'lah silam
Ku dibesarkan,oleh ibuku,
di kampung halamanku
Tapi kini hanya,
kenangan yang ku-alami
Kini kududuk seorang diri,
di malam sunyi
Terdengar olehku suara
gitar mengalun
Kuteringat,
ayah bundaku yang t'lah tiada kini
Selamat tinggal kampung
halamanku abadi…
[내사랑등려군] |
우리 엄마,아!
내가 혼자일 때
내 마음은 얼마나 괴로웠는지
내가 지나가 버린 세월을
돌이켜볼 때마다
고향에서
엄마가 나를 이렇게 키워 주셨네
그러나 지금은
오로지 추억만 남아 있네
고요한 밤중에
나는 홀로 앉아서
그 아름다운 기타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있네요
아버지 어머니를 떠올리나
지금은 이미 내 곁에 계시지 않네
고향이여 안녕히
영원히 이별이에요…
[Merantau.떠도는 사람] |
첫댓글 2009-1-1일자에 중음사이트에 올라온 [Merantau](印尼语) Live'곡이라 음질은 좀 떨어집니다만 희귀곡이죠.. ^^
오늘 가입했는데.... 잘 가입했다는...생각이 듭니다.
등려군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마땅히 오셔도 될 열린 자리죠, 잘 오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