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등려군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 콘서트 사진 (1978年2月10日 吉隆坡演唱會),
감사합니다. 지기님.;;
목소리가 참으로 매력 있고 은근히 심정을 자극 합니다.
지금까지 만나본 누구보다 감성의 폭이 말도 몬하게 넓어요
간들어지는 목소리... 쭉이네감사합니다.
이런 목소리를 더는 만날 수가 없는 것이..
좋은 곡 선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날 저녁에 들으니 더욱 감명깊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두 이곳부터들립니다
또았어요
어라 저 여기있어요
비두많이오네요 오늘두 고맙습니다
부를수있을떼끼지 주그장창 머물껍니다
여전히굳
오늘도 열댓번은듣고갑니다
예쁘네요.. 역시 등뤼쥔
오늘도 일나기전 듣고갑니다
오늘도들어와 한나절 듣습니다
편식하지 마시고 다른 곡도 곁들이시지요, 하하..
@류상욱 좀 어렵습니다 양지하시길
오늘도 듣고일나갑니다 중국말 배우고싶은데 머리가 영 굳었나봐요
재생바 아래 강수유유루장류를 눌러보세요, 원문에 우리 카페 가수이신 조이님이 작성한 가사 발음이 있습니다.
@류상욱 네 어제가서봤어요 케이엑스타고 갔지요
오늘도 아침드시고 샴실서 듣습니다
아들과 저녁먹고 오늘도이곳먼저들립니다 아들은지방서컴 애비는 등려군방 마누라는 아직일하는데 잘돌아가는 집안입니다
오늘 내귀가 호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염치불구 또왔어요
일하고 들아와 시원헌물에 샤워 해보리고 반바지차림으로 덜커덕 들어왔어요
오늘도어김없이 출석
또왔어요
오랫만에 들어보니 정말 좋으네요...
오늘두다녀갑니다
두시간 이곳서 오늘도있습니다
53.17
며칠동안거창 다녀오느라 비웠다인사드립니다
오늘도왔다갑니다
스마일7924이사님의 편식을 해결하기 위하여 메들리로 엮었어요, 그래도 젤 맛있는 것은 그대로 뒀습니다..
등려군의 목소리는 때로는 정말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카페지기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카페지기님의 등려군 사랑을 느낍니다~~
apc107syd 님 말씀대로 마음이 설레고 평안하게 됩니다.꽃으로 비교한다면 다양한 꽃다발로 향과 느끼게되는군요
20대에 매화를 들었고 대만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요~ 등려군노래인지는 전혀 몰랐고 중국노래 정말~ 좋구나 했었는데 그게 등려군노래였군요 역시 등려군''''
등려군 60수다음로 즐겨듣읍니다
이곡들이 더오래됀것같기도해요
요세 등려군님곡보다 더좋은것 같아요
사채운의“江水悠悠泪长流”를 본문 영상에서 잘라 내어 음원을 추출해 내었음,http://cafe.daum.net/loveteresa/46c/802
아 등려군님 흑백사진 잘나왔네요
참 음악하는사람도아니고 음반기획도모르고 순수하게팬카페운영자에게 저작권을 갖다대니 기분이편치않네요노래끝나고 사무실차려서 저작권행사나 하는사람들조심하세요
첫댓글 등려군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 콘서트 사진 (1978年2月10日 吉隆坡演唱會),
감사합니다. 지기님.;;
목소리가 참으로 매력 있고 은근히 심정을 자극 합니다.
지금까지 만나본 누구보다 감성의 폭이 말도 몬하게 넓어요
간들어지는 목소리... 쭉이네
감사합니다.
이런 목소리를 더는 만날 수가 없는 것이..
좋은 곡 선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날 저녁에 들으니 더욱 감명깊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두 이곳부터들립니다
또았어요
어라 저 여기있어요
어라 저 여기있어요
비두많이오네요 오늘두 고맙습니다
부를수있을떼끼지 주그장창 머물껍니다
여전히굳
오늘도 열댓번은듣고갑니다
예쁘네요.. 역시 등뤼쥔
오늘도 일나기전 듣고갑니다
오늘도들어와 한나절 듣습니다
편식하지 마시고 다른 곡도 곁들이시지요, 하하..
@류상욱 좀 어렵습니다 양지하시길
오늘도 듣고일나갑니다 중국말 배우고싶은데 머리가 영 굳었나봐요
재생바 아래 강수유유루장류를 눌러보세요,
원문에 우리 카페 가수이신 조이님이 작성한 가사 발음이 있습니다.
@류상욱 네 어제가서봤어요 케이엑스타고 갔지요
오늘도 아침드시고 샴실서 듣습니다
아들과 저녁먹고 오늘도이곳먼저들립니다 아들은지방서컴 애비는 등려군방 마누라는 아직일하는데 잘돌아가는 집안입니다
오늘 내귀가 호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염치불구 또왔어요
일하고 들아와 시원헌물에 샤워 해보리고 반바지차림으로 덜커덕 들어왔어요
오늘도어김없이 출석
또왔어요
오랫만에 들어보니 정말 좋으네요...
오늘두다녀갑니다
두시간 이곳서 오늘도있습니다
53.17
며칠동안거창 다녀오느라 비웠다인사드립니다
오늘도왔다갑니다
스마일7924이사님의 편식을 해결하기 위하여 메들리로 엮었어요,
그래도 젤 맛있는 것은 그대로 뒀습니다..
등려군의 목소리는 때로는 정말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카페지기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카페지기님의 등려군 사랑을 느낍니다~~
apc107syd 님 말씀대로 마음이 설레고 평안하게 됩니다.
꽃으로 비교한다면 다양한 꽃다발로 향과 느끼게되는군요
20대에 매화를 들었고 대만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요~ 등려군노래인지는 전혀 몰랐고 중국노래 정말~ 좋구나 했었는데 그게 등려군노래였군요
역시 등려군''''
등려군 60수다음로 즐겨듣읍니다
이곡들이 더오래됀것같기도해요
요세 등려군님곡보다 더좋은것 같아요
사채운의“江水悠悠泪长流”를 본문 영상에서 잘라 내어 음원을 추출해 내었음,
http://cafe.daum.net/loveteresa/46c/802
아 등려군님 흑백사진 잘나왔네요
참 음악하는사람도아니고 음반기획도모르고 순수하게팬카페운영자에게 저작권을 갖다대니 기분이편치않네요
노래끝나고 사무실차려서 저작권행사나 하는사람들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