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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추천카페음악방 등려군을 띄워 봅니다 (El Condor Pasa)
조랑말 추천 0 조회 200 14.08.22 12: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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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2 22:56

    첫댓글 어여쁜 울 등님 모습들과 가슴 파고드는 노래 그리고 다정 다감하신 소감이 정답습니다!
    더보기 에는 원곡의 가사까지 실어주시고....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8.27 02:05

    덧글칸에 답글 다는 걸 이제서야~ 익힙니다 ^^* 감사드려요~

  • 14.08.23 07:0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등님과 함께하니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_<

  • 작성자 14.08.27 02:05

    네 ~ 가을이 오면 듣고 싶어지는 곡이죠

  • 14.08.24 10:56

    기쁜마음으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4.08.27 02:06

    함께 노래 한 곡 감상하는 것만으로 ..... 기쁨입니다

  • 14.08.26 17:44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14.08.27 02:06

    네 ~ 함께 했군요

  • 14.08.26 21:01

    오늘밤 왠지 ~~더욱더 ~`애잔하게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14.08.27 02:07

    타고난 음색을 누가 따라 잡겠어요 ... 추억의 등려군

  • 14.08.27 00:17

    반갑습니다^^

    1981년 3월에 부산 첫 출항을 앞두고
    부산 남포동 모 레스토랑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인기가수인 세살 年上의 鄧姐(누나)의 존재를 음악평론가 겸
    작곡가이신 황문평 선생의 음악評을 읽고 첫 출항 후
    81년 4월 초순 싱가포르에 상륙하여 쇼핑의 천국,
    피플스 팍(PEOPLES PARK) 백화점을 둘러보니
    鄧姐(누나)의 노래가 흐르고 있었지요...

    그때부터 카세트 테잎을 장만하는 것이
    쇼핑의 첫 번째가 조건이 되었던 추억이 생생합니다!!

    아무리 듣고 들어도 또 듣고 싶은
    鄧姐의 노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8.27 02:13

    아~ 전 등려군의 노래를 듣고 세상에 이런 목소리도 있구나 싶었죠 ... 처음으로 따라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 목소리가 등려군이었어요, 같은 취향 ... 같은 느낌이, 이토록 댓글 소통까지 하게 되구요~ 참 대단한 것 같아요 ^^*

  • 14.09.10 11:52

    감사합니다 ~파이팅

  • 작성자 14.09.19 12:13

    감사드려요 오늘도 파이팅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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