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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추천카페음악방 舞女 + 나그네설움
조랑말 추천 1 조회 318 14.09.20 15:3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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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0 16:04

    첫댓글 구절초의 청초한 꽃들을 보니 재작년 추석때 다녀온 영평사의 축제가 떠오릅니다.
    어릴적 뒷산에 가득하던 꽃들은 지금은 보기 어려운데....한송이 야생화마다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조랑말님의 고우신 심성이 아름답습니다.....한보의가 부르는 경쾌한 노래가 가을을 더욱 눈부시게 하는데 정성 가득한 자료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4.09.20 22:04

    미소님 가을찬가를 이렇게 시작해 보았어요 ... 쇼팽 브람스 다 어울리지만 사람이 부르는 노래 또한 가을의 주인공 같아요 ^^ 제 수식어가 부족함에 대신할 한보의~

  • 14.09.21 07:51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9.21 12:51

    감사 드려요~

  • 14.09.21 08:09

    멋진음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14.09.21 21:15

    함께 듣는 즐거움 ~

  • 14.09.21 20:03

    감사합니다.................멋진음악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4.09.22 12:58

    함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4.09.26 10:02

    오래간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9.27 15:50

    다행입니다, 이 카페 어디엔가는 이곡도 있을 거 같았지만 ~ ^^*

  • 14.10.27 19:35

    음~
    우리의 노래.....

    그 들도 좋으니 편곡 개사혀서 알리겠지요

  • 작성자 14.11.03 23:40

    네~ 그런 거 같군요

  • 14.10.31 13:40

    한국.일본,중국,~ 아시아지역에서는 서로서로 좋은노래를 번안곡으로 부르는데 그 또한 새로운 느낌을 주네요~!

  • 작성자 14.11.03 23:46

    네에, 우리, 일본 중국, 이 동양삼국은 갈등도 많지만 문화적 공감대는 어쩔 수 없는 듯 해요

  • 16.11.29 20:35

    저는 무녀 민남버전으로 채행연 노래로 즐겨듣는데 국어버전은 많이 다르네요

  • 16.12.02 22:10

    용표표가 부른 무녀 디브이디를 사서 한 참 듣곤했는데 제 집사람이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너무 짜장면 냄새가 났나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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