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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후텁지근 덥습니다 이럴 때는 비라도 한바탕 쏟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Eros(빗소리)' 클래식 음악 한 곡 올려 봅니다 이 곡은 그리스 음악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으로 언제 들어도 싫지 않은 곡으로 아주 묘한 매력에 빠지게 하는 매혹적인 음악입니다 특히 비가 내리는 저녁나절 창가에 서서 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들어보는 맛은 아마도 어느 누구나가 공감하시리라 사료됩니다...
회원 여러분! 벌써 올 한 해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마음만큼은 오늘도 상쾌하게 자신의 행복을 꺼내어 닦고 닦아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우리 회원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려군님을 사랑한 회원님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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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군요.. 벌써 반년에 세월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클레식키타의 선율이 감미롭네요. 커피 한잔이 생각나네요.
그렇군요. 차 한 잔 생각이 나는군요. Allegro님, 항상 감사합니다...
기타 선율이 싱금을 울리는군요.
도원님도 기타 잘 치시는데....
예, 상급은 못 되고 중급 정도 됩니다...
키타 연주음악 선율이 마음을 흔들어 주네요.
예, 저도 들을 때마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