坐标:39°56′16″N 116°22′27″E / 39.9377155°N 116.3741447°E / 39.9377155; 116.3741447
百花深处是位于中国北京市西城区东北部的一条胡同。
백화심처는 중국 북경시 서성구 동북부의 골목이다.
百花深处东端,护国寺以北,路北的平房屋檐
백화심처의 동쪽 끝, 호국사의 북쪽, 노북의 단층집 처마
百花深处东起护国寺东巷,西至新街口南大街。清朝乾隆十五年(1750年)《乾隆京城全图》称“花局”。当为种植花卉的场所。光绪十一年(1885年)朱一新《京师坊巷志稿》改称“百花深处胡同”。中华民国时期,去“胡同”二字,径称“百花深处”。百花深处是北京街巷名称中极雅致者。[1]
백화심처는 동쪽의 호국사 東巷부터 시작하여, 서쪽으로는 新街口南大街에 이른다.청나라 건륭 15년(1750년)에는
《乾隆京城全图 건륭 경성 전도》에“花局"라고 되어 있다.꽃들을 심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광서 11년 (1885년) 주일신이
《京师坊巷志稿 경사 방항 지고》에 “百花深处胡同”이라고 고쳐 불렀다.
중화민국 시기에는 “胡同”(골목) 두 글짜를 빼버리고는 바로“百花深处”라고 불렀다.
백화심처는 북경의 거리 골목 이름중에서 매우 멋진 것이다.
据传说,明朝有一对张姓夫妇在新街口南小巷内购买了二、三十亩空地种菜,后来在园中辟出土地,种植牡丹、荷花、秋菊、腊梅等花,四季皆有花开,常有人慕名前来赏花,此为“百花深处”得名之缘由。[2][3]
전설에 따르면 명나라때 장씨 부부가 신가구 남소항에서 식물을 심으려고 땅 이삼십 마지기를 샀는데, 나중에 정원을 개간하여,
모란 연꽃 추국 매화등을 심어서, 4계절 모두 꽃이 피어나서 늘 사람들이 그 이름을 흠모하여 와 꽃을 즐겼고, 이것이
“百花深处”라는 이름을 얻게 된 연유이다.
老舍在《老张的哲学》里描写百花深处:“胡同是狭而长的。两旁都是用碎砖砌的墙。南墙少见日光,薄薄的长着一层绿苔,高处有隐隐的几条蜗牛爬过的银轨。往里走略觉宽敞一些,可是两旁的墙更破碎一些。”顾城作有《题百花深处》诗一首,“百花深处好,世人皆不晓。小院半壁阴,老庙三尺草。秋风未曾忘,又将落叶扫。此处胜桃源,只是人将老。”[3]
老舍는 《老张的哲学》에서 백화심처를 묘사하였다; 골목은 좁고 길었다. 양 옆은 모두 다 부서진 벽돌로 쌓은 담이었다.
남쪽 담은 햇빛을 거의 볼 수 없었고, 엷게 푸른 이끼가 한 겹으로 길게 이어져 있고,높은 곳에는 희미하게 달팽이 몇 마리가
기어간 흔적이 있었다.걸어가니 약간 넓은 곳이 좀 있었는데, 그런데 양 벽의 벽돌은 좀 더 부서져 있었다.
顾城가 《题百花深处》라는 시를 지었는데,,“百花深处好,世人皆不晓。小院半壁阴,老庙三尺草。秋风未曾忘,又将落叶扫。此处胜桃源,只是人将老。백화심처는 좋은데, 세상 사람은 모두 알지 못하네. 작은 뜰의 일부는 그림자 지고, 오래된 사당에는 세척의 풀이 우거져 있네. 가을 바람이 아직도 잊지 못하였네,또 낙엽 쓰는 것을. 이곳이 무릉도원보다 좋은데, 그저 사람만 늙어가리.라고 하였다.
百花深处16号是“百花录音棚”,始建于1980年代,是亚洲最好的录音棚之一。如今,该录音棚隶属于北京百卉千花文化传播有限公司。许多知名歌手及乐队曾在该录音棚录音。陈昇在该录音棚所录的歌曲《北京一夜》将百花深处写入了歌词:“不敢在午夜问路怕走到了百花深处”。[4]
백화심처 16호는 백화녹음 스튜디오 이다. 1980년대에 세워졌는데 이는 아시아 최고의 녹음 스튜디오의 하나이다.
이제껏 이 녹음 스튜디오는 북경 백훼천화 문화전파 유한공사에 소속되어 있다.
수많은 유명 가수와 악단이 이 녹음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일찍이 하였다. 陈昇이 이 녹음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노래 《北京一夜》에
百花深处를 가사에 삽입하였다.:“不敢在午夜问路怕走到了百花深处"한밤중에 길을 감히 묻지 못하니 百花深处(지명)로 갈까 무서워요
据传说,陈昇从台湾飞到这里录歌,但几天进度都不如预期。一天晚上,陈昇独自出门溜达,嘴里说着“我哪惦北京,我哪惦北京”(台语,意思大概是我为何在北京),发音很像英文“One Night In Beijing”,陈昇乃突发灵感创作了歌曲《北京一夜》。[3]
一些影视剧受到百花深处的影响,也以“百花深处”命名。比如2002年陈凯歌拍摄的微电影《百花深处》(英文名“100 Flowers Hidden Deep” ,该片为《十分钟,年华老去》中的一个短片);2012年电视剧《百花深处》,由大连五洲影视有限公司出品,曾晓欣导演,冯远征、余少群、左小青主演。진캉시앤|
전하는 말에 따르면 陈昇이 대만에서 이곳으로 비행기를 타고 와서 노래를 녹음할 때, 몇일 동안 모두 다 예상대로 진행이 되지 않았다. 어느 날 밤에, 陈昇이 혼자서 산책을 나갔는데,입으로 “我哪惦北京,我哪惦北京” 워 나 디엔 베이징 (台语,意思大概是我为何在北京 대만어로 뜻은 대체로 나는 어찌하여 베이징에 있나?)을 말하고 있었는데,
발음은 마치 영어로 “One Night In Beijing”,과 비슷하였기에.陈昇은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 노래《北京一夜》을
작곡하였다고 한다.일부 드라마는 백화심처의 영향을 받았는데 또한 백화심처로 이름을 짓기도 하였다.
2002년 진개사 촬영한 마이크로필름 영화 《百花深处》(英文名“100 Flowers Hidden Deep” ,이 단편은《十分钟,年华老去》의 한 부분이다)이나,2012년 드라마 《百花深处》처럼,大连五洲影视有限公司가 제작을 하였는데
曾晓欣 감독,冯远征、余少群、左小青 주연이었다。진캉시앤|
번역 진캉시앤
첫댓글 감사합니다. 번역을 겯들이니 노래가 새롭게 들리는 군요. 베이징에 가면 밤에 길을 묻지 말아야 하는 군요.
대단히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