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鄧麗君手持紙牌,含淚於香港新華社門前展示標語「化悲憤為力量」,六四後鄧麗君拒絕到大陸演唱。(取自網路)
덩리쥔은 손에 종이 판넬을 들고, 눈물을 글썽거리며 홍콩 신화사 정문 앞에서 "비통한 분개를 힘으로 바꾸자 " 라는 표어를 보여 주고 있다. 6.4 이후 덩리쥔은 대륙의 공연을 거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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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993년 무렵이겠죠?
저때에는 이년후를 예상 못했겠지요....
저도 자료들 잘 살펴 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첫댓글 1993년 무렵이겠죠?
저때에는 이년후를 예상 못했겠지요....
저도 자료들 잘 살펴 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