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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창작글◐詩수필 * 월요일
무릉도원 추천 0 조회 61 16.08.22 01:3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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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2 10:43

    첫댓글 저도 텃밭의 갈증에 지쳐갑니다.
    물주는것도 꾀가나고....저녁에는 마음달래어 생명수를 뿌리려하네요,ㅎㅎ

  • 작성자 16.08.22 19:43

    여기 남부지방도 밭작물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고추금도 비싸질거라 모두 걱정입니다. ㅠㅠ

  • 16.08.22 13:56

    서울에서 비오는 것을 본 기억이 까맣네요. 가을이 코 앞인데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삼복이지나면 어쩌구 하던 옛말이 다 무색하게 하는 요즈음 더위, 겨울도 엄청 추울거라는데 모두들 건강관리들 잘하세요.

  • 작성자 16.08.22 19:45

    처서가 내일인데 더위는 사그라들 줄도 모릅니다요... / 子系千里華님, 감사합니다!

  • 16.08.22 18:57

    가을 김장배추를 심을려고 밭에 가보니 온통 풀밭 이네여...
    비좀 왔으면 합니다.;;

  • 작성자 16.08.22 19:44

    아, 어떻게 잡초는 가뭄도 안 타니..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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