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兒不能留 인아불능류 国際線待合室_鄧麗君 등려군_그대는 머물 수 없네

[류상욱]

人兒不能留 인아불능류_鄧麗君 덩리쥔 
rener buneng liu 
慎芝 千坊さかえ·作詞，花礼二·Hana Reiji 作曲，金康顯·진캉시앤 翻譯，
專輯：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人儿不能留》3.55M·1971년 国際線待合室，

天边一颗星儿留　
淡淡的云儿稠，
怎舍得恩情付水流，
泪儿是太难受　
泪儿是太难受，
人儿要走　
我请你接受我一杯美酒，
啊，今夜离别后　
怎样消除闲愁。

有人是不愿走　
有人是不愿留，
为什么不如意十常八九，
你就是不肯留　
你就是不肯留，
一定要走　
我请你记住我一片情柔，
啊，今夜离别后　
怎样消除闲愁。 
[내사랑등려군]

하늘 저 멀리 별 하나가 머물고 있고 
은은한 구름은 분명히 보이는데 
어찌 사랑을 강물에 미련 없이 던져버리랴 
눈물은 너무나 참을 수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참을 수 없어요 
그대가 가고 싶다면 
아름다운 내 술 한잔 받아 주세요 
아，오늘 밤 헤어진 뒤에 
괜한 시름을 어떻게 떨어버릴지… 

누구는 떠나길 바라지 않고 
누구는 머물길 바라지 않으니 
어찌하여 열에 여덟 아홉이 여의치 않을까 
그대가 머물길 바라지 않아도 
그대가 머물길 바라지 않아도 
꼭 가고 싶다면 
내 사랑 기억해 주세요 
아，오늘 밤 헤어진 뒤에 
괜한 시름을 어떻게 떨어버릴지… 
[번역/진캉시앤]
 
avi 
2.9M-VBR 2.8M-VBR 
人兒不能留 인아불능류 国際線待合室.普通话☜鄧麗君 떵리쥔，
最近更新時間：2010-1-21/ 1971年1月1日 邓丽君之歌第十九集[X+Y就是爱]专辑 宇宙唱片。
其他曲名：国際線待合室·국제선대합실，그대는 머물 수 없네，

테레사텡☜ X+Y就是爱☜ 아오에미나☜ 
国際線待合室 곡사이센 마치아이시츠☜青江三奈 아오에 미나 
1969年12月25日 国際線待合室 c/w“愛して恋して別れた二人”シングル発売原曲。
人儿不能留 인아불능류 国際線待合室.伴奏MR☜반주음，国際線待合室 人儿不能留.萨克斯管☜색소폰，
1971年1月1日 邓丽君之歌第19集[X+Y就是爱]专辑 宇宙唱片·YeuJow Records。
作词：杨益凯，编曲·指挥： 刘清池，伴奏：宇宙现代管弦乐团，录音：龚幸道，唱片编号：AWK-047。
01. 甜蜜的漩涡 (첨밀적선와) 
02. X+Y就是爱 (X+Y就是愛，X+Y취시애，X+Y=Love) 
03. 人儿不能留 (인아불능류，慎芝 作词，花礼二 作曲，国際線待合室) 
04. 谁来爱我 (수래애아，港町ブルース) 
05. 让我慢慢告诉你 (양아만만고소니) 
06. 没良心的人 (몰양심적인，杨益凯 作词，遠藤実 作曲，無情念仏 1965年) 
07. 四个愿望 (사개원망，新年又来到，四つのお願い：杨益凯 作词，鈴木淳 作曲) 
08. 落叶思情 (낙엽사정，星の流れに) 
09. 分手的时候 (분수적시후) 
10. 谁能禁止我的爱 (수능금지아적애，禁じられた恋) 
☆ 
天边一颗星儿留　淡淡的云儿稠，
怎舍得恩情付水流，
泪儿是太难受　泪儿是太难受，
人儿要走　我请你接受我一杯美酒，
啊，今夜离别后　怎样消除闲愁。

有人是不愿走　有人是不愿留，
为什么不如意十常八九，
你就是不肯留　你就是不肯留，
一定要走　我请你记住我一片情柔，
啊，今夜离别后　怎样消除闲愁。
☆ 
国際線待合室·インターナショナル・ロビー 1969年12月25日 c/w“愛して恋して別れた二人”シングル発売。
千坊さかえ 作詞，花礼二 作曲，近藤進 編曲，
青江 三奈 아오에 미나·あおえ みな，Aoe Mina，1941年5月7日~2000年7月2日 日本 演歌歌手 歌謡曲など，
本名：井原 静子·いはら しずこ，芸能活動におけるプロフィールでは生年月日を1945年7月7日としていた，
東京都江東区砂町出身，成徳学園高等部卒業。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등려군노래찾기 韩国邓丽君歌迷会·邓丽筠履历书☜이력서 
有☜ 可☜ 美☜ 是☜ 悲☜ 你☜ 想☜ 快☜ 玫☜ 
卖☜ 卖☜ 先☜ 阳☜ 寻☜ 走☜ 几☜ 情☜ 有☜ 

[류상욱]

최근변경 2010-1-21/ 收集在 1971年, X+Y就是爱专辑/ 慎芝 词, 花礼二 曲
[원곡] 國際線待合室국제선대합실_靑江三奈아오에미나, 1969년 (千坊さか 작사/ え 花孔 二 작곡)

[류상욱]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84

[在水一方]

① 泪儿是太难收... 에서 "收" 가 아닌 "受"가 옳지 않은지요?

따라서 번역도... "눈물은 너무나 거두기가 어려워라" 라 아닌

/// 눈물은 너무나 견딜수가(참을수가) 없어요...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② 怎样消除闲愁. 어떻게 한가한 시름을 없게 할지
/// 어떻게 부질없는 시름을 없앨수 있을지

闲→ 1.[형용사] 일이 없다. 활동이 없다. 한가하다. 의 뜻도 있지만...
2.[형용사] 쓸데없는. 관계 없는.... 등의 의미도 있기에
"부질없다"로 번역하심은 어떤지요?

감사합니다.

[류상욱]

제보 고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진캉시앤]

天边一颗星儿留，하늘 저 멀리 별 하나가 머물고 있고
淡淡的云儿稠，은은한 구름은 분명히 보이는데
怎舍得恩情付水流，어찌 사랑을 강물에 미련 없이 던져버리랴
泪儿是太难受，눈물은 너무나 참을 수 없어요
泪儿是太难受，눈물은 너무나 참을 수 없어요
人儿要走，그대가 가고 싶다면
我请你接受我一杯美酒，아름다운 내 술 한잔 받아주세요
啊，今夜离别后，아 , 오늘 밤 헤어진 뒤에
怎样消除闲愁。 괜한 시름을 어떻게 떨어버릴지

[진캉시앤]

有人是不愿走，누구는 떠나길 바라지 않고
有人是不愿留，누구는 머물길 바라지 않으니
为什么不如意十常八九，어찌하여 열에 여덟 아홉이 여의치 않을까
你就是不肯留，그대가 머물길 바라지 않아도
你就是不肯留，그대가 머물길 바라지 않아도
一定要走，꼭 가고 싶다면
我请你记住我一片情柔，내 사랑 기억해 주세요
啊，今夜离别后，아, 오늘 밤 헤어진 뒤에
怎样消除闲愁。괜한 시름을 어떻게 떨어버릴지

[진캉시앤]

1절
첫소절 留류 둘째소절 稠조 로
수정하는게

덩리쥔의 녹음 발음과도 일치하고 의미도 분명해집니다

人兒不能留; 그대는 머물 수 없네

제목도 가사도 많이 수정합니다

[진캉시앤]

별과 구름도 내곁에 머물고 분명하게 보이는데
어찌하여 나는 사랑을 미련없이 버려야 하나
그대가 비록 떠난다고 하면
내 술 한잔 받아 주시고 내 사랑 기억만 해주세요

대만 인터넷을 찾아 보니
가사는 올리는 중국인도 사람에 따라서 글짜가 제각기 다르네요
동음이어가 많아서 생기는 현상같네요
한국인이 이를 왈가왈부하는 건

[류상욱]

번역 수정했습니다，
虾米音乐(xiami.com)，魔镜歌词网(Mojim.com) 외 여러 사이트에서는 본문의 가사로 되어 있는데，
등려군 홈페이지에만 다르게 올려져 있군요，홈지기에게 수정된 가사를 메일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