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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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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려군노래번역 什麽事叫你愁 십마사규니수 ひとり酒場で_鄧麗君 등려군 무슨 일로 당신이 수심에 차 있나요
류상욱 추천 0 조회 444 09.09.25 14:4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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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6.08 14:52

    첫댓글 <embed src="http://www.youtube.com/v/_cd_edXCTNU&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02" height="324">
    [原唱曲] ひとり 酒場 で_森進一, 1960년대
    作詞:吉川静夫/ 作曲:猪俣公章/ 歌手:森進一

  • 작성자 10.06.08 14:55

    [ひとり 酒場 で] 作詞:吉川静夫/ 作曲:猪俣公章/ 歌手:森進一

    ひろい東京に ただ一人 泣いているよな 夜が来る
    両手でつつむ グラスにも 浮かぶいとしい 面影よ
    夜の銀座で 飲む酒は なぜか身にしむ 胸にしむ

    嘘で終わった 恋なんか 捨てて忘れて しまいたい
    男の意地も おもいでも 流せ無情の ネオン川
    夜の銀座で 飲む酒は なぜか身にしむ 胸にしむ

    暗い東京の 酒場でも 夢があるから 酔いにくる
    今夜はとても 淋しいと そっとあの娘が 言っていた
    夜の銀座で 飲む酒は なぜか身にしむ 胸にしむ

  • 11.01.02 16:35

    홀로 술집에서

    넓은 도오쿄오에 오로지 혼자서 울고 있는 듯한 밤이 온다
    두 손으로 감싸쥐는 glass에도 떠오르는 가여운 그림자여
    밤의 긴자에서 마시는 술은 왠지 몸에 스미네 가슴에 스민다

  • 11.01.02 16:44

    거짓말로 끝났던 사랑같은 건 잊어 버려서 끝내고 싶어요
    남자의 오기도 추억도 떠내려 가는 무정한 neon 강
    밤의 긴자에서 마시는 술은 왠지 몸에 스미네 가슴에 스민다

  • 11.01.02 16:51

    어두운 도오쿄오의 술집에서도 꿈이 있기에 취하려 온다
    오늘밤은 너무나 쓸쓸하다고 살짝이 그 아가씨가 말을 하였던
    밤의 긴자에서 마시는 술은 왠지 몸에 스미네 가슴에 스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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