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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등려군노래번역 月兒像檸檬 월아상녕몽 (レモン月夜の散步道)_鄧麗君 등려군_마치 레몬 같은 달
류상욱 추천 0 조회 1,896 09.10.20 19: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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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2 23:52

    첫댓글 이곡을 찾으면서...여기 까페를 처음 방문했었지요....류상옥님...감사드립니다....

  • 10.03.07 07:15

    作詞:西沢爽 作曲:市川昭介 都 はるみ



    レモン月夜の 散歩道 ゆらゆら ゆれて ゆきましょう 레몬같은 달이 떠 있는 밤의 산책길, 천천히 흔들며 걸어 가요

    ふたりが好きと 言った道 甘く今夜も 散る花は 우리 둘이 좋다고 말했던 길, 달콤하게 오늘 밤도 지는 꽃은

    忘れられない あの言葉 月の並木を 잊을 수 없는 이 말, 달밤의 가로수를

    ゆれて ゆらゆら ゆきましょう 흔들며 천천히 걸어 가요



  • 10.03.07 07:15

    レモン月夜の かげぼうし ゆらゆら ゆれて ゆきましょう 레몬같은 달이 떠 있는 밤의 산책길, 천천히 흔들며 걸어 가요

    ふたりは恋の 魚なの 青い木立は 海のよに 우리 둘은 사랑의 물고기네, 푸른 나무숲은 바다 처럼

    月の光が 素晴らしい 腕くみながら 달빛이 멋있네요 팔짱을 끼고서

    ゆれて ゆらゆら ゆきましょう 흔들며 천천히 걸어 가요

  • 10.03.07 07:15

    レモン月夜の 散歩道 ゆらゆら ゆれて ゆきましょう 레몬같은 달이 떠 있는 밤의 산책길, 천천히 흔들며 걸어 가요

    夜風が胸に くすぐったい 夢を見るよな 夜だもの 밤바람이 가슴을 간질어 주는 꿈 꾸는 듯한 밤일 걸요

    なにを話せば いいかしら 恋の小道を 무엇을 말하면 좋을 까, 사랑의 오솔길을

    ゆれて ゆらゆら ゆきましょう 흔들며 천천히 걸어 가요



  • 10.03.07 07:16

    관련곡입니다

  • 작성자 10.03.07 12:30

    <embed src="http://www.youtube.com/v/Z8OcwoeP6Cw&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02" height="324">mv
    都はるみ さんの曲です. [月儿象柠檬_都 はるみ 미야꼬 하루미]

  • 10.06.25 00:24

    이 노래 꿈길을 걷듯 달콤함에 흥겹게도 들리다가 가슴 깊숙이 서러움이 밀려드는..... 기묘함이 이상야릇한 곡입니다.
    여러분은 꿈처럼 흥겹게 들리나요? 가슴 저미는 슬픔이 통증으로 적시나요?

  • 10.12.24 09:51

    달콤하고, 경쾌한 감으로 다가옵니다.

  • 작성자 10.06.19 19:32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229
    慎芝 詞/ 佚名 曲/ 原錄於1970年出版的 鄧麗君之歌第17集 [玫瑰姑娘]專輯

  • 작성자 10.07.22 15:23

    [유사곡] 因爲我愛你인위아애니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1DWS/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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