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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등려군노래번역 又見雪花 우견설화 冬の階段_鄧麗君 등려군_또 눈꽃을 보니
류상욱 추천 0 조회 1,314 09.09.07 14:4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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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7 10:21

    첫댓글 눈 내리는 이 계절에 딱 맞는 노래말입니다.
    가사를 보면서 들어보니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1.07 12:13

    고산자님은 등반에 취향이 있다 하셨던가요, 눈산행을 한 번쯤씩 합니다만 이번 겨울엔 산에 오르질 못했었네요.. 시산제할 때나 함 가보려 합니다..ㅎ/

  • 11.03.17 19:19

    겨울산행은 좀 위험지요..공기는 좋지만요..

  • 11.07.17 03:04

    1. 我怎能不把你想,
    나는 너를 어찌 그리워 할 수 있으리
    /// 내 어찌 너를 그리워 하지 않을 수 있으리

    (그리워 하다를 부정+부정의 방식으로 긍정했다고 봅니다...
    님의 번역대로라면 어찌 그리워 할 수 있으리...즉, 그리워 할 수 없다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 11.07.17 03:17

    2. 雪花飘依然, 人隔两渺茫。
    눈꽃은 옛날 처럼 휘날리어
    두 사람 사이를 아득하게 떼어 놓네
    /// 눈꽃은 예전처럼 흩날리어도
    두 사람은 까마득하게 떨어져 있네.

    (이 구절에서 눈꽃이 옛날 처럼 휘날리면서 두 사람 사이를 아득하게 떼어 놓는다의 뜻이 아닌...
    제목에서 보여주듯 (또 눈꽃을 보니...)즉, 지난 해 겨울의 서로 사랑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또 다시 눈꽃 날리는 것을 보면서 하는 추억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해 겨울처럼 눈꽃의 흩날리는것은 예전 같지만 지금은 서로가 멀리 떨어져 있다...)의 뜻이 아닐까요?

    이상 저의 소견입니다.

  • 16.08.17 14:47

    1절 2행
    나는 너를 어찌 그리워하지 않을 수 있으리
    2절 7행과 8행
    눈꽃은 예전처럼 휘날리고
    두 사람 사이는 아득하네


    수정바랍니다

  • 작성자 16.08.18 13:58

    수정됐습니다,수년 전의 글들을 다시 보니 느낌이 새롭군요,
    “島國之情歌”앨범의 곡들은 대부분 필터링에 걸리네요,그나마 모든 음원을 디코딩했던 것이라 활용할 수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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