难分真与假
人面多险诈,
几许有共享荣华
檐畔水滴不分差,
无知井里蛙
徒望添声价,
空得意目光如麻
谁料金屋变败瓦。
命里有时终须有
命里无时莫强求,
雷声风雨打,
何用多惊怕,
心公正白璧无瑕
行善积德最乐也。
雷声风雨打
何用多惊怕,
心公正白璧无瑕
行善积德最乐也,
命里有时终须有
命里无时莫强求,
人比海里沙
毋用多牵挂。
君可见漫天落霞
名利息间似雾化,
君可见漫天落霞
名利息间似雾化。
[내사랑등려군] |
참과 거짓을 나누기란 어려우나
많은 사람들의 얼굴엔 음흉하고 간사함 만이
얼마나 많은 이들이 영화로움을 같이 즐기랴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빗물도 똑같이 나눌 수 없는데
어리석은 우물 속 개구리는
헛되이 자기의 명성을 바라보네
아는 것이 삼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헛되이 거들먹거리나
어느 누가 금으로 만든 집이 헐어 빠진 기와 더미로 될 줄을 헤아리려나
운명에 때가 있다면 끝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나
운명에 때가 없다면 억지로 찾지 마라
천둥이 울리고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어찌 그렇게나 놀라 무서워할 필요가 있으리
마음이 바르고 올곧기가 새하얀 벽에도 흠조차 없을 지니
선을 베풀고 덕을 쌓으니 가장 즐겁기만 하네
천둥이 울리고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어찌 그렇게나 놀라 무서워할 필요가 있으리
마음이 바르고 올곧기가 새하얀 벽에도 흠조차 없을 지니
선을 베풀고 덕을 쌓으니 가장 즐겁기만 하네
운명에 때가 있다면 끝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나
운명에 때가 없다면 억지로 찾지 마라
사람은 바닷속의 모래와 같아
전혀 걱정도 하지 않네
그대는 하늘 가득 퍼진 저녁노을을 볼 수 있으리
명예와 이익이 숨쉬는 짧은 사이에 안개처럼 흩어지는 것도
그대는 하늘 가득 퍼진 저녁노을을 볼 수 있으리
명예와 이익이 숨쉬는 짧은 사이에 안개처럼 흩어지는 것도…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16
浪子心聲: 1976年 电影[半斤八两]插曲, 宝丽多 唱片/
許冠傑(黎彼得) 塡詞/ 許冠傑 作曲/ 鮑比達 編曲/
후반부 앨범 들어도들어도 히트곡못지않네요
후반부 앨범도 정말 대단하네요